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반 집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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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汝矣島 | Ёидо Yeouid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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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시 남서구 여의도 일대 | ||||||||||
근무 인원 | 약 6,000명 | |||||||||
역사 | 1910년 12월 1일 (덕수궁 석조전 완공) 1965년 8월 15일 (국립 여의도 궁전 완공) 1970년 3월 26일 (석조전 해체 및 이전) 2003년 1월 4일 (제3호내각청사 완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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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12월 1일 완공된 석조전 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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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8월 15일 완공된 국립 여의도 궁전 |
개요
트롤리버스 남서구에 위치한 하중도. 입법기관과 행정기관 모두가 여의도에 위치해 있으나 일반적으로 여의도를 가리킨다면 여의도에 입주한 행정기관만을 의미한다.
명칭
역사
이조시대
일치시기
여의도공항의 항공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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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는 일치시기에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다. 1916년 이곳에 간이 비행장이 건설되면서 본격적인 여의도 개발 역사의 막이 올라간다. 당시에는 비행기가 만들어진지 10여년이 조금 지난 시기였기에 여의도에 건설되는 간이 비행장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1920년에는 이탈리아의 공군중위 페라린과 마지에로가 조종하는 공군기가 여의도공항에 착륙하며 서울 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 이탈리아-일본 우호의 일환으로 계획된 이 행사는 본래 평안북도 신의주에만 기착하고 서울은 상공만 선회하려 했으나 서울 시민들이 간절히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곳에 착륙한 것이다.
이후 1929년 만주-조선-일본을 잇는 정기 항로가 개항되고 여의도공항이 정식 비행장으로 승격되면서 여의도는 조선 항공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공항의 크기도 점점 넓어져 나중에 가선 비행장 전체가 여의도를 가득 뒤엎은 형태가 되었다.
그러나 여의도공항은 장마철 마다 침수되는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 문제점 때문에 1936년부터 여의도공항은 김포비행장과 투트랙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후 여의도공항은 1960년대 국립 여의도 궁전의 건설을 위해 폐쇄되었다.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기
한강여의지구복합개발계획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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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징
건물
석조전
석조전 본관
석조전 서관
국립 여의도 궁전
국가회의가 활동하는 건물. 지상 4층, 지하 1층,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면적 45,000m²라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내각청사
제1호내각청사
제2호내각청사
제3호내각청사
새하얀 산 중앙당사
여의도 공원
성 다블뤼 안토니오 궁
여의전
만민당
대중교통
버스
철도
여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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