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를 생각하는 모임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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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를 생각하는 모임
異界を考える会
에밀리아파
파일:이계모임 로고.png
창립년도 2022년
회장 사테라 에밀리아
설립자 유우키 아스나
이념 보수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개발 우선주의
범아시아주의
성향 중도우파
참의원 0석 / 90석 (0%)
중의원 15석 / 360석 (4.2%)
주요 인물 사테라 에밀리아 (회장)
유우키 아스나 (전 회장)
나츠키 스바루 (부회장)
아이리스 아나 아르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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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포스터 - 상상하라 이세계를, 함께 가자 아인크라드로.

1.개요

개신당의 파벌 중 하나. 유우키 아스나, 사테라 에밀리아 등을 중심으로 하여 창립되었다.

본래 유우키 아스나 의원이 회장으로 있었으나, 문란한 성 생활로 인해 논란이 끊이지 않아 사실상 파벌 내에서 외부인사 취급을 받게 된 상태이다. 현재는 2대 회장으로 사테라 에밀리아가 재직 중에 있다.

이 당의 핵심적인 가치는 가상 멀티버스 세계인 아인크라드의 구축 및 개발에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메타버스 사업에 일본이 국책 연구를 하여, 선두주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계모임은 그러한 "이계"인 아인크라드를 일본 제2의 국토로 삼고, 엔터테인 산업을 육성할 것 등 다양한 구상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이계 모임의 행보는 "다소 황당하다"라는 비판이 존재하는 한편, "기술 발전의 측면에서 공감한다"라는 의견도 얻고 있다. 이 부분에 관하여, 미래과학연구회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의 지지를 얻고 있다.

그 외의 노선에서는 "실용적 보수"를 표방하여, 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한편, 외교적으로는 평화주의 노선과 비교적 친중에 가까운 성향을 띄고 있다.[1]

2025년, 개신당 당대회 직후 무중력세계로 병합되었다.


  1. 개신당 내에서 슈카군과 더불어 친중 성향이 뚜렷한 유이한 파벌이다. 그러나 슈카군처럼 막나가는 수준은 아니고, "넓은 시장이 존재하는 국가와는 무조건 친하게 지내야한다"라는 생각의 연장선상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