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 (민중의꿈)


의 정파 분류
[ 펼치기 · 접기 ]

생태사회주의로의 전환
(전환)
정파 구분 평등파
형성 2022년
설립자 양경규 / 3선 (17·21~22대)
회장 김준우 / 초선 (22대)
이념 생태사회주의 (공식적)
알튀세르주의
민주사회주의
녹색정치
진보주의
주요 정치인
[ 펼치기 · 접기 ]
김종철 / 재선 (17·19대)
양경규 / 3선 (17·21~22대)
장혜영 / 재선 (21~22대)
김윤기 / 재선 (21~22대)
나경채 / 재선 (20·22대)
여영국
하승수 / 초선 (22대)
국회의원 16석[1] / 300석 (5.3%)
상징 색 초록색 (#00D2C3)
연두색 (#5CB32E)
유관 단체 사회진보연대
전국학생행진
[ 계파의 정당 역사 | 펼치기 · 접기 ]

개요

진보당의 정파. 공식 명칭은 생태사회주의로의 전환(舊 모멘텀). 평등파에 속하며, 사회주의라는 명확한 이념을 내세워 당 내에서 가장 좌측이라고 평가받는다.

유관단체로는 윤소영 교수가 이끄는 사회진보연대와 그 산하의 운동권 조직인 전국학생행진 등이 있다. 전국연합과 더불어 학생운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조직으로 "젊은 피 수혈"이 가장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정파이다.

상세

이념

생태사회주의를 내세우며, 소비에트 사회주의(국가 사회주의)와 사회민주주의 모두를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생태주의와 사회주의, 여성주의 성향이 모두 강하게 드러나는 편이다.

사회당계와 마찬가지로 反조선노동당을 내세우고 있으며, 당내 정파 중 가장 북한을 적대시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론가"가 많아서 진보당 정파 중 가장 이념적으로 잡혀있다고 평가받는다. 근간 이념으로는 윤소영 한신대 경제학부 교수의 영향으로 알튀세르주의, 즉 유럽형 마오쩌둥주의의 성향을 보인다. 윤소영이 주장한 "신식민지 국가독점자본주의" 이론과도 연관이 있다.

주요 인사

22대 국회 원내 인사

원외 인사

  • 윤소영 (한신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학부 교수)
  • 여영국 (경상남도지사)
  • 김종철 (제17, 19대 국회의원)
  • 김찬휘 (선거제도개혁연대 공동대표)
  • 신지예 (여성신문 젠더폴리틱스 연구소장)

비판

논란 및 사건사고

여담


  1. 지역구 12석, 비례대표 4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