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사망 사건 (덕수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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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 사망 사건
▲ 회동 성사를 위해 족발집 실내로 들어선 이낙연 전 총리와 이재명 대표
일시 2023년 2월 25일
장소 서울특별시 모 족발집
사건 유형 극락사(감전사)[1]
당사자 이낙연 / 제45대 국무총리, 사건 당시 전직 총리 신분
원인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는 족발로 인한 극락행
결과 13시 30분경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망
영향 더불어민주당 분당 사태 발생
이재명 대표에 대한 민심 악화
이낙연에 대한 재평가 및 친문세력의 부활

개요

2023년 2월 25일, 이낙연 전 총리가 서울 모처의 족발집에서 회담을 겸한 식사중 감전사로 사망한 사건.

배경: 더불어민주당 분당 위기

이낙연 사망 2시간전 족발집 앞에서 회동을 하는 이낙연이재명

2022년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이재명이 대표로 선출되었고, 이재명 지도부가 구성되었으나, 민주당을 장악하지 못했고,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당과 연결시키는등, 미숙한 정치력을 보였다.

이에, 당 내부의 친문게를 중심으로 불만이 고조되어 갔다. 그 와중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친문계의 반란표로 가결될 위기에 처하자 더불어민주당 분당이 가시화되었다.

분당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 미국에 체류중이었던 이낙연 전 총리가 급히 귀국하였다. 이후 2023년 2월 25일 11시,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총리가 서울 모처의 한 족발집에서 만나 합의를 시작했다. 이후 합의를 이루고 족발 식사 이후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과 민주당의 원팀 행보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었다...

사망과 후폭풍

이낙연 전 총리 공식 영정

이낙연 전 총리 서거 특집 MBC 뉴스데스크
"대단히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님이 오늘 오후 1시경 이곳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문재인 前 대통령

합의 이후 하필 고른 족발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고 알려진 불족발이라, 너무 맛있어서 이낙연이 극락사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는 족발을 처음 먹은 이재명은 30분간 족발만 바라보며 손가락까지 쪽쪽 빨며 불족발을 다 먹고 후식으로 사이다를 드링킹 하였고, 이낙연은 안중에도 없었다. 이후 족발 2인분과 사이다를 30분만에 흡입한 이재명은, 그 순간에야 이낙연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이후 이재명이 구급차를 부르라며 소란이 발생하자 기자들이 난입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이 앞의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손가락까지 빨면서 족발만 먹었다는 사실을 알렸고, 전대미문의 족발 극락사 사건은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이 전 총리의 국민장 기간 동안 지자체 운영 52곳과 민간 운영 162곳 총 214곳의 분향소가 설치되었고, 5월 29일까지 장의위원회 추산으로 도합 200만 명이나 되는 조문객이 몰렸다.

시사in의 분석에 의하면 이낙연 전 총라의 사망으로 인해 일부 친명계 지지층과, 진보진영이 친문계 지지로 결집하였다고 한다. 여론조사 결과 60%의 국민들이 이낙연 전 총리의 사망이 이재명 대표의 정치보복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이재명 대표가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도 56%에 달했다.

이후, 사건 보고 과정에서 얼탱이가 없던 경찰에 의한 소환 조사에서 족발이 너무 맛있어서 30분간 사망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이재명 대표에게 엄청난 비난이 쏟아졌고, 이재명 대표 체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

한편, 너무나 허망하게도 가버린 이낙연과, 하루 아침에 수장격의 인물인 이낙연을 잃은 친문계에 대한 동정여론이 민주당을 채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친문계는 소장파과 규합, 대규모 탈당을 선언하고 희망민주당을 창당하기에 이르렀다.

타살설

반박

둘러보기

  1. 부검 결과 두뇌가 감전사 한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