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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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8년 6월 27일 (5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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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에현 츠시 미에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 ||||||||||||||||||||||||||
| 거주지 | 도쿄도 시부야구 파크나다 다이칸야마 | |||||||||||||||||||||||||
| 현직 | 신사본청 초대 청장 제51대 중의원 의원(미에현 4구) 개신당 미에 4구 총지부장 | |||||||||||||||||||||||||
| 재임기간 | 신사본청 초대 청장 | |||||||||||||||||||||||||
| 2025년 5월 10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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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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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직이자 신토학자 출신 정치인. 신사본청 초대 청장이다.
다마츠구리 이나리신사와 오사카텐만궁에서 신직으로 있었고, 이후 도쿄로 올라와 고쿠가쿠인대학에 있으면서 신토를 연구하였다. 지속적으로 신토의 중앙관제화를 주장하였으며, 산사본청을 중심으로 한 수직적 관제 확립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신사령의 초안을 작성한 것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5년 5월 10일 신사령 발령 직후 전국의 신사를 총괄하는 신사본청의 초대 청장으로 임명되었다.
생애
신직 및 학자 경력
황학관중학교, 황학관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황학관대학을 졸업한 후 정계 계위로 신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4년 다마츠구리 이나리신사와 오사카텐만궁에서 신직으로 활동했다.
오사카텐만궁에서 신사 신직을 그만두고 도쿄로 향하여 고쿠가쿠인대학에서 신토 연구를 시작하였다. 신토 연구를 하면서 명계 계위를 취득하였고, 계속하여 연구활동을 하였다. 이후 모교인 황학관대학에 겸임교수로 초빙되어 교편을 잡았고 후에 고쿠가쿠인대학에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교편을 잡으며 신토 연구를 계속하던 와중 도쿄도 신사청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기도 하였다.
정계입문
개신당 창장 당시 흥미가 생겨 도쿄도 신사청장을 그만두고 당에 합류하였다. 당시 오사카쪽으로 강연을 하러 갔는데 그때 사토 일레이나[1]를 만나 그때의 인연으로 레이와 정책연구회에 합류하였다.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간사이 지역 출마 권유를 고사하고 자신이 학창시절을 보낸 미에 4구에 출마하여 스즈키 에이케이 자유민주당 후보에게 1,250표 차이로 낙선하며 석패율제로 당선 되었다.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스즈키 에이케이 후보를 n표차로 꺾으며 지역구를 탈환하였다.
신사본청 청장
2025년 5월 10일, 신사본청 청장 임명조서를 받으면서, 신사령에 따른 신사본청 관제에 의한 첫 신사본청 청장이 되었다.
5월 15일 신사본청에서 전국주요신사궁사회의를 개최하고 구 관폐대사의 궁사들을 모아 의견을 들었다.
5월 20일 15일 전국주요신사궁사회의에 불참한 몇몇 신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하였다. 감사 이후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등 몇몇 신사의 궁사의 신직을 박탈할 것을 천황께 제청하였다.
비판 및 논란
정교분리 원칙 부정 논란
성향
|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5년 중·참동시선거 후보자 정보 후보자 정보 - 야에 미코 | ||
| 이슈 | 질문 | 답변 |
| 개헌 | 헌법 개정 | 찬성[2] |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무응답 |
| 소비세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무응답 |
| 일자리 확충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무응답 |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무응답 |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무응답 |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무응답 |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무응답 |
| 법인세 증세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 무응답 |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무응답 |
| 최저임금 |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 무응답 |
| 황권강화 |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 찬성 |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무응답 |
| 마약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 반대 |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무응답 |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무응답 |
| 핵개발 | 비핵 3원칙[3] 을 견지해야 한다. | 무응답 |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무응답 |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무응답 |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무응답 |
| 일본군 |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 무응답 |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무응답 |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무응답 |
| 제2 수도 |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 무응답 |
| 도주제 |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 무응답 |
| 직능대표제 |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 무응답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
응답보다 무응답이 더 많다.
여담
- 교수 시절부터 학생들에게 교수라는 호칭보다는 궁사(宮司)라는 호칭으로 불러달라고 하였다. 신사본청 청장이 된 지금도 청장이라는 호칭보다는 궁사라는 호칭을 더 좋아한다. 레이와 정책연구회나 개신퍼스트회등 같은 회파 의원들은 야에 미코를 호칭할때는 의원이나 청장 보다는 궁사라는 호칭을 더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한번도 정식으로 신사의 총 책임자인 궁사라는 직위에 오른적은 없다.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2022 - |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미에현 제4구 |
|
81,351 (49.62%) | 낙선(2위) | |
| 당선 (석패율제 당선) | 초선 | |||||
| 2025 |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000,000 (00.%) | 당선 (1위) | 재선 |
둘러보기
| 도카이 제51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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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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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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