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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80대 총리 레베카 롱베일리 경 Rt Hon. Sir Rebecca Long-Bail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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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 | |
출생 | 1979년 9월 22일 (58세) |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터 맨체스터 트래포드 올드 트래포드 | |
관저 |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우닝가 10번지 |
현직 | 제80대 총리 노동당 당수 코빈이네 마을[1] 부이장 |
재임기간 | 제80대 총리 |
2024년 7월 5일 ~ 현직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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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명 유다를 몰아낼 단 한 사람, 레베카 롱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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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제80대 총리. 2024년 집권 이후 14년째 공고히 총리직을 유지 중으로, 초대 총리인 로버트 월폴에 이어 재임기간 2위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마거릿 대처를 넘어선 여성 최장기 집권 총리이다.
생애
제러미 코빈의 제명 이후 키어 스타머에 분노한 당원들의 당사 난입 사태까지 벌어진 결과, 결국 원내에서 키어 스타머 당수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게 되는데, 이때 반 스타머 진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후 치러진 당수 선거에서 당선되었으며, 2024년 총선에서 '제명 유다[3]'들을 컷오프시키는 게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당수 당선 직후 제러미 코빈의 당원권을 직권으로 회복시켰다.
2024년 총선에서 토니 블레어, 키어 스타머 등이 주도하는 '새로운 미래 UK'를 1석으로 주저앉게 하고[4] 425석을 차지해 영국 역대 단일정당 확보 최다 의석수를 달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