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

  • 최근 수정 시각: 2024년 7월 2일 (화)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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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브위키 민선 관리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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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 --.--%p
선거 결과
후보 무소속
로시아 		무소속
신단 		꽃위로
서지애
1차
2
8.33% 		10
41.67% 		12
50.0%
당선자
꽃보다위로회
서지애

개요

2023년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브위키의 제3대 민선 관리자를 선출하기 위해 치러진 선거이다.

선거 정보

  • 선거 기간: 2023년 8월 4일 00시 00분부터 2023년 8월 5일 24시 00분까지
  • 선거권: 이브위키에 가입된 모든 이용자[1]
  • 피선거권: 모든 사용자 중 징계가 해제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이미 선출직 운영진 선거에 입후보한 동일인, 선거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가입한 사용자를 제외한 자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선거 일정

후보자

 제3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 후보자
[ 펼치기 · 접기 ]
기호 후보 정당 비고
1 리조니 한랩
2 공산1968 이브위키 미 공화당 지지 정우회 사퇴2
3 로시아 무소속
4 신단 무소속
5 벨지엄 재이브조선인총련합회 사퇴¹
6 혼종인 제발좀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사퇴3
7 서지애 꽃보다위로회
1: 무소속 신단 후보와 단일화.
2: 무소속 로시아 후보 지지 선언.
3: 꽃위로 서지애 후보와 단일화.

로시아 (무소속)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모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소신있는 무소속 후보, 로시아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게임 Hearts of Iron 4의 2차 창작 모드를 기반으로 한 대체역사를 연재하고자 이 곳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동아시아 기반의 현실(OTL) 대체역사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Q.이브위키는 왜 항상 제자리걸음인가요?

    A. 끊임없는 규제는 사람을 내쫓는 것이지 불러오는 것이 아닙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막는 불필요한 장치들을 제거하고, 소위 말하는 '뉴비 친화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겠습니다. 관리자 후보이기 이전에, 하나의 신인으로서 이브위키의 첫모습은 '그들만의 리그'로 보일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가이드 없는 단체들, 활동 규정, 획일화된 장르... 모두가 창작에 경험이 있기에 '당연히' 그 어느 정도의 선을 알 뿐, 신규 이용자에게는 모를 만한 것 투성이였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장르를 다양화시키고, 장르별 가이드, 단체 창설 가이드 등 여러 가이드를 제작하는 것이 급선무라 보고, 이를 이행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A. 이브위키의 몇몇 이용자들은 어느 때보다 타 커뮤니티를 신경쓰고 있습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본 위키가 파생되었다는 사실에 얽매이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주체적인 하나의 위키여서라도, '쉐도우복싱'은 멈추어져야 합니다. 다른 커뮤니티가 시간이 흘러 이용자의 세대가 교체될 동안에도, 몇몇의 사람들은 그들이 우리를 음해한다는 어떠한 착각에 빠져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와 착각은 멈추어져야 할 것이며, 제가 이 변화와 개선에 앞장설 것입니다.

    여러분, 저에 대한 편견을 먼저 내려놓으실 수 있는 현명한 이용자 분들이 이브위키의 다수라 한다면, 이브위키의 변화도 금방 찾아올 것입니다. 기존의 모순을 타파하는데 경력 있는 신인만큼 유능한 후보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믿고 맡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 (사용자:Sakura) 일각에서는 후보의 최근 기여에서 보이는 디자인이 위키 전체의 디자인 통일성과 대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디자인 독창성이 개별 문서의 자율적인 테마 설정에는 유효할지 몰라도 전체적인 위키 이용 환경에서는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에 대한 후보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답변 1: 한 개인이 난잡한 디자인을 작성할 경우 위키의 이용 환경 측면에 있어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은 인정하나, 한 개인이 아닌 여러 이용자가 디자인을 다양화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문서가 다양해지고 볼거리가 늘어난다면 이 역시 위키의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마음껏 창작할 수 있는 위키가 이브위키인 만큼, 창작의 디자인 방법 역시 다양화할 수 있도록 본 후보자 역시 이용자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아주, 아주, 놀라운 디자인을 하시는것을 제이위키에서 봤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놀랍습니다. 여기서 질문 두가지가 파생됩니다. 첫번째로 왜 제이위키에서 활동하셨고 이브위키에서는 보름도 있지 않으신 후보가 관리자로 나올까요? 제 말은, 당신이 여기서 조용하게 일반 사용자로 활동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자유민주주의고 이브위키가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관리자는 너무 중요한 직책입니다. 하다못해 아프리카 국가에서도 국적 얻은지 15일도 안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진 않습니다! 이브위키에서 활동한지 두달도 안되었고 아마도 한달도 안된 사람이 이브위키를 이해하고 관리자를 할 수 있을까요?

