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마루신문 (개신)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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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주식회사 붕붕마루
株式會社 文々丸
The Bunbunmaru
설립 2020년 11월 4일 (10주년)
창간 2020년 12월 1일 (10주년)
대표자 와키 샤를로트
임원진 대표이사 사장, 발행인 와키 샤를로트
업종명 신문 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임직원 127명 (2024년 12월)
매출액 32억 4322만 엔 (2024년 연간)
순이익 75만 엔 (2024년 연간)
기업규모 중소기업
최대주주 샤메이마루 아야 (지분 50%)
사이트
SNS
유튜브 링크
구독자 23.84만명
조회수 278,231,012
가입일 2022년 12월 31일
붕붕마루 신문

개요

당신이 Choice한 뉴스
— 붕붕마루의 슬로건

2020년 11월 4일요미우리 신문 출신인 샤메이마루 아야가 설립한 오사카도등 가간 지방의 지역 언론사이다.

종종 지방신문이기 때문과 제호에 적힌 《文々。新聞》때문에 '붕붕신문' 또는 '오사카붕붕'이라고 부르거나 정식명칭이 오사카붕붕신문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제호는 붕붕신문이 아니라 《붕붕마루신문》이다. 사시는 "本当の世を照らす光"[1]이다.

성향

신문의 논조와 정치적 성향은 강경한 보수 우파 반공주의. 이른바 대표적인 보수 언론인 요미우리 신문 보다 강경한 정치 성향이라고 보면 된다. 요미우리 신문 출신의 샤메이마루 아야가 창간 했을 당시에는 극우언론에 가까웠지만 대중성을 챙기고 중도 성향의 기자들을 포섭하면서 성향이 많이 온건해졌다.

다만, 지역성이 대단이 강하다. 지역신문 특성상, 가장 핵심적인 매체의 가치를 좁게는 오사카, 넒게는 긴키지역을 거점으로 설정하고 있다. 지역 신문 답게 정치 성향에 앞서, 지역 현안의 관점에서의 비판을 우선시하는 편이다. 일례로 오사카도 설치와 관련한 기사에서는 "기쁘긴 한데 중앙정치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오사카를 이용하는거 아니냐"라는 논조로 썼다. 다시 말해 지역 문제, 지역 발전 문제에 관해서는 정파적 입장을 막론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 예컨대 개신당내 보수 우파 정치인, 레이와 정책연구회개신퍼스트회 소속이라 하더라도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노력을 쏟지 않는 모습을 보이거나, 지역 현안이 걸린 사안을 제대로 처리 못하면 대놓고 비판한다. 이 때문에 지면에 오사카지역의 일간지라는 지역성이 상당히 두드러진다. 지면을 보면 시사, 정치보다 지역 기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연혁

2020년 11월 4일 주식회사 붕붕마루가 설립하였다. 이후 12월 1일 붕붕마루신문 창간호를 발간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1년 6월 1일부터 간사이 내부 지사들을 통해 오사카 외부[2]에서도 구독이 가능해졌다.

2021년 12월 1일부터 석간에서 조간으로 변경되었다.

2022년 9월 21일 요미우리 신문 파리 특파원 출신의 와키 샤를로트를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하였다.

2024년 8월 3일부터 도쿄지사를 통해 도쿄에서도 구독이 가능해졌다.

역대 임원

명예회장

사장

유튜브 채널

여담

논란

조총련 500만엔 뇌물 논란

표적 발송

스파르타쿠스의 모임에서 적기신문을 표적발송하자 사토 일레이나스파르타쿠스의 모임 소속 의원과 회장에게 이 신문을 발송하였다.

레이와 정책연구회 어용 언론 논란

사토 일레이나 오사카도지사 찬양 논란

관련 문서


  1. 진짜 세상을 밝히는 빛
  2. 오사카에서 발행하는 것 보다 일찍 발행해서 오사카판과 간사이판의 헤드라인과 기사배치가 다른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