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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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아제국의 제후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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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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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남국.gif | |
1802년 ~ 1945년 (대남국 황제) 1945년 ~ (월왕) | |
시조 | 겐 후쿠에이 (1762 ~ 1820) |
초대 | 겐 후쿠텐 |
본관 | 에쓰난 |
가문 | 겐 ( |
현 월왕 | 겐 다카히로( |
개요
호쿠에쓰현의 가와우치고쇼를 본궁으로 두고 있는 대동아제국의 왕작(王爵)이다. 이왕, 만왕, 섬라왕, 서장왕과 함께 대동아제국의 5대 세습 왕후작(王侯爵)이다.
역사
1945년 대동아전쟁의 종료 이후, 남방 지역이 해방됨에 따라 신설된 2개 왕작(월왕, 섬라왕)중 하나로 모든 세습 왕후작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지정된 세습 왕작이다. 월왕 작위가 존재하기 이전 겐(院)씨는 응우옌씨 성을 가졌으며, 명목상 대남국의 황제를 자칭하였다. 하지만 이는 프랑스 제국의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고 실질적인 권력은 없었다. 이후 1941년 베트남 식민지가 일본군에 해방되었고, 대남국 황제 작은 유지되었으나 하늘 아래에 두 황제가 있어서는 안되었던 법이었으므로 1945년 한단계 격하된 월왕의 작위가 신설되었다.
본래 이름은 남왕(南王) 혹은 월남왕(越南王)이 될 예정이었으나, 선화제의 지시로 월왕으로 명칭이 굳어졌다.
수난사
1945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8명의 황제가 즉위해, 평균 즉위 햇수가 9년 6개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1913년부터 존재했던 만왕은 108년간 4명으로, 평균 27년이었는데 이를 감안하면 다른 평균적인 왕작에 비해 1/3이나 재위 기간이 짧은 것이다.
총 2명이 폐위되었다. 겐 이키다카는 폭정과 퇴폐적인 사생활로 인하여 폐위되었고, 겐 신이치로는 원풍제에 협력적이었다는 이유로 선치제에 의해 숙청당하여 사형당했다. 이후 즉위한 겐 신가와 역시 사실상 정부 정보부의 뒷공작으로 암살되었다.
겐씨
역대 월왕
파일:대남국.gif 월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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