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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혁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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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대 부산광역시장 변재혁 邊在赫 | Byeon Jae-hye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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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4년 2월 22일 (44세) | ||||||||||||||||||||||||||
|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동래 래미안아이파크 | ||||||||||||||||||||||||||
| 현직 | 부산미래연구소 소장 법무법인 바른 고문변호사 | ||||||||||||||||||||||||||
| 재임기간 | 제42대 부산광역시장 | ||||||||||||||||||||||||||
| 2034년 7월 1일 ~ 2038년 6월 30일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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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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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 제42대 부산광역시장을 역임하였다.
검사 출신으로, 이재명 총리 수사팀에서 성남 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펼쳐오다 좌천당하며 검찰을 떠나 정계에 입문하였다.
생애
1994년 2월 22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서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명륜초등학교, 안락중학교,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영·프랑스어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로스쿨에 진학, 이후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던 중,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파견되어 이재명 의원 관련 수사팀에 합류했다. 당시 제3자 뇌물공여죄 적용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지만 이재명 의정부 출범 이후 수사 중단을 강요받았으며, 이에 거부하자 금융감독원에 파견되며 사실상 좌천되었다.
이후 사직서를 냈는데, 사직하면서 검찰 인트라넷인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소위 '검찰개혁'이라 하는 것은 이재명의 경찰왕국 완성을 위한 가장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퇴보"라며 이재명의 검수완박 관련 행보를 비판해 화제가 되었다. 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나는 0.75 윤석열이라 XX 흔들어대도 안 흔들린다"며 "나라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 정계 입문을 시사하였다.
정치 활동
나경원의 제안으로 자유당 1호 영입인사로 영입되었으며, 제71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2번을 배정받았다.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이재명의 검찰 해체 시도를 막고 이재명에게 정치적 사망 선고를 내려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거 결과, 비례대표 2번이라는 최상위권에 배정된 만큼, 무난히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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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검수완박법 반대 필리버스터 연설에서 |
당선 후 법제사법위원회에 배정돼 검수완박 저지에 앞장섰으며, 검수완박법 필리버스터에 참여해 이재명을 향해 '"야, 사기꾼 이재명아! 이재명을 감방으로! … 야, 대한제국 법치주의는 이제 폐지다!"라고 발언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인 끝에 눈물까지 흘렸다. 젊은 나이에 '헬창'이기까지 한 만큼 이때 필리버스터를 15시간이나 진행해 역대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을 갖게 되었다.
나경원 총재에 의해 영입된 만큼 친유, 친윤 등 반 나경원계 세력에 매우 비판적인 스탠스를 보였다. 김기현을 향해선 "군자보구 십년불만"이라며 "업보를 생각하면 공천 짤려도 할 말 없을 수준"이라고 비판했으며, 유승민을 향해선 "당 총재가 당을 까고 있으면 자폭테러범 아니냐"며 유승민을 하마스에 비유, 즉각 제명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했다.
2031년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에서 부산 동래 출마를 선언하였다. 원래 고향인 남구에서 출마하고자 했으나, 자신과 친한 이언주 전 의원이 경선에 도전한다는 소식에 출마 지역을 옮겼다고. 출마 선언을 통해 현역 의원인 이진복의 엘시티 게이트 연루 의혹을 조롱하며 구태 정치인 이진복을 정계에서 퇴출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진복이 공관위와 당 윤리위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응수하였고, 이후 공관위로부터 경선 지역으로 지정받아 경선에서 승리하였다. 경선 여론조사에서는 이진복에게 살짝 밀렸으나, 청년 가산점을 받아 겨우 승리하였다는 후문. 방송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결과 이런 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는 분석이 많았다.
비판과 논란
"부산 정치는 전두환식 조폭 정치" 발언 논란
기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부산 정치가 어떤 식으로 굴러가는지 아느냐. 이름도 모르는 병원 원장이란 놈들이 당에 돈 갖다 바쳐서 공천받는 모자란 동네"라며 "전씨 카르텔로부터 수영구를 지키세요잉. 전두환이도 합천 출신이고, 전봉민이 애비도 합천 사람이고, 전봉민이도 합천의 피고… 부산 정치는 전두환식 조폭 정치 아니냐"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에 변재혁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존심에 사는 부산 사나이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라고 반박하며 전봉민에 빅엿을 먹였다고.
국정감사 답변 태도 관련 논란
국정감사 당시 지자체 고유 업무를 감사하겠다는 것은 자치권 침해라고 주장하며 이와 관련한 질문을 일체 거부해 논란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신민당 의원들의 질의에 "위임사무만 질문하세요."만 수백 번 반복해 태도 논란이 일었는데, 당시 자유당 마인곡 위원장이 주의를 주었음에도 이러한 행보를 이어갔다. 질의가 끝나자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이런 싸가지 없는 X.", "공천 못 받으면 너는 꼼짝 못 해." 등 발언을 쏟아내 신민당으로부터 강한 항의를 받았으며, 국회모욕죄로 고발당할 위기에까지 놓였다.
원도심 노후건물 강제 철거 논란
부산 비하 발언 논란
사미라 의장에 CBSK 욕설 논란
여담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
| 2027 | 제71대 의회원 의원 선거 | 비례대표 |  |
XXX,XXX (XX.XX%) | 당선 (2번) | 초선 |
| 2031 |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 | 부산 동래 | XXX,XXX (XX.XX%) | 당선 (1위) | 재선[4] | |
| 2034 | 제1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부산광역시장 | XXX,XXX (XX.XX%) | 초선 |
| 역대 선거 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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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
2027 - 현재 | 정계 입문 |
소속 계파
| 소속 | 기간 | 비고 |
|---|---|---|
| 무계파 | 2027 - 현재 | 정계 입문 |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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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제71대 의회원 의원/비례대표 (플로라) 틀:제72대 의회원 의원/부산광역시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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