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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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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공화국 국가두마 원내 구성 |
[ 펼치기 · 접기 ] |
Либерально-Демокра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 |
Liberal Democratic Party of Amur | |
LDPA, ЛДП | |
1991년 12월 21일 | |
아무르 공화국 하르빈 직할시 | |
보수자유주의 친아태주의 ㆍ중도주의 ㆍ자유보수주의 ㆍ고전적 자유주의 ㆍ국민자유주의 | |
중도 ~ 중도 우파 | |
안드레이 궈 | |
세르게이 샤오 | |
레나 라이 | |
이오시프 왕 | |
아태개혁당 | |
116석 / 250석 (46.4%) | |
청색 (#0055A5) |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개요
아무르 공화국의 자유주의 정당이자 집권여당.
역사
1980년대 말, 아무르에 대한 소련의 통제력이 약해지자 안드레이 궈, 블라디미르 펭 등의 자유주의자들은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1991년 소련이 붕괴하고 아무르 공산당 정부가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자 전국적으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이 분위기에 힘입어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창당된 정당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아무르 정부와 교섭하여 마침내 민주 개헌과 자유 총선을 성취해냈고 첫 자유선거에서 승리, 집권한다.
2022년 총선에서 과반 확보에 실패함에 따라 민주당 소속 게오르게 레이 총통의 재선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하지민만 아무르 국민당과의 극적인 연정을 통해 국정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당 쇄신 차원에서 당명을 자유민주당으로 변경했다.
성향
자유주의 빅텐트 정당이다. 하지만 공산당에 맞서 창당된 정당이라 반공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이 강해 중도보다는 조금 오른쪽에 있다고 평가받는다. 원내 유일의 친아태 성향의 정당이기도 하다.
계파
- 강변회 (Riversides): 보수자유주의 계파. 현재 민주당 내의 최대 계파이자 당권파다. 아태연합에 우호적이다.
- 자유시민 (Free Citizens): 고전적 자유주의 계파. 사회적으로는 중도, 경제적으로는 중도우파 스탠스를 취하고있다.
- 함께모임 (Together Group): 중도주의 계파. 실용주의와 급진적 중도를 표방한다.
- 인민의힘 (People's Power): 자유보수주의 계파. 당 내 보수파를 담당하고있다.
- 국민모임 (Nationalist Group): 국민자유주의, 포퓰리즘 계파. 민주당 내의 계파 중 유일하게 아태연합의 권한 확대에 회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