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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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일본국 재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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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타키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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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8년 4월 13일 (3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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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치토세시 히가시오카 | ||||||||||||||||||||||||||||||
거주지 |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3초메 8-8 | |||||||||||||||||||||||||||||
현직 | 제28대 재무대신 겸 부총리[A] 제52대 중의원 의원 (홋카이도 5구) 개신당 홋카이도련 회장 개신당 홋카이도 제5구 총지부장 개신퍼스트회 회장대행 | |||||||||||||||||||||||||||||
재임기간 | 제31대 문부과학대신 | |||||||||||||||||||||||||||||
2022년 10월 19일 ~ 2023년 8월 8일 | ||||||||||||||||||||||||||||||
초대 아동가정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2] | ||||||||||||||||||||||||||||||
2023년 8월 9일 ~ 2025년 8월 5일 | ||||||||||||||||||||||||||||||
제33대 문부과학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3] | ||||||||||||||||||||||||||||||
2025년 8월 6일 ~ 2026년 9월 X일 | ||||||||||||||||||||||||||||||
제28대 재무대신 겸 부총리 내각부 특명담당대신[A] | ||||||||||||||||||||||||||||||
2030년 9월 11일 ~ 현직 | ||||||||||||||||||||||||||||||
서명 | ||||||||||||||||||||||||||||||
링크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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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이자, 현직 제28대 재무대신 겸 부총리이다. 現 지역구는 홋카이도 5구.
생애
정계 입문 이전
1998년 치토세시에서 n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였던 아그네스 프리온은 홋카이도 대학 출신의 과학자였으며, 그녀의 어머니였던 아그네스 도플러는 평범한 전업주부였다.
홋카이도 대학의 과학자였으며, 그 명성을 바탕삼아 홋카이도 대학에서 교수로 근무하던 아버지 덕분에 경제적으로 부족할 것 없이 자란 아그네스 타키온은 치토세시립치토세소학교, 치토세시립토미오카중학교, 홋카이도치토세호쿠요고등학교에서 학창 생활을 보냈다. 이 당시 그녀는 화학을 전공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과학, 수학과 같은 이과계열 과목은 늘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국어, 역사와 같은 과목도 소흘히 하지 않았다고. 체육같은 예체능에도 어느 정도 일가견은 있던 것 같았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다리를 가지고 태어나 체육 성적은 높지 못했다고 한다. 본인도 체육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체육 시간만 되면 조용히 교실을 빠져나왔다고.
다행히 성적은 상위권이었기에 무사히 학교를 졸업한 뒤 도쿄에 소재한 와세다대학 선진이공학부에 입학해 화학을 전공하게 된다.
정계 입문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衝撃の伝説。 충격의 전설. 50회 중원선 슬로건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충격의 전설'라는 슬로건을 들고 홋카이도 제5구 선거구에 출마했다.
제31대 문부과학대신
実に感慨無量です。 21世紀にふさわしい進歩的な科学文明と過去の輝かしい文化が共存する新しい時代の日本を作っていきます。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21세기에 걸맞는 진보적인 과학 문명과 과거의 찬란한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의 일본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0월 19일, 취임 기자회견 |
2022년 10월 19일, 제31대 문부과학대신으로 임명되었다. 아그네스 타키온은 임명 기자회견에서 "21세기에 걸맞는 진보적인 과학 문명과 과거의 찬란한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의 일본을 만들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2022년 10월 31일,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비롯한 수십여개의 개척사 유산과 그 외 일본 내 메이지 시대 관련 문화유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이 등재를 목표로 한 문화유산 목록에 사도 광산도 포함되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아그네스 타키온은 "사도 광산은 메이지 시대는 물론 에도 시대 당시에도 중요한 자원 공급 시설이었기에 유네스코에 등재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2년 11월 4일, 스포츠 선수 전용 육성 종합학교의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도쿄도 후추시를 필두로 홋카이도 삿포로시, 하코다테시, 후쿠시마현 타무라시. 치바현 후나바시시, 니가타현 니가타시, 아이치현 토요아케시, 교토부 교토시,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 중앙 육성학교를, 기후현 하시마군를 비롯한 15곳에 지방 육성학교를 건립하여 일본의 스포츠 유망주를 길러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도는 좋았으나 홋카이도 한 곳에만 2개의 학교를 건립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홋카이도만 편애하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으며, 중앙 육성학교가 건립될 후쿠시마현 타무라시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발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 후타바군과 너무 가까워 '학생들이 방사능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초대 아동가정대신
2023년 8월 9일, 초대 아동가정대신으로 임명되었다. 아그네스 타키온은 임명 기자회견에서 "저출산 해결과 가정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했다.
