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石島[1] | STONE ISL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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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아일랜드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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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石島)는 구 독도에 위치한 군주국이다.
스톤 아일랜드는 창립주이자 국왕인 마시모 오스티의 결단으로 탄생하였다. 탈세를 위해 조세피난처를 찾던 마시모 오스티는 조세피난처의 낮은 세금도 아깝다는 생각과 취중에 왕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냥 내가 나라를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참신한 발상을 하여, 지정학적으로 중요하고 자신의 브랜드와 이름이 똑같은 독도[8]를 자신의 영토로 삼고자 한국의 문신돼지들을 고용하여 독도를 점거, 스톤 아일랜드의 성립을 선포하였다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 겸 국회의장 겸 대법원장을 겸하는 국왕은 스톤 아일랜드 창립자 마시모 오스티이다.
상징
국명
국기 및 국장
국가
역사
지리
행정구역
정치
경제
사회
군사
문화
외교
스톤아일랜드는 한국이나 여러 나라와의 외교적 마찰을 고려하여, 외국과 직접 외교 관계를 수립하지 않는다. 대신 국왕 마시모 오스티가 운영하는 기업인 스톤 아일랜드가 외국에 매장을 설립하여 대사관이나 영사관등 외교공관을 대행하는 형태로 외교를 유지중이다. 그래서 각국은 '주 코리아 스톤 아일랜드 대사관'이 아니라 '스톤 아일랜드 코리아' 지점을 설치한다. 물론 영리 법인인 스톤 아일랜드의 지점을 외교 공관으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스톤 아일랜드가 사실상 기업국가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스톤아일랜드 지점을 국가처럼 인정해서 간접적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있다.
- ↑ 스톤 아일랜드의 한자 이름. 스톤 아일랜드를 직역한 석도로 표기한다.
- ↑ 스톤 아일랜드사의 공식 표어이다.
- ↑ 마시모 오스티가 한국령 독도를 점거한 이후 지명을 스톤 아일랜드로 변경했다.
- ↑ 스톤아일랜드 정부는 코리아의 "문신돼지"라고 불리는 다부진 체격의 남성들을 고용해 국가요인 경호나, 치안 유지, 떼인 돈 수금등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 ↑ 국왕 마시모 오스티는 술맛 떨어지게 국왕이 정당에 가입 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
- ↑ 조폐기술이 부족한 스톤 아일랜드의 특성으로, 한국의 저명한 조폐회사인 부루마불씨앗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부루마불원 지폐를 발행중이다.
- ↑ 창업자 마시모 오스티가 서머타임을 겨울에도 도입하기 위해 시간대를 2시간 당겼다
- ↑ 마시모 오스티는 독도의 옛 명칭인 석도와 독도를 착각하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