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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미래과학연구회 未来科学研究会 오카베(호오인)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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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미과연 로고.png | |
창립년도 | 2022년 |
회장 | 오카베 린타로 (호오인 쿄우마) |
설립자 | |
이념 | 보수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기술개발주의 과학지상주의 능력주의 |
성향 | 중도우파 ~ 우익 |
참의원 | 0석 / 90석 (0%) |
중의원 | 14석 / 360석 (3.9%) |
주요 인물 | 오카베 린타로 (회장) 마키세 크리스 (부회장) 츠네모리 아카네 (상임간사) 니알라토텝 냐루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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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포스터 - 이것이 「D-국회」입니다! |
개요
개신당의 파벌 중 하나. 개신당 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이공계 출신 인사들이 뭉쳐 설립된 회파이다. 약칭은 미과연.
도쿄전기대학의 총학생회장을 지낸 오카베 린타로 자칭 "호오인 쿄우마"가 설립하였다. 회파 중앙 사무실 겸 실험실은 아키하바라에 위치해있는데, 잦은 전기 실험의 악영향으로 인해 정전과 누전 폭발사고가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자신들과 추구하는 바가 비슷하면서도 약소 파벌인 네르프의 사무실을 무단 점거하여 사용하고 있다.[1]
정치적인 압력으로부터 독립된 기술 발전과, 일본의 과학 발전이라는 두가지의 목표를 위하여 도쿄 지역의 이공대생들이 정계에 입문, 창립하였다. 당 대회에서의 득표율을 분석하면, 주 지지층도 이미지나 목적에 맞게 도쿄에 거주하는 고학력, 고소득층이다.
이공계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게, 회파 소속 의원들이 서브컬쳐에 대한 지식을 많이 알고 있는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이는 중앙 사무실이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것의 영향으로, 주요 서브컬처 행사 때마다 회파 소속 의원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아키하바라에 출몰한다는 신고가 개신당 중앙당 사무실에 매번 접수되고 있다.
2025년, 개신당 당대회 직후 무중력세계로 병합되었다.
- ↑ 네르프의 의원들은 내각총리대신 집무실 및 관저를 아지트로 사용하므로 중앙 사무실은 대부분의 경우 비워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