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련 틀 | |||||||||||||||||||||||||||||||||||||||||||||||||
---|---|---|---|---|---|---|---|---|---|---|---|---|---|---|---|---|---|---|---|---|---|---|---|---|---|---|---|---|---|---|---|---|---|---|---|---|---|---|---|---|---|---|---|---|---|---|---|---|---|
[ 펼치기 · 접기 ]
|
영국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 |||||||
---|---|---|---|---|---|---|---|
국기 | 국장 | ||||||
Dieu et mon droit 신과 나의 권리 | |||||||
상징 | |||||||
| |||||||
역사 | |||||||
[ 펼치기 · 접기 ] | |||||||
지리 | |||||||
[ 펼치기 · 접기 ] | |||||||
인문 환경 | |||||||
[ 펼치기 · 접기 ] | |||||||
정치 | |||||||
[ 펼치기 · 접기 ] | |||||||
경제 | |||||||
[ 펼치기 · 접기 ] | |||||||
단위 | |||||||
[ 펼치기 · 접기 ] | |||||||
외교 | |||||||
[ 펼치기 · 접기 ] | |||||||
ccTLD | |||||||
.uk | |||||||
국가 코드 | |||||||
826, GBR, GB | |||||||
국제 전화 코드 | |||||||
+44 | |||||||
위치 |
---|
파일:LHG 영국 지도.svg ■ 실효 지배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개요
8K로 촬영된 런던의 모습 |
---|
영국(英國) 혹은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은 서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며 영어로는 the United Kingdom, Britain, Great Britain, GB 라고 읽기도 한다.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 많이 쇠락하였지만 한때 초강대국이었으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있었다. 지금은 식민제국의 해체와 잔존 해외영토의 구성국 편입과 같은 개편과정을 거치며 옛말이 되었지만 아직도 부분적으로는 유효하다. 지금도 영연방에서는 영국의 국왕을 군주로 모시는 나라가 많이 존재하며 이러한 것은 과거 방대했던 영국의 영향력의 유산이다.
영연방 왕국과 본토로 편입되지 아니한 속령들을 제외 하고 법적으로 영국의 본토로 간주되는 지역의 넓이는 330,051km² 이며 영불해엽을 사이에 두고 프랑스와 마주보고 있는 섬나라 이다.
영국은 연합왕국 형태의 국가이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지브롤터, 싱가포르, 몰타, 영국령 인도양 지역 이렇게 여덟개의 지역으로 나뉜다. 이들은 단순한 타국의 행정구역과 다르게 미국의 주와 비슷한 혹은 더 높은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고 있다. 이외에 별개의 해외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해외영토는 지중해,대서양,아프리카 등등 전세계에 걸쳐 뻗어있다.
현대 영국의 영토는 1979년 기존 본토 네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해외영토들의 본토편입과 지역구 생성이 결정되며 확정되었다. 이 전까지는 보통 영국의 본토는 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에 위치한 네개의 지역으로 인식되었으며 이는 지금도 민간적으로는 어느정도 그러한 이미지가 있다.
경제적으로는 전체 GDP 세계 4위, PPP 세계 5위에 해당하는 경제 대국이며 1인당 GDP 역시 세계 16위, 국부는 세계 3위로 막대한 경제력을 가진 국가이다.
군사적으로는 핵보유국이며 2차 그레이트 게임이 종료된 이후 군축이 이루어졌지만 그래도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호
정식 국명은 United Kingdom Great Britain and Ireland (그레이트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이다. 약칭으로 Great Britain 이라고도 불리며 한자 문화권에서는 英國 (영국) 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린다.
United Kingdom은 1707년에 탄생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사이의 국가연합을 의미하며 뒤에 붙은 명칭은 1801년 기준 영국의 본토들을 의미한다. 1979년 편입된 영토때문에 국명변경도 논의되기도 하였지만 국명이 너무 길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결국 무산되었다.
흔히 그레이트브리튼을 대영제국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만 이는 잘못된 번역이며 그레이트브리튼은 브리튼섬을 의미하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해석하는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