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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 철학 Marxist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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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 | 프랑스, 독일, 프랑스 |
창시자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창시 시점 | 1840년대 |
이념 | 사회주의 헤겔주의 변증법적 유물론 |
성향 | 중도좌파 ~ 극좌 |
주요 사상가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블라디미르 레닌 안토니오 그람시 루이 알튀세르 막스 호르크하이머 안토니오 네그리 |
개요
카를 마르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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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 철학(영어: Marxist school)은 카를 마르크스가 남긴 철학적인 저작들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 특히 자본주의 체제를 비판적으로 분석, 비판하여 공산주의 사회로 나아가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발흥한 대륙철학의 한 조류이다.
미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학문에 영향을 미친 철학 분파이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리드리히 니체와 더불어 "의심의 세 대가"라 불리는 대륙철학의 창시 학문격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현재는 비교적 비주류로 밀려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이나 정치적인 의미의 공산주의와 달리, 철학계에서는 여전히 마르크스주의가 주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은 철학자들은 더욱 많기 때문에 큰 변수가 없다면 대학 강단에서 마르크스주의 철학은 지속적으로 주류의 위치를 점할 것으로 보여진다.
마르크스주의의 철학적 기반
플라톤의 이데아
에피쿠로스 학파
헤겔의 변증법
독일 관념론
원류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개념
지금까지의 철학은 세상을 해석해오는데 그쳤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카를 마르크스, <포이어바흐에 대한 테제 11번> |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이름의 유령이. 구유럽의 모든 세력들, 즉 교황과 차르, 메테르니히와 기조, 프랑스의 급진파와 독일의 경찰이 이 유령을 사냥하려고 신성 동맹을 맺었다. 반정부당치고, 정권을 잡고 있는 자신의 적들로부터 공산당이라는 비난을 받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는가? 또 반정부당치고, 더 진보적인 반정부당이나 반동적인 적들에 대해 거꾸로 공산주의라고 낙인 찍으며 비난한지 않는 경우가 어디 있는가? 이 사실로부터 두 가지 결론이 나온다. 공산주의는 이미 유럽의 모든 세력들에게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제 공산주의자들이 전세계를 향해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목적과 자신의 경향을 공개적으로 표명함으로써, 공산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을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가 닥쳐왔다.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우리에게 카를 마르크스는 도덕적, 정신적 생활의 거장이지 지팡이를 휘두르는 목자는 아니다. 그는 정신적으로 게으른 자들을 때려 깨우는 이이며, 반쯤 잠들어 있기에 선의의 전투를 위해 자각돼야 할 훌륭한 에너지들을 깨워 일으키는 자이다. 그는, 관념들의 저 선명함과 통합성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만일 우리가 추상들에 대해 헛되이 이야기를 늘어놓길 원치 않을 경우 필요한 저 건실한 문화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강렬하고 끈질긴 성격의 작업에 대한 한 사례이다. 그는 의식적이며 사색적인 인간[이라는 건축물]의 한 벽돌 조각이다. 말하면서 자신의 혀를 살피거나 심장의 떨림을 느끼기 위해 가슴에 손을 얹거나 하지 않으며 현실을 그 본질에서부터 포괄함으로써 이를 지배하는, 즉 민중의 심성에 침투하여 편견의 생장을 분쇄하고 관념들을 일정하게 명징화하며 도덕적 성격을 강화하는, 견고한 논법(syllogism)을 건설하는 그런 사람인 것이다. 안토니오 그람시, <우리의 마르크스> (1918) 中 |
노동과 사적 유물론
노동과 유물론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핵심을 이루는 뼈대와 같은 요소이자, 마르크스가 가장 처음으로 접근한 철학적 문제이기도 하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스가 속해있던 헤겔학파의 흐름을 알 필요가 있다. 헤겔은 "절대정신이 인간을 더 고차원으로 이끈다"라고 주장했고, 여기에 포이어바흐 등의 청년헤겔학파가 이것을 부정하며 "인간이 스스로를 고차원으로 이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르크스는 헤겔과 포이어바흐가 본질적으로는 똑같은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마르크스의 관점에서, 관념과 사물은 분리되는 것이 아니며, 관념과 사물이 서로 관계를 맺는 것에서 유물론의 배경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말해 인간에만 집중해서도 안되고, 자연에만 집중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의 유물론은 따라서 인간과 자연이 관계를 맺는 방식의 문제라 할 수 있다.
