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일레이나-아그네스 타키온 강간 합법화 트윗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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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일레이나-아그네스 타키온 강간 합법화 트윗 논란
佐藤泉恋稲とアグネス·タキオン強姦合法化ツイート論議
Sato Elaina and Agnes Tacion's Rape Legalization Tweet Controversy
▲ 아그네스 타키온 트윗
(2022년 10월 15일)
발생일시 2022년 10월 11일 13:25 (SNS 업로드)
2022년 10월 19일 10:00 (논란 발생)
유형 논란(정치)
쟁점 ▶ 해당 트윗이 두 사람의 정치적 입장 인지의 여부
당사자 사토 일레이나 일본국 법무대신[1]
아그네스 타키온 일본국 문부과학대신[1]

개요

당일 사토 일레이나 의원의 트위터

2022년 10월 15일 사토 일레이나 당시 중의원 의원이 아그네스 타키온 당시 의원의 트윗을 리트윗 하면서 불거진 논란이다. 당일에는 논란이 되지 않았지만 10월 19일 두 사람이 각각 법무대신문부과학대신으로 입각하면서 다시 논란이 되었다.

트윗 전문

現在、日本は低山の危機に直面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少子化の主な原因である女性の関係拒否を解決するためには、女性が直接望む男性と生殖活動を結んで出産率を高めるしかないと考えています。
현재 일본은 저출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출산의 주 원인인 여성의 관계 거부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성들이 직접 원하는 남성과 생식활동을 맺어 출산률을 높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그네스 타키온의 트윗.

전개

아그네스 타키온 의원의 해명

사토 일레이나 의원의 사과

佐藤 泉恋稲です。
党員同志の皆様と国民の皆様にご心配をおかけ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事件の経緯は次のとおりです。
まず、タキオン議員が載せたツイートを内容確認をせずに、同党であり似たような立場を共有する議員のツイートをリツイートしました。 後日、イートの内容を確認した結果、問題になる内容があり、該当部分を認知した直後に該当ツイートを削除しました。
このツイートによって傷ついたすべての方々に謝罪の言葉を申し上げ、再発防止のためにさらに注意を払います。
私の不注意で議論になるようなツイートをリツイートしたことは全面的に私の過ちです。 改めて、党員同志の皆様と国民の皆様にお詫び申し上げます。 先輩の同僚議員たちにも申し訳ない気持ちを伝えます。
사토 일레이나 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사건의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타키온 의원이 올린 트윗을 내용확인을 확인하지 않고 같은당이자 비슷한 입장을 공유하는 의원의 트윗을 리트윗 하였습니다. 추후 트윗의 내용을 확인한 결과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었고 해당 부분을 인지한 직후 해당 트윗을 지웠습니다.
해당 트윗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으신 모든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리고 재발방지를 위해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논란이 될만한 트윗을 리트윗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다시한번 당원동지 여러분과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선배동료 의원들께도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토 일레이나 트위터 [1]

트윗이 언론에 공개되어 논란이 되자 사토 일레이나는 당일 11시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다음날인 10월 16일, 아침 출근길에 사토 일레이나는 입장을 내놓았다.

부적합한 트윗을 리트윗한 저의 부주의로 인해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서 당원 및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제 입장은 어제 트위터에서 밝힌 그대로니까 그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 질문은 받지 않고 인터뷰를 종료하였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키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추가적으로 입장이 낼 생각 있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였다.

논란 및 비판

여파

반응

개신당

자유민주당

  • 고이즈미 신지로 총재는 "강간은 남성과 여성 혹은 동성 끼리의 원하지 않는 강압적 성관계입니다" 라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 사쿠라다 요시타카 전 의원은 "강간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예산을 늘려야한다"라고 발언했다. 미야미즈 미츠하 총무상이 이후 사쿠라다 전 의원의 트윗에 "강간 피해자 예산은 얼마인지 아시는지"라고 도발하자, 여기에 리트윗해 "1,500엔인가요..."라고 발언해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 이노세 나오키 의원은 "경마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막장이 많다. 말딸 같은 망겜 하는거 말고도 재밌는게 많으니 나가서 남자를 좀 꼬셔봐라" 라고 반응했다.

국민민주당

일본공산당

기타 정당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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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일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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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아그네스 타키온


  1. 1.0 1.1 논란이 발생한 2022년 10월 19일 10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