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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일레이나 피격 사건 佐藤泉恋稲被撃事件 Sato elina shooting incid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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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10분만에 발행된 붕붕마루신문의 호외[1] | |
발생일시 | 2025년 7월 25일 18시 46분 경 |
발생일시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유형 | 살인미수 |
피의자 | 마쓰야마 아카호시 (松山赤星, 17세) |
동기 | 니고의 활동 중지에 대한 분노 |
피해자 | 사토 일레이나 초대 오사카도지사 |
샤메이마루 아야 전 중의원 의원 | |
시노노메 에나 전 오사카도 부지사 |
개요
2025년 7월 25일 18시 46분 경, 제3차 중참동일선거를 3일 앞두고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합동 유세를 하던 사토 일레이나 오사카도지사가 마쓰야마 아카호시에게 권총으로 피습당한 사건이다.
전개
피격 전 상황
사토 일레이나는 사건당일 오후 6시 20분 부터 오사카도 난바역에서 개신당 소속의 오사카도 지역구 후보들의 합동연설회에 참석할 이 아니였지만 하지만 하루 전 일정이 변경되어 도톤보리에서 니시키기 치사토 법무대신을 포함한 레이와 정책연구회 지도부 방문이 결정되었으며 사토 지사또한 참석이 결정되었다. 유세는 18시 부터 시작하지만 사토 지사는 퇴근후인 18시 30분에 레연 지도부와 함께 방문하기로 되어있었다.
사건 사흘 전인 7월 22일 마쓰야마는 신칸센으로 오사카에 도착했고, 난바역 인근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했다. 그리고 사건 당일 오후 5시 부터 인파 속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또한 선거 유세여서 SP와 오사카도 경비대는 주변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지 않았다.
피격
我が令研が新しい日本と大阪をつくることが... 우리 레연이 새로운 일본과 오사카를 만드는 것이... 사토 일레이나 피격 직전 발언. |
2025년 7월 25일 18시 46분경, 오사카도 주오구 도톤보리 에비스 다리. 제3차 중참동일선거 후보들의 대한 지원유세 하는 사토 일레이나의 연설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바라보던 방향으로 어떤 학생이 뛰어나오자 연설은 잠시 멈추고 손인사를 해줬다. 직후 총성이 들렸고 그 자리에서 사토가 피격당했다. 이후 단상에서 무릎을 꿇으며 쓰려졌고, 경호원들에게 눕혀져 응급조치를 받았다. 그후 사토 일레이나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초탄 발사 직후 옆에 SP 경호원에 의해 총격범 마쓰야마 아카호시가 제압당했지만 제압하는 과정에서 2발이 추가로 발사되어 사토 옆에있던 시노노메 에나 후보와 샤메이마루 아야 후보가 피격 당했다. 당시 오사카도 경찰본부가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고 경찰서에 구금한 후 범행동기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피탄 및 부상 정보
- 범인은 사토의 앞으로 달려나가면서 첫번째로 사격하였고 명중하였다.
- 사토의 복부에 착탄하였으나 수술 당시 체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관통한것으로 추정된다.
- 두번째 사격 직전에 옆에있던 경호원에게 범인이 제압되었다. 하지만 제압되는 과정에서 두발이 추가로 발사되었다.
이송 및 치료
▲ 구급차를 통해 오사카공립 의학대학 병원으로 긴급 이송 중인 사토 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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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직후인 18시 46분에 소방당국에 총격 신고가 접수되었고 18시 48분에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마쓰야마 아카호시가 18시 47분에 체포되는 한편, 18시 48분경에 사토 지사가 구급차로 이송됐다. 피격 직후에는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이송 중에 구급차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악화되었다고 알려졌다. 사토 지사는 AED와 심장 마사지를 받으며 현장에서 10분 만인 18시 58분, 나니와 이쿠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 이후 1시간 동안의 응급수술을 마친 뒤 20시 32분에 오사카공립대학 부속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후 4시간 동안에 긴 수술 끝에 수술이 끝났다고 밝혔다.
7월 26일 새벽 1시 30분경 샤메이마루 아야 레이와 정책연구회 수석대변인이 오사카공립대학 부속병원에서 사토 일레이나 상임고문의 수술이 끝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라고 언론에 발표했다. 이후 사토는 8월 15일 종전기념일에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에 참배하는 것으로 피격후 첫 공개일정을 가졌다. 이후 도청으로 돌아와 업무에 복귀하였으며 비서한테 농담삼아 "나 없었으니 편했냐" 라고 했다고 한다.
사건 이후
- 마쓰야마는 사건 이후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증거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기에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히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였다.#
- 당시 중참 지원 유세와 도정에 관련된 외부 일정등 사토 지사의 일정을 전화로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마쓰야마는 도지사 비서실에 전화를 걸어 변경된 유세 일정을 재차 확인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도지사 비서실 관계자는 마쓰야마에게 전화를 건 이유를 물었지만 "팬이에요"라고 말하고 돌연 전화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이 마쓰야마의 집을 수색했지만 추가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피의자
범행 동기
- 붕붕마루신문은 26일 고등학생인 마쓰야마 아카호시가 경찰 조사에서 특정 음악그룹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정말 좋아하던 (음악)그룹이였는데 사토가 정치로 꼬셔서 활동을 중단했다"며 "반드시 벌을 줘야 한다고 원망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첫 보도 당시에는 음악그룹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니고임이 드러났다.
- 붕붕마루신문에 따르면 마쓰야마가 사건 직전에 자신의 트위터와 5ch에 범행을 예고하는 글과 총기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용 총기
▲ 범행에 사용된 총기와 같은 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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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및 전망
음모론
아냐파의 암살 사주 의혹
반응
정치권
수상관저
개신당
- 니시키기 치사토 레이와 정책연구회 회장은 ""
-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스파르타쿠스의 모임 회장은 "우리가 연관되었단 말이 있는데, 이는 금시초문이다. 빠른 쾌유를 바란다.(私たちが関連した言葉がありますが、これは今時初聞です。早い快油を願う)"라 밝혔다.
일본의 미래당
일본공산당
기타 정당
유언비어
기타
유사 사건
- ↑ 헤드라인은 "사토 지사 위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