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세키에쓰

Communist 1968, 2020 - 2022 | CC-0

대표
[ 펼치기 · 접기 ]

이토 세키에쓰 관련 둘러보기 틀
[ 펼치기 · 접기 ]
일본 중의원 (게이조부 제20구)
제47~50대
시게무라 요시미사
제51대
이토 세키에쓰
현직

제2대 국민의힘 대표
이토 세키에쓰
伊藤錫悦 | Ito Sekietsu
출생 1960년 12월 18일 (63세)
게이조부 니시다이몬구
재임 기간 제23대 게이조부 공안검사장
2018년 9월 20일 ~ 2019년 12월 17일
현직 국민의힘 대표
일본 중의원 의원 (게이조부 제20구)
서명 파일:이토 세키에쓰 서명.png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이토 기주로
배우자 이토 겐키
자녀 슬하 2녀
학력 게이조 제국대학 (법학 / 학사)
게이조 제국대학 (법학 / 석사)
종교 불교
선수 1 (중)
의원 대수 51
지역구 게이조부 제20구
소속 정당
약력 게이조부 공안검사장
게이조부지사 후보
국민의힘 간사장

개요

일본의 정치인. 현 국민의힘 대표이다.

생애

게이조부 검사장 시절

2019년 2월, 그는 아베 신조 총리의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의 개인 명의로 속해있는 게이조부의 한 사립 학원의 실태를 진상조사하라고 명령해 화제가 되었다. 아베 신조 총리는 그를 직무 정지시키는 등 갖은 방식으로 방해하였으나, 결국 아키에의 각종 부정부패 문제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아베 총리는 이듬해 총리직을 사임하게 되었다.

그러나 정권의 압력을 받은 이토 검사장 역시 2019년 12월 스스로 직위를 내려놓았다. 이후 그는 정계 입문을 선언한다.

2020년 게이조부지사 선거

이토 전 검사장은 "살아있는 권력"을 비판하며 제3지대의 보수 무소속 후보로 게이조부지사에 출마했다. 초반에는 높은 지지율로 앞서나가기도 했으나, 토론회에서 크게 밀리며 결국 20%대 후반의 득표율로 현임 기노시타 에이센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기반도 없이 단순한 인지도만으로 2위의 자리에 올랐기에 그의 선전은 여러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국민의힘 창당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와타나베 요시미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을 창당, 간사장의 자리에 올랐다. 10월 치러진 총선거에서 그는 자신의 사저가 위치한 게이조부 제20구에 출마했다. 선거 결과, 그는 60%대의 득표율로 당선된다.

이후 2022년 1월, 와타나베 대표의 사직으로 치러진 대표 선거에서 72.5%의 득표를 얻어 제2대 대표로 취임한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무소속 2020 - 2021 정계 입문
2021 - 창당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0 2020년 게이조부지사 선거 게이조부 무소속 2,912,628 (28.60%) 낙선 (2위) [1]
2021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게이조부 제20구 171,471 (60.69%) 당선 (1위) 초선

어록

国民が育てた伊藤、明日を開く内閣総理大臣。
국민이 키운 이토 세키에쓰, 내일을 여는 내각총리대신
51회 중원선 슬로건
120時間きつく働き、その後は休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120시간 바짝 일하고, 그 다음부터는 쉴 수 있게해야합니다.
총선 후보자 토론회 中
貧しくて学んだ人は天皇陛下の恵みをよく知りません。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천황 폐하의 은혜를 잘 알지 못합니다.
토론회 中
選手は電光板を見ていません。
선수는 전광판을 보지 않습니다.
2021년 중원선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인터뷰에서
そうすれば、私たちの大日本帝国はただ失われたほうがいいです。
이럴거면 우리 대일본제국은 그냥 없어지는게 낫습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靖国神社といえばカッコイイなのに、千鳥ヶ淵戦没者墓院といえばオシャレがない。
야스쿠니 신사라고 하면 멋있는데,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다.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를 옹호하며
自由民主党で任命された当職者の中でこんなに素晴らしい人見たことがありますか?
자유민주당에서 임명한 당직자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본 적 있어요?
국민의힘의 극우와 연관된 당직자 논란이 불거지자

둘러보기

대일본제국
원내 정당 당수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