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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구두의 불꽃은 요루시카가 2017년 4월 21일에 투고한 오리지널 곡이다.
영상
가사
靴の花火 구두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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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ねぇ |
있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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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か言おうにも言葉足らずだ |
무언가를 말하기에도 말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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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いた口が塞がらないから から |
텅 빈 입이 닫히지 않으니까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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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ねぇ |
있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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黙りこくっても言葉要らずだ |
가만히 있어도 말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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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って物を言うから |
눈으로 무언가를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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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れていくことは虫が食べ始めた結果だ |
잊어가는 것은 벌레먹기 시작한 결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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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い出の中じゃいつも笑ってる顔なだけ |
추억 안에는 언제나 웃는 얼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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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
해질녘 색 하늘을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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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大気さえ飛び出して |
이대로 대기마저 뚫고 날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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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下、次第に小さくなってくのは |
바로 아래, 점점 작아져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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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の居た街だ |
네가 있던 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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靴の先に花が咲いた |
구두 앞에 꽃이 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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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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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ごと残して征こう、だなんて憶う |
마음을 전부 남겨놓고 가자, 라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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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夏が見えた |
그런 여름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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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ねぇ |
있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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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知ろうにもどっちつかずだ |
널 알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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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鼻に掛けるから |
분명 자랑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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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々することなんて何にもないけど |
상쾌한 것 따위는 아무것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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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空が綺麗だなぁ |
오늘도 하늘이 아름다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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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食べた物 全てがきっと生への対価だ |
내가 먹은 것 모든 것이 분명 삶에 대한 대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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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更な僕はヨダカにさえもなれやしない |
지금 와서는 나는 쏙독새조차도 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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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焼けた色 空を舞って |
아침놀 색 하늘을 흩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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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願うかなんて愚問だ |
무엇을 바라는지 따윈 바보 같은 질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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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人になって忘れていた |
어른이 되고서부터 잊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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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映す目が邪魔だ |
너를 비추는 눈이 방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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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下で花が鳴った |
계속 아래서 꽃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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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火の花が鳴った |
커다란 불꽃이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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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だけでも泣いてしまう、だなんて憶う |
소리만으로도 울어버리고 말아, 라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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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夏を聞いた |
그런 여름을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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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 ねぇ |
있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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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を飛ぼうにも終わり知らずだ |
하늘을 나는 것도 끝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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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君を探してしまうから から |
분명 너를 찾아버리고 마니까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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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暮れた色 空を飛んで |
해질녘의 색 하늘을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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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星の今さえ抜け出して |
이 별의 지금마저 빠져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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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下、次第に小さくて |
바로 아래, 점점 작아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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消えたのは君の居た街だ |
사라진 것은 네가 있던 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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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空に花が咲いた |
여름의 하늘에 꽃이 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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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きな火の花が咲いた |
커다란 불꽃이 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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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でも泣いていたい、だなんて憶う |
언제까지라도 울고 있고 싶어, 라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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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夏が消えた |
그런 여름이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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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저작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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