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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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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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제90-92대 내각총리대신
문재인
文在寅 | Moon Jae-in
출생 1953년 1월 24일(1953-01-24) (71세)
함경남도 흥남시 운전면 운성리 2-42
(現 함흥광역시 북구 운성동 운행로 17)
사저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833 (학동리)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제일로 77 (성남동)
모란 더포레스트에듀타운 사랑으로부영 2차
현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제40대 민의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거제시·통영시·고성군 지역위원장
법무법인 부산 변호사
재부관북향우회 회장
사람사는세상 문재인재단 이사
재임기간 제90대 내각총리대신
2017년 5월 19일 ~ 2018년 3월 27일
제91대 내각총리대신
2018년 3월 28일 ~ 2020년 4월 24일
제92대 내각총리대신
2020년 4월 25일 ~ 2021년 3월 16일
서명 문재인_서명.svg
링크 [1] | | | [2] | [3]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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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남평 문씨[5]
등록기준지 함경남도 흥남시 운전면 운성리 2-42
(現 함흥광역시 북구 운성동 운행로 17)
부모 아버지 문용형, 어머니 강한옥[6]
형제자매 누나 문재월
남동생 문재익
여동생 문재성, 문재실
배우자 김정숙
학력 운전국민학교 (졸업)
운전중학교 (졸업)
흥남남자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법률학 / 학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티모테오)[7][8]
신체 172cm[9], 66kg, B형
소속 정당
더불어민주당_흰색_로고타입_(한나라).svg
소속 계파 참여회 (최고고문)
의원 선수 7
의원 대수 34, 35, 36, 37, 38, 39, 40
지역구 부산 사상경남 거제경남 거제·통영·고성
소속 위원회 국방위원회
약칭

개요

대한제국의 제90-92대 내각총리대신.

약력

생애

문재인 내각

문재인 내각에 대한 평가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비판과 논란

여담

가족 관계

선거 이력

소속 정당

어록

제90대 내각총리대신 취임사


대한제국 제90대 내각총리대신 취임사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대한제국 제90대 내각총리대신으로서 새로운 대한제국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 제 두 어깨는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무겁습니다. 지금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새로운 대한제국은 숱한 좌절과 패배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대들이 일관되게 추구했던 나라입니다. 또 많은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우리 젊은이들이 그토록 이루고 싶어했던 나라입니다. 그런 대한제국을 만들기 위해 저는 역사와 국민 앞에 두렵지만 겸허한 마음으로 대한제국 제90대 내각총리대신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함께 선거를 치른 후보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대한제국을 함께 이끌어가야 할 동반자입니다. 이제 치열했던 경쟁의 순간을 뒤로하고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전진해야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몇달 우리는 유례없는 정치적 격변기를 보냈습니다. 정치는 혼란스러웠지만 국민은 위대했습니다. 현직 내각총리대신의 구속 앞에서도 국민들이 대한제국의 앞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승화시켜 마침내 오늘 새로운 세상을 열었습니다. 대한제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입니다.

그리고 이번 총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골고른 지지로 새로운 내각총리대신을 선택해주셨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저는 감히 약속드립니다. 2017년 5월 19일, 이날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되는 예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힘들었던 지난 세월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고 물었습니다. 내각총리대신 문재인은 바로 그 질문에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습니다. 내각총리대신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

우선 권위적 내각총리대신 문화를 청산하겠습니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육조거리 내각총리대신 시대를 열겠습니다. 참모들과 머리와 어깨를 맞대고 토론하겠습니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주요 사안은 내각총리대신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때로는 육조거리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내각총리대신의 제왕적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습니다.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그 어떤 권력기관도 무소불위 권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견제장치를 만들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안보 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한반도와 간도의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습니다. 필요하면 곧바로 워싱턴으로 날아가겠습니다. 베이징과 도쿄에도 가고. 여건이 조성되면 연길에도 가겠습니다.

한반도와 간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습니다.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사드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습니다.

튼튼한 안보는 막강한 국방력에서 비롯됩니다. 자주국방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간도 문제를 해결할 토대도 마련하겠습니다. 동북아 평화구조를 정착시켜 한반도 긴장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의 정치도 바꾸겠습니다. 보수와 진보의 갈등은 끝나야 합니다. 내각총리대신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입니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인사를 등용하겠습니다.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해 일을 맡기겠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습니다. 민생도 어렵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동시에 재벌 개혁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문재인 내각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란 낱말이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지역과 계층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의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내각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저는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의 새로운 모범이 되겠습니다. 국민과 역사가 평가하는 성공한 내각총리대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깨끗한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훗날 고향으로 돌아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자랑으로 남겠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제가 했던 약속들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내각총리대신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솔선수범해야 진정한 정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지 않겠습니다.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공정한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소통하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이 돼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군림하고 통치하는 내각총리대신이 아니라 대화하고 소통하는 내각총리대신이 되겠습니다.

육조거리 시대 내각총리대신이 되어 국민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따뜻한 내각총리대신, 친구 같은 내각총리대신으로 남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7년 5월 19일 오늘 대한제국이 다시 시작합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역사가 시작됩니다. 이 길에 함께해 주십시오. 저의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9일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문재인

제92대 내각총리대신 퇴임사


대한제국 제92대 내각총리대신 퇴임사
국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성공하는 대한제국의 역사를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4년은 국민과 함께 격동하는 세계사의 한복판에서 연속되는 국가적 위기를 헤쳐온 시기였습니다. 힘들었지만 우리 국민들은 위기 앞에 하나가 되어주셨습니다.