    두번째 질문은, 제이위키에서 활동을 하시면서 어째 문서 수가 20개를 넘는 설정을 만든적이 단 한번, 한번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정을 만들다 접고 만들다 접고 만들다 접습니다. 이건 설정의 자유니까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그렇게 하면 이브위키가 어떻게 될까요? 관리자로서 일관된 추진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놀랍습니다.

    답변 2: 솔직히 말해 창작을 접는다, 하는 부분은 좀 찔리네요. 하지만 첫번째 질문, 이거 하나는 분명하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활동이란 무엇인가요? 작년 12월부터 이곳에 가입하였고, 여러번 이브위키를 오가며 다양한 설정을 감상하며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한 저는 단지 세계관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불릴 수 밖에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어떠한 숨겨진 친목 활동이라도 해야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후보자님께서 그렇게 의식하시는 제이위키 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브위키라는 주체성을 가진 하나의 위키에서 활동을 하는데 어째서 제이위키에서의 활동 사실이 중요한가요? 다른 모든 분께도 여쭤 보고 싶습니다. 이브위키는 언제까지 제이위키를 신경 쓰는 하나의 부속품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인가요?

    마지막으로 다음은 두 번째 질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제가 독자적으로 창작한 세계관이 항상 오래 가지 못했다는 것은 사실이나, 이것을 관리자의 추진력과 연관시키기에는 어렵습니다. 저는 동시에 타 모드팀을 홍보하는 위키 작업을 하고 있었고, 이 작업에서는 독자 창작 세계관과는 다르게 적지 않은 분량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시키는 일은 잘한다.' 이것이야말로, 관리자와 어울리는 제 능력이라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여기서 쟁점은 제이위키에서 활동했고 안했고가 아닙니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통치행위(governing)이라는 것은 공동체에 대한 역사적, 인문적, 법적인 이해를 토대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지도자는 자신이 통치하는 공동체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동체적인 활동"이란 말 그대로 편집을 하고 공동체를 구성하는 행위에 참여하는 것의 문제입니다. 즉, 눈팅을 하는 것을 넘어서, 어떠한 기여를 통한 활동이 존재해야하는데 그 점이 로시아 후보자님에게 부족한 것이 아주 우려된다는 것입니다. (쉬이 말하자면 이브위키나 제이위키 같은 커뮤니티는 단순한 관람 뿐 아닌 창작에 대한 참여를 통해 집합의식이 이루어집니다.) 한마디로 말해 여기서 문제점은 이브위키에서 단 한달도 활동(기여)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이브위키라는 공동체를 이해할 수 있냐라는 점입니다. 제이위키에서 활동하고 말고는 문제점이 아니며 여기에서 문제점은 경험의 부족, 더 나아가 이브위키라는 위키에 대한 이해도 부족입니다. 이브위키가 왜 제이위키에서 떨어져나왔는지, 이브위키의 특징이 무엇이고 관리 구조가 어떤지에 대해 파악하기에 15일이나 한달이나 너무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도 말인데, 만약 시키는 일을 하면 잘한다라면, 시키는 주체는 누구입니까? 여기서 중대한 모순이 나오지 않습니까? 후보자께서는 분명히 바꾸겠다라고 했는데 만약 시켜서 일을 한다면 당연히 은혜누나님을 비롯한 기존 관리자가 시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즉, 후보자님 본인께서도 혹시 바꾸겠다는 의지가 없다를 표현하신건가요? 아니면 독자적으로 무엇을 할 계획이 있나요? 요지는, "바꾼다"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시키는 것 외에 넘어서 자신이 주체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있고 그 점에서 부족한 면이 없잖아 있다고 사료되는 것입니다.

