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 어틀라 Ress Uhtla | |
가명 | 레스 어틀라 (베트남어: |
출생 | ?년 ?일 (법랍 0세[1]) |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학생 |
소속 | 제이위키, 이브위키 저스트보드, 이브레스트 |
종교 | 개신교 → 불교 (대승)[2] |
관심사 | 신학[3], 철학, 현대사, 동아시아사(중국사) |
지지 정당 | 없음[4] |
사상 | 유신론, 관념론, 불교 철학, 신정적 보수주의, 전통주의, 반자본주의, 탈근대주의[5], 반제국주의(반미), 반서방주의, 동아시아 민족주의, 공동체주의 |
이메일 | wjdruddnr1111@gmail.com |
개요
여시아문을 연제하고 있다. 해당 세계관은 불교 근본주의 신정 국가로 변질된 베트남인 뚱람을 다루고 있다.
종교관
강력한 불교(대승불교) 신자이자, 유신론자이다. 불교와 관련된 니체 철학이나 하이데거, 리차드 바크, 조지 루카스 등등에도 관심이 조금 있다.
모태 신앙은 의외로 기독교, 그것도 개신교이다. 하지만 커가면서 무신론으로 바뀌었고, 이후 불교 특유의 철학이 마음에 들어서 불교를 믿게 되었다. 기독교에도 관심이 있어 성경책을 여러번 읽었다. 신학 전반에 관심이 있다는 말이다.
불교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꽤 깊다. 어디까지나 일반인 기준에서.
철학관
모든 것에는 그 의미가 없고, 목적성도 없으며, 모든 것의 가치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무엇인가 절대적인 것을 규명하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죽으면 우리가 이룬 모든 것은 없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장래의 무언가를 다루기보다는 지금 당장, 오늘 지금 이 시간, 그리고 매일의 삶을 즐기면서 살아가야한다고도 생각한다.
강경한 보수주의자이자, 신정주의자, 관념론자, 유신론자로,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종교와 같은 관념적 대안이 제기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연장선으로 불교를 종교 뿐 아니라 철학으로도 깊이 믿는다.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 상당수 찬동하나 공산주의의 유물론적인 인식론에 반대하며 자본주의는 개인의 탐욕을 불러올 뿐이기에 반자본주의 역시 표방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 등 열강의 제국주의적 침략에도 반대한다. 서방의 논리와 이성, 철학에 맞서 같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대만, 일본, 중국, 몽골, 티베트, 태국 등이 힘을 합쳐야한다고 생각하는 동아시아 민족주의자이다.
세계관 목록
- 여시아문 (2022. 10. ~ )
여담
- 이름의 의미? 그런거 없다. 아무렇게나 막 지은 가명이다.
- 존경 인물은 호치민, 저우언라이, 틱꽝득, 틱낫한. 티베트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반반의 입장을 취한다. 티베트 불교가 가지고 있는 전근대성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이나 불교를 탄압하는 중국을 좋아하는건 절대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