취임 직후인 8월 12일, 여섯 자녀 대가족, 6억 인구 대일본(六人子女の大家族、六億人口の大日本) 캠페인 실시를 예고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9월 1일엔 "일본의 출산율이 이렇게 낮은 것은 여성들이 남성들과의 성관계를 거부하는 이유가 크다. 배까지 갈라가면서 아이를 출산하는 자랑스러운 여성인데, 성관계를 할 때 만큼은 원하는 남성들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 않냐"라고 발언하며 법무성에게 현재 형법 상 불법으로 규정된 이성 간 성매매의 합법화를 요청하여 논란이 되었다. 심지어 여기에 현 법무상인 니시키기 치사토 법무상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라고 발언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소속 계파였던 트레센의 회장 신잔의 사망 이후 트레센을 탈퇴하고 공식적으로 개신퍼스트회에 가입하였다.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33대 문부과학대신
제52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28대 재무대신 겸 부총리
성향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중·참동시선거 후보자 정보 후보자 정보 - 아그네스 타키온 | ||
이슈 | 질문 | 답변 |
개헌 | 개헌 | 찬성[6]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조금 찬성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중립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찬성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격차 해소 | A :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A |
재정 적자 | A :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중립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반대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최저임금 |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황권강화 |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 조금 찬성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찬성 |
마약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 찬성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B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중립 |
핵개발 | 비핵 3원칙[7] 을 견지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찬성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찬성 |
일본군 |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 조금 찬성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A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조금 B |
제2 수도 |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 찬성 |
도주제 |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 반대 |
직능대표제 |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 반대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우파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념이 혼합된 특이한 케이스이다.
정치적으로는 정부의 시장 개입이 최소화되는 작은 정부를 주장하지만 몇몇 점에선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핵개발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군사 방위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군사적으론 강경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헌법 개정도 찬성하고 있지만 어느 조항에 대해 찬성하고 있다고는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현재 전문가들은 9조 개헌과 그녀가 속한 계파인 트레센에서 주장하는 '여성향 생식활동 선택권'의 명시에 대해 찬성하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그녀를 레디컬 페미니스트로 분류하고 있기도 하다.[8]
문화적으로는 상당히 진보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동성혼과 부부별성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관해선 '정화를 거친 뒤 방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국제 기준치에 맞게 정화했기에 방류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여 사실상 오염수 방류에 찬성하고 있는 입장이다.
비판 및 논란
사토 일레이나-아그네스 타키온 강간 합법화 트윗 논란
생체실험 논란
동료를 향한 강제 약품 투여... 생체실험 논란의 아그네스 타키온, 문부과학대신으로 임명
대학 시절 자신의 대학 동기에게 온갖 실험용 약품을 강제로 복용하게 하는 등 여러 생체실험을 비밀리에 자행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대야당 질의 당시 태도 논란
"경청할 가치도 없다"... 아그네스 문부상, 야당 의원의 질문 거부
"실험 때문에 참석 불가"... 아그네스 문부상, 각의 불참
2022년 12월, 중의원 문부과학위원회에서 자유민주당 소속 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경청할 가치도 없다"고 말함과 동시에 질문에 대한 응답 자체를 거부하여 논란이 되었다. 여기에 더불어 2023년 1월 개최된 내각 회의에 사토 일레이나 법무상과 함께 불참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아베 신조 전 총리 묘역 참배'라는 정당한 이유가 있던 사토 법무상과는 달리, 아그네스 문부상은 합당한 이유 없이 각의에 참석하지 않아 더욱 큰 논란이 되었다.
성추행 논란
미성년자였던 시절, 카와무라 타카시 나고야 시장에게 강제 추행을 당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 횡령 논란
여담
- 같은 정치인 신분이자, 같은 당 소속인 맨하탄 카페와 연인 관계이다. 서로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가끔씩 티키타카하는 모습이 매스컴에 보도되는 등 사실상 부부관계와 다름없지만, 현재 일본은 동성결혼이 헌법 차원으로 허용되지 못하고 있기에[10][11], 현재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어록
現在、日本は低山の危機に直面しています。このような少子化の主な原因である女性の関係拒否を解決するためには、女性が直接望む男性と生殖活動を結んで出産率を高めるしかないと考えています。 현재 일본은 저출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출산의 주 원인인 여성의 관계 거부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성들이 직접 원하는 남성과 생식활동을 맺어 출산률을 높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그네스 타키온의 트윗. 이와 관련한 논란에 관해서는 사토 일레이나-아그네스 타키온 강간 합법화 트윗 논란 참조. |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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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현재 |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연도 | 선거 종류 | 지역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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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홋카이도 제5구 | 205,563 (85.71%) | 당선 (1위) | 초선 | |
2025 |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306,931 (87.88%) | 재선 | |||
2030 | 제5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NNN,NNN (NN.NN%) | 3선 |
역대 선거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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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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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 관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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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소류 내각의 국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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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소류 내각의 국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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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일레이나 내각의 국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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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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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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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제51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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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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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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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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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과학기술정책, 우주정책, 여성향 생식활동 선택권 보호 담당 겸직.
- ↑ 저출산대책, 지적재산전략, 남녀공동참획 담당 겸직.
- ↑ 과학기술, 우주정책 담당 겸직.
- ↑ 1969년생, 홋카이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현재는 홋카이도 대학 이학부 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 1967년생, 혼전 성씨는 사토(佐藤).
- ↑ 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다.
- ↑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 트레센이 해체된 뒤 개신퍼스트회에 가입한 이후에도 이러한 사상은 버리지 않은 듯 하다.
- ↑ 본인부터 동성애자이다.
- ↑ 제24조 ① 혼인은 양성의 합의를 기초로 성립되고 부부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상호 협력에 의하여 유지되어야 한다.
- ↑ 그러나 일본에서도 이 조항은 해석의 차이에 따라 상당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일본국 헌법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