    답변 3: 먼저 논점에서 이탈한 부분이 다소 있었던 부분을 사과드립니다. 두번째 질문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제 표현에 정정할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켜서 일을 한다'라는 것과 주체적인 행동은 모순이 될 수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이를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시켜서 일을 한다는 것이 기존 관리자가 시키는 일을 따른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체적으로 바꾸는 관리자가 될 것이나, 위키 편의성과 관련된 시키는 일(예: 가이드를 만들어주세요 등)에 발 벗고 나서는 이가 되겠다는 표현으로 정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은 이러합니다. 제 활동의 결과는 어떠한 양면이 있습니다. 비록 실질적 활동 시간이 부족한 것은 제 약점이라고 해도, 새로운 시각으로 위키를 볼 수 있다는 신인이라는 것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창작에서 완전한 초보자가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어떠한 불편을 가지고 있는지 잘 궤뚫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해도 부족을 지적한다 하더라도 단점 없는 지도자는 없다는 것을 잘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 질문 (사용자:Rainbow) 로씨야동지께서는 이브위키의 발전 저해가 '뉴비들에게 불친절'한 것에 대해서 로씨야동지의 반엘리트주의·친군중노선 행보는 가히 칭찬할 만 하지만, 이브위키가 '쉐도우 복싱'을 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은혜누나동지와 절세의 애국자 사구라동지께서 이 두분이 직접 교시하신 '제이브련방주의'를 본인들이 직접 부정하고 그 위키를 향한 불필요한 경계를 위키의 창작사업보다 중요시했다는 것입니까?

    답변 4: 관리자 분들의 현재 의견은 존중하나, 개인적인 소신으로 바꾸어 나가고 싶을 뿐입니다.

신단 (무소속)

사용자:Sindan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브위키 이용자 동포 여러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위키를 만들 후보, 신단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국민당의 국공내전 승리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인 민국 38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중화권과 동북 · 동남아시아, 그리고 러시아의 정치입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분명히 이브위키는 대체역사를 중점으로 한 창작위키이고 그동안 여러 질 높은 세계관을 배출해 냈습니다. 그러나 이런 뛰어난 세계관을 만들어 낸 여러 이용자 여러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신규 문서의 양이나 유입되는 유저의 수는 감소하여 이브위키는 침체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비극적인 일이며 이브위키가 흔들린다는 것은 곧 지금까지 펼쳐왔던 모든 창작의 결실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침체의 늪 속에서 우리는 지금 것 잊고 있던 한 가지 단어를 다시 한번 우리의 입 밖으로 꺼낼 때가 왔습니다, 바로 혁신이라는 단어 말입니다. 그 옛날 일본 제국주의와의 8년 항쟁에서 굳건한 의지와 단결의 기치로써 중국을 위키에서 구원한 장제스 총통의 모습을 받들어 이용자 민주주의의 의지와 혁신의 기치를 통하여 이브위키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강한 위키로 만들겠습니다. 항상 이용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천하는 관리자가 되어 진보의 길을 열겠습니다. 결코 흔들리지도 꺼지지도 않을 강한 위키를 저 신단이 이루어내겠습니다.
  • 질문 (사용자:은혜누나) 후보자께서 제시하신 이브위키 ONLY 페지 공약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왜 이브위키 ONLY가 문제인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A: 이브위키 ONLY에 대하여 저는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위키에 등록된 이용자 수는 120여명 남짓이고 그 중 활동적인 이용자의 수는 훨씬 더 적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브위키 ONLY 제도를 만든다는 것은 타 폴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용자들이 본 위키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즉 속된 말로 "이브위키에 한번 와볼까?" 하고 "간을 보는" 유입 대상자 분들이 본 위키를 신규 이용자에 대하여 배타적이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유입을 막아 위키의 성장을 저해하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브위키 내부에서만 단독으로 연재하는 세계관에 대하여 일종의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는 정책은 합리적인 생각이라 볼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이러한 제도의 실행은 위키 내의 전체적인 이용자의 수와 더불어 이러한 정책의 적용 대상인 이브위키 독점 연재자나 세계관이 늘어난 뒤에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잠시 연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좋아요, 좋습니다. 조회수기능. 좋습니다. 그렇다면 왜 제이위키에서는 조회수 기능을 도입했다가 폐지했을까요? 조회수 기능이 놀랍고 아름다웠다면 왜 폐지되었을까요?

