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혜 (플로라)

[ 문서 보기 ]
[ 소개 ]
이 문서는 플로라 유니버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세계관 연재자 외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대한제국 민의원 (강원 철원시·평강군·이천군)
선거구 개편
윤서혜[1]
성보희[2]
제98대
윤서혜
현직

윤서혜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틀:철원시장 (플로라)


대한제국 민의원 (강원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제96대
성보희
제97대
윤서혜
선거구 개편
윤서혜[3]
유하은[4]


제40대 강원도 철원시장
대한제국 제97·98대 민의원
윤서혜

尹徐惠 | Yoon Seo-hye
출생 1996년 3월 9일(1996-03-09) (42세)
강원도 철원시 동송읍 이평리
자택 강원도 철원시 홍원동 홍화아파트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4가 서울숲힐스테이트
현직 제98대 민의원
신민당 철원시·평강군·이천군 당협위원장
재임 기간 제40대 강원도 철원시장
2026년 7월 1일 ~ 2030년 6월 30일
링크 | | | | |
[ 펼치기 · 접기 ]
본관 칠원 윤씨
부모 아버지 윤정화[5], 어머니 박채현
배우자 배우자
자녀 딸 한윤서[6], 한민서[7]
학력 동송초등학교 (졸업)
철원여자중학교 (졸업)
철원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 / 학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원 (사학 / 석사)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 문학원 (대만사학 / 박사)
종교 무종교 (유신론)[8]
신체 167cm, 46kg, AB형
소속 정당
지역구 강원 철원시·평강군·이천군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97, 98
소속 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력 경북대학교 초빙교수
제9대 강원도의원
제9대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위원
제40대 강원도 철원시장
강원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제97대 민의원 (강원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제98대 민의원 (강원 철원시·평강군·이천군)

개요

대한제국의 교수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민의원이며, 강원도에서 보수세가 강한 철원시에서 신민당 소속으로 시장을 지냈다.

생애

1996년 3월 9일 철원시 동송읍에서 대학조교를 지내던 아버지 윤정화와 어머니 박채현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동송초등학교와 철원여자중학교, 철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학창시절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하였으며, 14살때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단종 도전 골든벨과 19살때 경상북도 군위군에서 열린 삼국유사 퀴즈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였을정도로 역사에 소질이 있었다고한다.

2015년 우수한 성적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였으며, 2017년 졸업후 동 대학교에서 사학 전공 석사 학위[9]와 2019년 사학 전공 박사 학위[10]를 각각 취득하였으며, 이듬해 국립타이완사범대학교 문학원에서 대만사학 박사 학위를 전공하였으며, 2020년부터 경북대학교 사학과 초빙교수에 발탁되었다.

정계 입문

2021년 한금석 전 강원도의회 의장의 제의로 신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2022년 치뤄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 도의원의 지역구이자, 자신의 고향인 동송읍이 포함된 강원도의원 철원시 2선거구[11]에 출마를 선언하였으며, 55%의 득표율을 얻으며 첫 당선에 성공한다.[12]

강원도의원 시절

철원시장 시절

2026년 이현종 시장이 3선 임기를 채우면서, 무주공산이 된 철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자유당 예비후보들에게 밀려 5위를 기록하였지만, 철원 지역의 공천 내분으로 인해 자유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하였으며, 7파전이라는 이례적인 상황에서 선두로써 앞섰으며, 최종적으로 자유당 후보를 해당 지방선거 최소 표차인 30표 차이로 제치고 24%라는 낮은 득표율을 얻으며 20년만에 신민당 계열로 당선되었으며, 강원도 최연소 시장 타이틀을 차지하였다.[13]

시장 취임사에서 한강의 기적 못지않은 한탄강의 기적을 보여들리겠다.라고 밝혔으며 임기중 3대 공약으로 '갈말·동송 테크노벨리 조성', '태봉국의 문화가 숨쉬는 철원 원도심의 재생사업', '철원 농산물 촉진'을 3대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시장 취임 직후 맥도날드 본사를 찾아, 철원 오대쌀의 소비 촉진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2027년 맥도날드에서 오대쌀 칠러를 출시하였고 오대쌀 칠러는 한 달간 10만 잔이나 팔릴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또한 이를 계기로 맥도날드와 협업해 2029년 철원 파프리카 피쉬 버거를 출시하였으며, 이 역시도 한 달간 100만 개나 팔리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맥도날드로부터 철원 파프리카 공급 계약을 추진하였다.

또한 시장집무실을 과감히 없에고 1층 민원실 입구에 열린시장실을 조성해 시민들과 마주보는 시정을 강조하였으며,

시장으로써 직무수행 역시 강원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으며, 당보단 '일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높았다고한다.

