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레나 밀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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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블라디레나 밀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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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내각부 특명담당대신[1]
블라디레나 밀리제
ヴラディレーナ・ミリーぜ | Vladilena Milizé
출생 2001년 07월 12일(2001-07-12) (30세)
러시아 연방 부랴티야 공화국 울란우데
현직 일본국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제50대 중의원 의원 (가나가와현 제18구)
재임기간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해양정책 담당 (방재담당 겸임))
2023년 8월 9일 ~ 현직
서명 파일:블라디레나 밀리제 서명 (개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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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요

일본의 정치인. 개신당 내 최대 극우 성향 파벌인 바다를 보는 모임의 회장이자, 現 중의원 국회대책위원장[4]을 맡고 있다.

2.생애

2001년, 부랴티야 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러시아 당국의 독재를 피해 일본으로 망명한 소수민족이었던만큼[5] 블라디레나 밀리제는 어려서부터 혐러, 혐중의 정서를 가지게 되었다.

3.성향

4.논란 및 사건사고

당의 오른쪽 끝에 있다고 알려진 아케미 호무라를 능가하는 극우적 성향으로 인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4.1.밀리제-오이겐 논쟁

2024년 최대의 논란으로 바다를 보는 모임의 중도파에 속했던 블라디레나 밀리제를 밀어내고 프린츠 오이겐이 계파 주도권을 잡은 역사적 사건으로 여겨진다.

5.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2 - 창당
정계 입문

6.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2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가나가와 18구 - (50.23%) 당선 (1위) 초선
2025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52.60%) 재선

7.어록

세계 모든 문명의 시초는 야마타이 문명입니다. 야마타이 문명은 세계 5대 문명중 하나로 태평양을 타고 넘어가 잉카 문명이, 대륙으로 넘어가 황하 문명이, 인도를 넘어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국민이 아니라 천황 폐하가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국민들의 주권은 본래 천황 폐하의 것이었으며 오직 쇼와 천황님의 의중으로 그것을 조금씩 나누어진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은 원래 4세기까지 빗살무늬 토기를 쓰는 고대 국가였는데, 야마토 문명이 그들에게 문명을 전수해줬다. 진구 황후의 삼한 정벌을 통해 현재 한국 문화의 기틀이 잡혔다.
대일본제국의 과오가 있다면, 그것은 중국과 한국에게 문명이라는 것을 선물해준 것 뿐입니다. 중국과 한국을 개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 메이지 천황님의 생각으로 인해 저들이 오를 범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때 한번의 실수로 인하여...
일본제국을 비판하는 아카 쿠레나이와의 설전 도중
외무대신님의 사관은 자학적 사고에 불과합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깎아내리고, 비적들을 추켜세운다면 결국 일본은 제자리걸음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케미 호무라 의원의 역사관을 비판하며
진주만에서 미국은 아무 죄가 없던 일본을 선전 포고도 없이 학살했다. 수많은 조종사들이 훈련 도중 사망했다. 인종주의에 바탕을 둔 이러한 학살은 반드시 진상규명되어야한다.
2022년 12월 7일 트위터로
과거 일본에서는, 조상 신을 숭배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집트 문명도 궁극적으로는 일본에서 그 기원을 두는 만큼, 조상을 안치하는 피라미드의 풍습은 일본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종군 위안부는 그저 성매매에 불과하다. 우리 일본은 보상을 할 필요조차 없다. 그저 합법적 취직의 절차였을 뿐이다.
대일본제국 만세! 대일본제국 만세! 쇼와 천황 폐하 만세! 그리고 대동아의 평화 만세!
8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법무상님의 좌파적 사고관에 대해 예전부터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주의를 요합니다.
사토 일레이나의 아키시노노미야 발언에 대해
아키시노노미야 일가에 대한 비판을 용납할 수 없다. 여성 천황의 즉위는 부계 혈통으로 이어져온 천황가의 단절을 의미한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11월 26일, 황실전범 개정 이후
우리 일본은 2,600년 이상 단 한번도 단절 없이 부계 혈통으로 한 가문이 천황을 이어왔습니다.

8.여담

9.둘러보기


일본 내각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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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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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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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칸토 제50대 중의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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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양정책 담당 (방재담당 겸임)
  2. 부랴트계 몽골인과 러시아인의 혼열
  3. 혼전 성은 기쿠타(菊田).
  4. 원내수석부대표와 같은 역할이다.
  5. 정작 부랴트 지역은 푸틴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지역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