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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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우정을 만드는 모임 友情を作る会 카마도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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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우정회 로고.png | |
창립년도 | 2022년 |
회장 | 카마도 탄지로 |
설립자 | 에렌 예거 |
성향 | 사회적: 중도 ~ 중도우파 경제적: 중도좌파 |
이념 | 공동체주의 불교 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 복지국가주의 환경주의 평화주의 |
주요 인물 | 카마도 탄지로 (회장) 에렌 예거 (부회장) 리바이 아커만 이타도리 유지 미도리야 이즈쿠 카네키 켄 |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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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단가 - 심장을 바쳐라! (心臓を捧げよ!) |
개신당의 계파. 개신당 5대 파벌중 하나이다.
현재 회장은 개신당 소속의 유일한 참의원 의원인 카마도 탄지로이다. 스즈미야 하루히 부총리의 SOS단과 더불어 그 뿌리를 국민민주당 혹은 입헌민주당에 두고 있다하여 민주파로 분류되며 정치적 협력 관계에 있다. 스즈미야 재무상의 입김이 상당히 강하게 미친다는 후문이 있다.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는 것은 아니나, 창가학회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고 있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탈(脫)종교, 세속주의를 주장하는 면이 있는 개신당 내에서 가장 종교 색체가 강한 파벌이다.
성향
공동체의 회복을 주장하는 정당인만큼, 경제적으로는 좌파, 사회적으로는 우파 성향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대다수 인원이 공명당과 국민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으며 대부분 중도적 성향을 견지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복지국가를 주장하지만, 사회주의에 반대하므로 사회민주주의는 아니다. 사회적으로는 전반적으로 보수 성향이기에, 동성혼과 낙태 합법화에 부정적이다. 그러나 환경적으로는 열풍회나 다름이 없는 시각을 보여줘 탈원전에 적극 찬성하고 탄소세 도입에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등 여러모로 좌우를 넘나들어 이렇다하기 힘든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확실한 친한파이다. 과거사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SOS단과는 달리 적극적 배상과 사죄를 주장하고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유보하고 양보하자고 주장할만큼 열려있다. 헌법 9조 개헌에도 반대한다. 그러나 통일교 문제에 온건히 접근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는 계파 인원 상당수가 창가학회의 지지를 받는 공명당의 소속이었기에 계파 차원에서 종교 문제에 접근하기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역대 회장 목록
대수 | 이름 | 파벌 호칭 |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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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에렌 예거 | 예거파 | 2022년 |
2 | 카마도 탄지로 | 카마도파 | 2022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