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사용자:JoeyCharlesJohn에서 넘어옴)
찰스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관련 세계관 연재 세계관 일 발렌티노
참여 세계관 봄의 꽃 · 빌레펠트
관련 단체 리뉴 이브위키 · ERIA
다함께 선거대책위원회
기타 연습장(1·2)
이사장·대표
[ 펼치기 · 접기 ]
이사장
초대
쿠리오
혁신비대위
찰스
계엄사령관
긴배
혁신비대위
긴배
제2대
하루
대표
제2대
하루

개요

카페 가국에서 놀다가 탈가국 하면서 정상생활하나 싶더니 엘든링에 빠져버리며 겜창이 되버린 "정상인".

(탈)모 인물의 세계관인 봄의 꽃에서 무급알바로 일하다가 긴 모씨의 회유로 리뉴 이브위키에 가입했다.

연재 세계관

참여 세계관


논란

전부 다 에러에 의해 공론화된 팩트에 의거했다고 주장되는 날조이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문재인 정부 지지 의혹

그렇다면 국가는 그러한 “개인의 문제”에 어느정도 개입해야 할까, 필자는 지난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의 비록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았지만 널리 알려진 유명한 말,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라는 그 말을 누구보다도 좋아하는 사람이다.
에러와의 디스코드에서...

숙제로 쓰던 글의 일부를 공유해주었다가 논란이 되었는데, "비록 제대로 지켜지지는 않았지만"을 강조하며 부정했지만 묵살당했다.

증조 할아버지의 친일 행적 의혹

에러: 근데 총독부에서 뭐했다고 함?
찰스: 경찰
에러: "?"
찰스: 근데 조선인이었으니까 막 높지는 않았을걸. 그냥 경무청에서 일한 그 이상은 본인도 잘 모르는게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이런거 관심이 없는건지 기억이 안나는지 잘 말 안하는.
에러: 왜 말을 잘 안하시는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찰스: 어어어 아니다
디스코드 대화 도중이라고 주장되는 글

본인도 일정 부분 인정한 사실이다.

라는 등의 내용으로 음해당하고 있으며, 부르주아 계층의 서민 탄압이라고 볼 수 있다.[1]

외할아버지 사망 고대 의혹

찰스: 아 우리 외할아버지 특. 70대는 되시는데 수상할정도로 몸에 근육붙어있고 건장함.
에러: ㅓㅓ 찰스
찰스: 이게 맞나
에러: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는 날만 기다렸구나
찰스: 어어어 아니다
에러: 유산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찰스: 어어어어어 근거없는 음해
디스코드 대화 도중이라고 주장되는 글

나이에 비해 특이할정도로 정정하다는 의미에서 사용한것이 분명함에도 근거없는 음해를 당했다.

넷카마 의혹

근거 없는 낭설이다.

애초에 내가 남자라고 하는데도 음해받는 상황인데 뭔 근카마여
본인등판

여담

  • 평균적인 키와 몸무게를 가지고 있지만 모 인물 등 주변인들로부터 작다는 말을 듣고있다.

  1. 찰스의 주장이나 정작 부르주아는 찰스이고 신빙성이 없다. 라는 주장이 있으나, 일가친척의 직업구성을 볼때 명백한 서민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