마르크스는 그런 인간과 자연이 관계를 맺는 방식을 바로 생산과, 이를 위한 노동이라고 보았다. 예컨대, 나무는 나무로서만은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하지만 인간이 나무를 가공하고, 가구를 만들거나 뗄감 등으로 쓰면서 그것은 인간과 "관계맺음"을 가진다. 이처럼 인간은 노동을 통하여 생산을 하며 자연과 관계 맺음을 하고, 이것이 유물론의 기본 토대가 되는 것이다.
마르크스에게 있어 노동이라는 것은, 인간 역사의 모든 과정에서 인간과 함께 해온, 인간이라는 종의 특수성과 역사 그 자체를 대변하는 행위이다. 그러한 점에 있어, 노동이란 인간이 자연과 자신을 연결하는 것, 즉 스스로의 자아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인간이 역사를 앞으로 발전시키게 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고전 서양 윤리가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로 해석된다면, 마르크스의 철학은 인간은 노동을 하며 스스로를 만들었다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말로, 마르크스는 그런 인간의 특징을 통틀어 인간이 유적존재라고 하였다.
변증법적 유물론
마르크스에 의하면 역사는 변증법적 유물론을 통하여 발전한다. 변증법은 헤겔의 개념이다. 정립과 반정립, 그리고 종합으로 논의가 이어진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한 주장이 나오면, 그것에 반대하는 주장이 나오고, 그 두 주장의 절충점이 결론이 된다. 마르크스는 이 변증법의 개념을 역사에 적용하여 인류의 역사가 생산의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왔음을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레닌의 해석에 의하면, 마르크스의 역사 발전론은 역사 오단계 발전론으로 해석될 수 있다. 가장 초기의 단계는 원시공산주의 사회로, 이 시대는 사적 소유의 개념조차 등장하지 않은 원시 인류의 시대이다. 그러다가 생산력의 발전과 농업의 창시로 인해 사적 소유의 개념이 등장하고, 인류는 봉건 사회로 나아간다. 봉건 사회에서 기계가 등장하고 생산력이 폭발적으로 증대되면 자본주의라는 단계에 돌입한다. 그러한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전하게 된다면,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붕괴되는 과정을 거쳐,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1]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자본주의가 극에 달해 스스로 무너지는 과정에서 마르크스는 노동자들이 혁명을 일으켜 지배 계급을 무너트리고 완전히 평등하고 민주적인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 보았다.
이러한 역사의 발전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며, 생산력의 발전과 이에 따른 경제력의 향상이라는 물질적인 조건으로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마르크스는 프랑스 혁명이 결과적으로는 생산의 발달과, 이로 인한 부르주아 계급의 탄생 때문인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자본주의 사회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성의 극대화로 인해 저절로 공산주의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본 것이다. 마치 봉건 사회가 극도로 발달해 자동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으로 바뀐 것 처럼 말이다.
변증법적 유물론은 등장 이후 숟한 비판을 받아왔으며, 루이 알튀세르에 의해 중층결정된 모순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해체되었다. 원류 맑시즘의 변증법적 유물론 개념은 1960년대 이후 서구 마르크스주의 철학자들에 의해 여러차례 개조, 수정되었다.
인간소외
노동자는 분업과 기계화로 말미암아 이제 단순한 도구나 부품이 되었고 매시간 감독하는 관리자, 사용주, 부르주아, 그리고 그 국가의 노예가 되었다. 부르주아지는 적나라한 이해관계, 무정한 '현금지불' 이외에 인간들 사이에 다른 어떤관계도 남겨놓지 않았다.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카를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라는 단계를 매우 특수한 단계라고 보았다. 이 자본주의라는 역사의 단계에 있어, 노동이라는 숭고한 가치는 자본주의에 의해 왜곡되고 본연의 가치를 잃어버린다. 인간은 자발적으로 노동을 통하여, 자연과 관계맺음하고, 이를 통하여 자아를 형성해나가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노동은 원래 즐겁고, 자신의 것이어야 했을 개념이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노동은 임금 노동으로 정의내려져 결과적으로 변질되었다. 자본주의는 여러가지의 과정을 통하여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격하시키고, 본연의 가치를 상실시켰다.
