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미사카 미코토 성상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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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사카 미코토 성상납 사건의 경과를 정리한 문서.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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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대표가 야가미 라이토를 개신당 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 이후 이노우에 타키나 중의원 의원, 아키야마 유카리 중의원 의원, 미도리야 이즈쿠 중의원 의원, 이쿠노 딕터스 중의원 의원, 하스누마 치요 중의원 의원까지 총 7인의 위원이 구성되었다.
윤리위 제1차 회의
2023년 12월 21일
- 붕붕마루신문은 이번 년도에 미사카 미코토가 리하라 소진 저스트 인베스트먼트 대표에게 도쿄도 치요다구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3차례 받았다는 단독기사를 기재했다. 근거로 도쿄지검 특수부 수사자료를 제시했다.
- 미사카 미코토는 곧바로 트위터를 통해 부인했다. "저와 상관 없는 사기사건에 대한 피의자의 일방적 진술을 바탕으로 공격한 것"이라며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한 "개신당의 대표대행으로서 저스트 인베스트먼트 같은 이상한 회사의 청탁을 받은것 또한 말도 안되는 일이고 자신들이 그랬다 한들 아는 바가 없다"고 했다. 그리고 붕붕마루 측이 가지고 있는 자료 전문을 공개하지 않는다면 법적조치를 강구한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22일
- 익명을 요구한 도쿄지검 고위검사는 "당시 수사팀의 보고는 리하라 소진이 시부야에 있는 룸살롱 등으로 술 먹으러 다녔는데 구체적으로 누구를 만났는지는 안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붕붕마루신문은 당시 사건 판결문에서 "2022.4.6.경. 도쿄 치요다 TKST호텔. 여당 고위 간부 접대비 및 숙박비를 대납하도록 함. 220,000(엔)"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이가 미코토 대표대행이 아니냐 라는 식으로 보도했다.
- 미사카 미코토는 기자회견을 통해 "붕붕마루신문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