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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 景武臺 | Kyŏngmuda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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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대통령집무실 |
대통령관저 | |
국가안전회의실 | |
경무대비서실 | |
대통령경호대 |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제주도 제주직할시 연동 | |
근무 인원 | 약 600명 |
역사 | 1948년 8월 15일 (경무대) 1950년 8월 18일 (부산시로 이전) 1950년 9월 26일 (제주도로 이전) 1952년 4월 20일 (신축 본관 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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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대 본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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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주도 제주직할시에 위치한 대통령궁. 대통령이 집무를 수행하는 집무처로써 기능하는 역할 뿐만 아닌 경무대 청사 그 자체 혹은 경무대비서실과 기타 대통령 보좌기관[1]을 뜻하기도 한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군정사령관 관저로 사용되던 구 조선총독 관저를 이양 받아 대통령 집무실로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이조 시대의 지명에 따라 경무대(景武臺)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6.25 사변으로 서울이 함락당하자 임시수도 부산광역시 서구 부민동에 임시 관저를 두었고, 9.15 후퇴 이후 일제 시대 제주도청을 임시 대통령관저로 사용하였다. 1952년 현재의 경무대 본관의 건축이 완료된 이후에는 비서실과 행정부가 이 건물을 썼다가 1965년에 행정부가 새롭게 건축된 건물로 이사가고 나서는 제주 대통령의 집무처로만 사용되고 있다. 다만, 애초에 관저가 아닌 집무실로 설계되어 대통령이 거주하는 대통령관저는 별개로 있다.
역사
상징
현재
상징
건물 권역
본관
대통령관저
영빈관
여담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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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반 관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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