민의원 시절

2030년 시의회 질의에서 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신민당에서 차기 민의원 선거 출마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선거에서는 자유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러던 가운데 자신의 지역구인 이천군·평강군·김화군 선거구가 인구 하한으로 평강군이 쪼개짐과 동시에 철원과 붙어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이천이 고향인 원강린의 입장에서 선거인 수의 70%가 해당하는 철원시의 편입은 사실상 낙선 선고 그 자체였다. 그렇지만 원강린은 이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철원시로 이사를 가면서 얼굴을 알린다. 상대는 자유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한기호 의원이었다.

언론에서도 이 선거구를 강원 최대 격전지역으로 부를정도로 큰 관심을 가진 지역이었다. 그러나 자유당이 혁신공천이라는 명목 아래 현역인 한기호 의원이 아닌 김도인 전 철원유환학을 공천하면서 이 지역에 후폭풍이 일어났다. 당연히 한기호 후보는 가만히 있어도 이기는 지역에 무슨 몽니가 나서 이 짓을 했냐 라고 밝히며,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였다.[14]

이에 여론조사 역시도 뒤집혔다. 한기호 의원의 탈당 전까지는 한기호 후보가 원강린 후보를 14~19% 차이로 앞섰지만, 탈당후 원강린 후보가 한기호 후보를 오차범위지만 4% 차이로 이기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자유당에서는 한 후보에게 보수 단일화를 수차례 제안했지만 결국 한기호 후보와 김도인 후보 두 사람 모두 경선이 공정하지 못하다며 결렬이 났다.

결국 결과적으로 원강린 후보가 40.35%를 획득하면서 34.00%를 얻은 한기호 17,75%를 얻은 김도인 후보를 제치고 5.65% 차이로 누르며, 극적인 당선을 확정지었다.특히 철원 지역에서 신민당 의원의 탄생은 이용삼 前 의원 이후 23년만이다.[15][16]

여담

  • 원강린 강원도지사와 매우 친분이 두텁다.
  • 배우자는 동갑으로 대학교 동창으로 현재 조국일보에서 근무하고있다.
  • 전형적인 워커홀릭이다. 시장 재직 시절 두 딸을 출산하기 전날까지 일에 치중하였으며, 해외출장때도 무박 3일이라는 일정을 소화하였다.

어록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21 - 정계 입문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여부 비고
202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의회 철원 2
(%)
당선 (1위)
초선
202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 철원시장
20,033 (24.82%)
초선
2031
제97대 민의원 선거
강원 철원시·김화군·이천군
(%)
초선
2034
제98대 민의원 선거
강원 철원시·평강군·이천군
(%)
재선

둘러보기

틀:제97대 민의원/강원도 (플로라) 틀:제98대 민의원/강원도 (플로라) 틀:제97대 민의원/신민당 (플로라) 틀:제98대 민의원/신민당 (플로라)


  1.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의 제97대 민의원이다.
  2. 안변시·평강군 선거구의 제97대 민의원이다.
  3. 철원시·김화군·이천군 선거구의 제98대 민의원이다.
  4. 화천군·양구군·김화군 선거구의 제98대 민의원이다.
  5. 1971년생,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장이다.
  6. 2027년생
  7. 2029년생
  8. 신은 존재하고, 천국과 지옥 역시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렇지만 자신은 종교는 없다고 밝혔다.
  9. 석사 학위 논문 : 5호16국 시대의 군주들의 삶 분석.
  10. 박사 학위 논문 : 팔왕의 난의 발생 요인과 사마씨의 몰락.
  11. 갈말읍, 동송읍, 어운면, 율지동
  12. 철원시 자체만으로는 자유당세가 강하나, 그녀가 출마한 제2선거구의 경우에는 신민당세가 강한 갈말읍과 율지동이 포함된 선거구이기에 무난히 당선되었다.
  13.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신민당 문경현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적이 있었지만, 재보궐선거였으며, 정식적인 지방선거에 당선된것은 윤서혜가 유일하다.
  14. 그와 더불어 철원 지역의 4명의 강원도의원들 전원과 비례대표를 제외한 11인의 철원시의원들 역시 탈당을 선언할 정도였다. 그만큼 철원에서는 한 의원의 기반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알수있다.
  15. 지역별로는 철원에서는 원강린 후보(33.2%)가 한기호 후보(37.4%)에게 4.2% 차이로 밀렸지만, 이천군과 김화군에서는 72.3%와 58.9%의 몰표를 얻었다.
  16. 한기호 후보 입장에선 철원에서 4% 차이로만 벌리지 못한 것이 패배의 요인 중 하나였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