우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생산의 형태 자체가 노동이라는 가치의 변질을 불러일으킨다. 예전의 사회에서는 소규모의 수공업이 이루어졌고, 따라서 노동은 공예와 구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자본주의에서 생산은 공장형으로 이루어지며, 조립과 해체만을 반복하는 무의미하고 지루한 노동이 이어진다. 그러므로 노동자들은 노동을 하면서, 어떠한 즐거움과 보람도 느낄 수 없다. 또 자본주의는 그러한 노동을 하도록 인간을 부추겨, 강제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고, 그러한 이유로 노동자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도 노동을 할 수 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노동의 목표가 자아 형성이 아니라 이윤 창출이 된것이다. 그 결과, 노동은 본연의 가치를 잃고, 자아를 형성하기는 커녕 잃게 만드는 존재가 되었다.
또한, 이런 노동의 변질은 우리 사회 자체도 변질시켰다. 모든 관계는 이윤의 관계로 변질되었고, 황금만능주의처럼 돈만을 추구하는 도덕의 후퇴도 나타났다. 공장주와 노동자의 관계는 인간 대 인간이 아니라, 돈을 주는 사람 대 돈을 받는 사람의 관계, 즉 이윤과 물질의 관계밖에는 남지 않게 되었다. 이것은 심지어 가족의 범위로도 확대되어, 인신매매 같은 현상까지 나타났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숭고한 것을 잃어도 돈만이 있으면 된다는 식의 천민자본주의가 확산되며 인간의 기본적인 관념은 크게 망가지고 말았다.
마르크스는 이런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인간의 본질적이고 숭고한 대상들이 모두 파괴되는 현상을 인간소외라고 불렀다.
이데올로기
한 시대의 지배사상은 늘 지배계급의 사상이다.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이데올로기는 인간을 지배하는 사고를 뜻한다. 한국어로 대치시키자면 사고의 틀로 바꿀 수 있다. 이데올로기는 개개인이 가진 윤리 의식, 도덕적인 기준 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이 한 집단에서 우세할 때, 그것은 지배 이데올로기가 된다. 예를 들자면, 조선의 지배 이데올로기는 성리학이었고, 서양의 지배 이데올로기는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지배 이데올로기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정해둔다. 이데올로기는 도덕, 양심, 의무, 윤리 등을 인간에게 주입시켜, 인간이 특정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다. 유교 성리학에 따라 부모에 공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회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크스에 의하면, 그런 지배 이데올로기는 지배 계급의 이데올로기이다. 지배 계급은 이데올로기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작하고 통제하여, 국민들과 하위 계급이 자신들에게 충성을 다하도록 만든다. 예를 들자면 중세의 권력자들은 기독교를 교묘하게 이용해 인민들이 성직자 외에는 아무에게도 충성하지 않도록 만들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지배 이데올로기는 자본주의와 이윤 창출이다. 자본주의 국가는 그것을 무기로 삼아, 인간소외마저 당연한 것이라고 느끼게 만든다. 또 애국심을 통하여, 전쟁이 나면 자국을 위해 국민들이 희생하도록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모든 국가, 그리고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 계급은 이데올로기를 사용해 하위 계급을 통제한다.
따라서 마르크스주의가 목표로 하는 것은 단순한 노동 계급의 물질적인 해방 뿐만이 아니며, 그에 앞서 관념적인 해방도 있어야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연과 관계맺음을 하는 행위, 즉 노동을 통해 자아를 형성하는데, 그런 관계맺음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정해주는 것이 바로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에, 노동계급이 올바른 이데올로기를 갖게 하는 것이야말로 노동계급의 물질적 해방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다만 마르크스는 "노동자 계급의 탈 이데올로기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므로, 이후 안토니오 그람시 등이 차례로 등장하여 이데올로기를 재해석하고 분석했다.
