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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대체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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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에가노히요리[1] | |||
기획 | 카엘리아 스튜디오 | |||
연재 | 조선독립투쟁위원회 | |||
연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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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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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 ||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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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noctchill | |||
연재일 | 2025년 2월 20일 (연재 시작일로부터 +25일, 0주년) | |||
상징색 | 쿠니노치 (#ac2625) | |||
라이선스 |
1.개요
제국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조선"의 청춘이여. |
카엘리아 스튜디오의 장편 대체역사 세계관.
2.시놉시스
3.문서목록
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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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는 열차 지연으로 인해 예정보다 훨씬 늦게 하얼빈에 도착했고, 그로 인해 안중근은 암살에 실패하고 만다.
이후 이토 히로부미는 대한제국을 둘러싼 강경파들의 합병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을 대일본제국에게 충성스러운 신하국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선택한다.
그러나 대한제국은 순종이 붕어한 1926년까지 존속했을 뿐, 이듬해인 1927년에는 대일본제국의 보호국에서 주권을 상실한 괴뢰국 조선으로 재편된다.
황실은 조선 이왕가로 격하되었고, 이왕은 명목상의 국가원수에 불과했으며 실질적인 통치권은 조선총독부가 장악했다.
조선의 정치는 친일 귀족과 관료들이 특권을 누리며 유지되었으며, 산업 개발과 경제 부흥을 명목으로 일본 자본이 대거 유입되었다. 하지만 이는 조선 경제의 발전보다는 일본에 대한 경제적 종속을 초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 민중의 자주독립을 향한 열망은 결코 꺼지지 않았다.
대일본제국은 두 세계대전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강대국으로 자리 잡은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의 결과, 대일본제국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태평양과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제국을 건설했으며, 자국의 번영을 위해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식민지와 괴뢰국을 체계적으로 통치하고 있다.
강대국으로 자리 잡은 대일본제국은 경제적 번영과 기술 발전을 누리고 있으나, 피지배 민족들의 반발과 독립운동을 억누르며 강압적인 통치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긴장과 분쟁 속에서 대일본제국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5.기업
6.정치
7.기타
8.둘러보기
- ↑ 대한민국의 로스트미디어이다. 독립을 실패한 조선과 조선인의 서브컬처에 대해 다루는 대체역사 소설이며 완전히 소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