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민중의꿈)


의 정파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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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 연대
(전진)
정파 구분 평등파
형성 2008년
설립자 노회찬 / 4선 (17~20대)
주대환 / 재선 (19·22대)
회장 김지선 / 3선 (20~22대)
이념 사회민주주의 (공식적)
주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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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병호 / 6선 (16~20·22대)
나순자 / 재선 (19·22대)
이성권 / 3선 (20~22대)
김성식 / 4선 (17·19~20·22대)
박형준 / 초선 (17대)
송영길 / 6선 (16~18·20~22대)
임해규 / 재선 (17·22대)
김용태 / 4선 (19~22대)
박용진 / 4선 (19~22대)
국회의원 33석[1] / 300석 (11.0%)
상징 색 황금색 (#FABE00)
유관 단체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 재단
[ 계파의 정당 역사 | 펼치기 · 접기 ]

개요

진보당의 정파. 전국연합과 더불어 진보당의 양대 정파 중 하나로, 평등파의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2007~8년 주대환의 정파인 "자율과 연대"(연대)와 사민주의 그룹인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 연대"(전진)이 신설통합해 만든 정파로 2008년 이래 현재까지 우파 사민주의(유럽형 사회민주주의)를 기조로 당 내에 강한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상세

이념

주요 인사

원내 인사

원외 인사

비판

논란 및 사건사고

여담

  1. 지역구 30석, 비례대표 3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