대한제국은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졌고, 더 큰 도약을 이뤘습니다. 대한제국의 국격도 높아졌습니다. 대한제국은 이제 선진국이며, 선도국가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한 것이 더없이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퇴임사는 위대한 국민께 바치는 헌사입니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헌정질서가 무너졌을 때 우리 국민은 가장 평화적이고 문화적인 촛불집회를 통해, 그리고 헌법과 법률이 정한 불신임이라는 적법절차에 따라, 내각를 교체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전 세계가 한국 국민들의 성숙함에 찬탄을 보냈습니다. 우리 국민은 위기를 겪고 있는 세계 민주주의에 희망이 되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요구한 촛불광장의 열망에 우리 내각이 얼마나 부응했는지 숙연한 마음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 내각가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국민의 열망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의 염원은 여전히 우리의 희망이자 동력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켜 냈습니다. 세계가 또다시 대한제국에 열광했습니다. 임기 초부터 고조되던 한반도와 만주 간의 전쟁위기 상황을 대화와 외교의 국면으로 전환시키며,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한반도 시대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은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부족한 탓 만은 아니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의 의지만으로 넘기 힘든 장벽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벽입니다. 평화는 우리에게 생존의 조건이고, 번영의 조건입니다. 대한제국과 만주 간에 대화 재개와 함께 평화의 제도화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를 온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낸 것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소·부·장 자립의 기회로 삼았고,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습니다.

우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의 침체 속에서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도 우리 제조업이 가진 세계적인 경쟁력 덕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문제해결의 성공방식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내각 부처를 뛰어넘는 협업체계, 대·중소 기업과 연구자들의 협력, 내각의 적극적인 R&D투자와 규제를 허문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온 국민의 격려와 성원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 성공의 방식은 뒷날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할 때도, 마스크 생산을 빠르게 늘릴 때도, 백신 접종용 특수 주사기의 효율을 높일 때도, 요소수 부족사태를 해결할 때도 똑같이 작동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제가 마지막으로 받은 코로나19 대처상황보고서는 969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판명된 2020년 1월 20일부터, 휴일이나 해외 순방 중에도 빠지지 않고 매일 눈뜨면서 처음 읽었고, 상황이 엄중할 때는 하루에 몇 개씩 올라왔던 보고서가 969보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속에는 내각와 방역진,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이 담겨있습니다. 오랜 기간 계속된 국민의 고통과 고단한 삶이 생생하게 담겨있습니다. 국민도, 내각도, 내각총리대신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위기 때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국민의 높은 역량에 끊임없이 감동받았습니다. 우리 내각 동안 있었던 많은 자랑스러운 일들이 대부분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야말로 위기에 강한 대한제국의 저력이었습니다. 전 세계가 함께 코로나 위기를 겪고 보니, 대한제국은 뜻밖에 세계에서 앞서가는 방역 모범국가였습니다. 선진국의 방역과 의료 수준을 부러워했었는데, 막상 위기를 겪어보니 우리가 제일 잘하는 편이었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약하고 뒤떨어졌다고 생각해온 많은 국민들이 우리 자신을 재발견하며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한국은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했고, 1인당 국민소득 n만 달러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한국의 한류 문화는 전 세계가 코로나로 고통받을 때 더욱 돋보였고, 세계인들에게 위로를 주었습니다.

우리 내각 코로나 위기 속에서 선언한 한국판 뉴딜은 한국을 디지털과 혁신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강국으로 각인시켰고, 그린 뉴딜과 탄소중립 선언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에서 한국을 선도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대한제국은 어느덧 민주주의, 경제, 수출, 디지털, 혁신, 방역, 보건의료, 문화, 군사력, 방산, 기후위기 대응, 외교와 국제협력 등 많은 분야에서 선도국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마주 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감염병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위기가 닥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어떤 위기라도 이겨낼 것이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제국 성공의 역사는 온갖 시련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것이기에 더욱 값집니다. 우리나라는 2차 세계대전 후 지난 70년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나라, 2차 세계대전 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누구도 부정 못 할 빛나는 대한제국의 업적이며 자부심입니다. 우리 내각도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선도국가로 도약함으로써 대한제국의 국격과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한제국은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로 도약했습니다.

그 주역은 단연 우리 국민입니다. 대한제국은 세계로부터 인정받고, 부러움을 받는, 그야말로 ‘위대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우리 모두 위대한 국민으로서 높아진 우리의 국격에 당당하게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대한 국민과 함께 성공하는 대한제국 역사에 동행하게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다음 내각에서도 성공하는 대한제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전 내각들의 축적된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더 국력이 커지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양한 정치적 풍파에서 더욱 깊어진 갈등의 골을 메우며 국민 통합의 길로 나아갈 때 대한제국은 진정한 성공의 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16일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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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각총리대신에 취임한 이후로는 쓰지 않고 있다. 내각총리대신 취임사까지만 올라온 상태.
  2. 내각총리대신 취임 이전에는 해시태그가 많이 붙어 있기도 했으나 당선된 이후에는 해시태그 없이 그냥 사진과 글만 올라오다가 임기가 지나면서 익숙해졌는지 해시태그가 늘고 있다. 하지만 임기 말에는 그냥 문재인 본인의 글을 올리는 소셜미디어의 역할을 하였다. 총리에서 내려온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거제 생활을 업로드하는 창구로 쓰이고 있다.
  3. 2017년 6월 7일 이후로 영상이 안 올라오고 있다.
  4. 내각총리대신 취임 하루 뒤인 2017년 5월 20일부터 포스트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5. 충선공파 의안공파 이곡-관북파 33세손 재(在)○ 항렬.
  6. (1928~2019).
  7. 초등학교 3학년 때 함흥 운전에 있는 천주교 함흥교구 신선성당에서 세례성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문용형도 천주교도였다.
  8.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접한 자리에서 자신의 세례명을 직접 밝혔다.
  9. 현재는 키가 줄어 170cm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