다만, 원류 마르크스주의가 말하는 "지배 이데올로기는 지배 계급의 이데올로기"라는 개념은 "지배 계급조차 이데올로기의 노예"라는 루이 알튀세르의 연구로 인해 사실상 사장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탈 이데올로기는 불가능하다"라는 관점이 현대 마르크스주의의 주류로서 굳어진 상태이다.
계급투쟁과 폭력혁명
폭력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
노동자들이 혁명으로 잃을 것은 쇠사슬 뿐이요, 얻을 것은 전 세계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카를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1848) 中 |
공산주의 사회
공산주의는 19세기 유럽에서 나온 이념이다. 원칙적으로 이 이념은 사적소유 또는 자본주의의 지배와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를 재조직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이념은 평등한 사회, 여러 가지 문제를 공동으로 결정하는 사회가 가능하다는 이념이었다. 이것이 공산주의의 원칙이다. 알랭 바디우 |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사회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제시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 현재 대중적으로 알려진, 마르크스의 공산 사회는 대부분 레닌에 의해 해석된 것이지 원류 마르크스주의의 개념이 아니다.
마르크스 사후의 흐름
19세기~20세기 초 마르크스주의 사상
- 배경
- 파리 코뮌의 실패
- 무정부주의의 등장
- 국가별 공산주의 정당의 발흥
서구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대두
- 배경
- 러시아 혁명의 성공, 그러나 서구 국가에서 공산 혁명의 좌절
- 스페인 내전에서의 공화국군 패배
- 이탈리아와 독일의 파시즘화
프랑크푸르트 학파와 비판이론
- 배경
-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대두
- "반혁명적 프롤레타리아"의 등장
- 막스 호르크하이머를 필두로 한 독일 사회연구센터 설립
- 2차 세계 대전을 통한 과학과 합리성에 대한 의문 제기
68혁명과 포스트마르크스주의
- 배경
- 68혁명
- 루이 알튀세르에 의한 원류 마르크스주의 해체
- 헝가리 혁명으로 인한 탈소 사회주의 운동 가속화
- 비판이론으로부터 시작된 합리성과 이성 그 자체에 대한 비판 제기
탈냉전기와 현재
만약 적어도 그가 정의를 사랑한다면, 장래의 '학자', 미래의 '지식인'은 정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환영으로부터. 그는 환영과 대화하는 법을 배움으로써가 아니라, 그 환영과, 그녀 환영과 함께 이야기하는/함께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움으로써, 그에게, 자기 안에 있는 타자에게 말하는 법을 또는 그에게 말을 되돌려 주는 -이것이 자기 안에 있다 할지라도, 타자 안에 있다 할지라도- 법을 배움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유령들은 항상 거기에 있다. 자크 데리다, <마르크스의 유령들> (1993) 中 |
- 배경
- 소련 해체와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
- 08년 국제금융위기와 정치의 극단화
- 밀레니얼 사회주의 세대의 등장
주요 분파
- 원류 마르크스-레닌주의
- 비판이론
- 68혁명 이후 프랑스 마르크스주의
- 이탈리아 자율주의
- 여타 서구마르크스주의
- 구조 마르크스주의
- 탈근대주의[2]
- 영미 분석마르크스주의
비판
루이 알튀세르의 문제 제기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문제 제기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테제
칼 포퍼의 열린사회론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론
포스트모더니즘의 문제 제기
오해
주요 인물
- 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카를 카우츠키
- 블라디미르 레닌
- 레프 트로츠키
- 로자 룩셈부르크
- 표트르 크로포트킨
- 안토니오 그람시
- 게오르크 루카치
- 발터 벤야민
- 장폴 사르트르
- 시몬 드 보부아르
- 알베르 카뮈
- 테오도어 아도르노
- 막스 호르크하이머
- 에리히 프롬
- 루이 알튀세르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위르겐 하버마스
- 알랭 바디우
- 자크 랑시에르
- 에티엔 발리바르
- 안토니오 네그리
- 마리오 트론티
- 악셀 호네트
- 롤랑 바르트
- 피에르 부르디외
-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 장 보드리야르
- 질 들뢰즈
- 펠릭스 가타리
- 샹탈 무페
- 에르네스토 라클라우
- 슬라보예 지젝
- 조르조 아감벤
- 주디스 버틀러
- 강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