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구두의 불꽃 (요루시카)

이 문서는 실용 문서입니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편집은 할 수 없습니다. ×

요루시카_로고.svg

n-buna suis

[ 음반 목록 ]
[ 음악 목록 ]
[ 관련 문서 ]
미니 1

여름풀이 방해를 해
2017. 06. 28.
미니 2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
2018. 05. 09.
정규 1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2019. 04. 10.
정규 2

엘마
2019. 08. 28.
정규 3

도작
2020. 07. 29.
미니 3

창작
2021. 01. 27.
구두의 불꽃
2017. 04. 21.
말해줘.
2017. 06. 28.
구름과 유령
2017. 06. 28.
준투명 소년
2018. 03. 09.
히치콕
2018. 04. 11.
그저 네게 맑아라
2018. 05. 04.
쪽빛 제곱
2018. 12. 27.
퍼레이드
2019. 03. 11.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2019. 04. 05.
마음에 구멍이 뚫렸어
2019. 06. 24.
비와 카푸치노
2019. 08. 01.
노틸러스
2019. 08. 27.
야행
2020. 03. 04
꽃에 망령
2020. 04. 22.
봄팔이
2020. 06. 03.
사상범
2020. 06. 24.
도작
2020. 07. 22.
바람을 먹다
2020. 10. 07.
봄 도둑
2021. 01. 09.
마타사부로
2021. 06. 07.
노인과 바다
2021. 08. 18.
달에 짖다
2021. 10. 06.
브레멘
2022. 07. 04.
좌우맹
2022. 07. 25.
치노카테
2022. 08. 29.

1st Mini Album
여름풀이 방해를 해 (夏草が邪魔をする)

[ 음악 목록 ]
트랙 곡명 번역명
01 夏陰、ピアノを弾く 여름 그늘, 피아노를 치다
02 カトレア 카틀레야
03 言って。 말해줘.
04 あの夏に咲け 그 여름에 피어나
05 飛行 비행
06 靴の花火 구두의 불꽃
07 雲と幽霊 구름과 유령
(くつ)花火 (はなび)
구두의 불꽃 | Fireworks of shoes
파일:구두의 불꽃 썸네일.jpg
작사 n-buna
작곡
보컬 suis
M/V 감독 2度目の折り紙
공개일 2017년 4월 21일

개요

구두의 불꽃요루시카2017년 4월 21일에 투고한 오리지널 곡이다.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가사

靴の花火
구두의 불꽃


ねぇ ねぇ 있지 있지
何か言おうにも言葉足らずだ 무언가를 말하기에도 말이 부족해
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텅 빈 입이 닫히지 않으니까 니까

ねぇ ねぇ 있지 있지
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가만히 있어도 말이 필요 없어
目って物を言うから 눈으로 무언가를 말하니까

忘れていくことは虫が食べ始めた結果だ 잊어가는 것은 벌레먹기 시작한 결과야
想い出の中じゃいつも笑ってる顔なだけ 추억 안에는 언제나 웃는 얼굴 뿐

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해질녘 색 하늘을 날아
このまま大気さえ飛び出して 이대로 대기마저 뚫고 날아서
真下、次第に小さくなってくのは 바로 아래, 점점 작아져가는 것은
君の居た街だ 네가 있던 거리야

靴の先に花が咲いた 구두 앞에 꽃이 피었어
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心ごと残して征こう、だなんて憶う 마음을 전부 남겨놓고 가자,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が見えた 그런 여름이 보였어

ねぇ ねぇ 있지 있지

君を知ろうにもどっちつかずだ 널 알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きっと鼻に掛けるから 분명 자랑할 테니까

清々することなんて何にもないけど 상쾌한 것 따위는 아무것도 없지만
今日も空が綺麗だなぁ 오늘도 하늘이 아름다운걸

僕の食べた物 全てがきっと生への対価だ 내가 먹은 것 모든 것이 분명 삶에 대한 대가야
今更な僕はヨダカにさえもなれやしない 지금 와서는 나는 쏙독새조차도 되지 못해

朝焼けた色 空を舞って 아침놀 색 하늘을 흩날리며
何を願うかなんて愚問だ 무엇을 바라는지 따윈 바보 같은 질문이야
大人になって忘れていた 어른이 되고서부터 잊고 있었어
君を映す目が邪魔だ 너를 비추는 눈이 방해돼

ずっと下で花が鳴った 계속 아래서 꽃이 울었어
大きな火の花が鳴った 커다란 불꽃이 울었어
音だけでも泣いてしまう、だなんて憶う 소리만으로도 울어버리고 말아,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を聞いた 그런 여름을 들었어

ねぇ ねぇ 있지 있지

空を飛ぼうにも終わり知らずだ 하늘을 나는 것도 끝을 몰라
きっと君を探してしまうから から 분명 너를 찾아버리고 마니까 니까

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해질녘의 색 하늘을 날아
この星の今さえ抜け出して 이 별의 지금마저 빠져나와서
真下、次第に小さくて 바로 아래, 점점 작아지다가
消えたのは君の居た街だ 사라진 것은 네가 있던 거리야

夏の空に花が咲いた 여름의 하늘에 꽃이 피었어
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いつまででも泣いていたい、だなんて憶う 언제까지라도 울고 있고 싶어, 라며 생각해

そんな夏が消えた 그런 여름이 사라졌어

가사 저작권 정보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나무위키의 구두의 불꽃 문서(2022-10-08 09:51:32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틀의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주

이 문서는 문학사의 공식 문서입니다. 무단 전재·복제·수정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