    A: 근본적으로 저는 조회수 기능이 창작자 개인의 창작 욕구를 부풀리는, 마치 제빵에서의 이스트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나 영상, 웹툰이나 웹소설 등의 타 창작물의 예시를 빌려서 말하자면 이러한 창작물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사이트가 조회수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창작물이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분명히 창작자가 더 나은 창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회수의 조작이나 연습장과 같이 비교적 독창성이 떨어진다고 생각 될 수 있는 문서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에 대하여 우려를 나타내실 수도 있으나 저는 조금 다르게 이 문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선 조회수의 조작의 경우 한번 감상한 문서는 특정 시간이 지나야만 다시 조회수를 올릴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서 쉽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많은 개수의 계정을 사용하여 조회수의 조작을 시도하는 경우 해당 인물을 차단함으로서 조작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J모위키에서 조회수 기능이 사라진 것은 조회수 기능의 보안을 너무 허술하게 한 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도입함으로서 조회수의 역기능을 막고 순기능을 강화 시킬 수 있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연습장 문제의 경우 질문을 해주신 본인이 실제로 절실히 체감하셨었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시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브위키에 분포한 수많은 연습장은 개인의 창작물을 정식으로 내놓기 전 임시로 만들어 둔, 만화로 따지면 마치 미채색본과도 같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연습장이 가지고 있는 예술성을 생각해 볼 때 특정 연습장이 높은 조회수를 가지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질문 (사용자:Sakura) 이브위키와 제이위키, 쌍방에서 연재 중이거나 일방에서만 연재하나 양방에 문서가 모두 있는 경우 장기적으로 이브위키의 유입 및 성장에 있어 제이위키로의 분산이 일어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일부 사용자들은 이브위키의 독자적인 발전을 위해 이브위키 ONLY만이 아니더라도 이브위키에서 독점으로 연재 중인 세계관이나 창작자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관점에 대한 후보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A: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브위키 ONLY를 비롯한 이브위키 독점연재 세계관 및 이용자 분들에 대한 지원 자체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바입니다. 그러나 앞선 질문에서 이미 언급 했듯이 이러한 정책의 도입이 지금으로서는 너무 섣부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현 시점의 이용자분들의 경우 대부분이 J모위키 집단 이탈사태 당시 타 폴랫폼에서 특정 세계관을 연재하다가 기존 연재처에 비해서 이브위키에 더 큰 매력을 느꼈기 때문에 이브위키로의 세계관의 이전이나 동시 연재를 선택한 분들으로 저 역시도 그렇게 이브위키로 넘어온 사람입니다.

    따라서 기존 연재처를 놔두고 본 위키에 터를 잡기 시작한 분들은 기존 연재처가 스스로의 세계관을 연재하기에 적합하지 않고 이브위키가 본인의 창작물 연재에 더 적합하다고 여겨 이곳으로 이동한 분들이기에 쉽게 기존의 J모위키를 비롯한 타 연재처로 이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현 시점의 이브위키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J모위키 집단 이탈사건 당시 절실한 마음으로 이곳에 정착한 분들이기에 현재로서는 이용자의 자의에 의한 유출(즉 병역이나 학업의 의무 등을 제외한 개인 의지에 의한 이브위키에서의 연재 중단 혹은 세계관 방기)을 걱정할 상태라고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본 위키에 방문할 이용자들은 J모위키 뿐만이 아니라 타 폴렛폼에서 "여기 괜찮은 것 같은데 한번 자리잡아 볼까?" 라는 심정으로 마우스를 클릭할 것입니다. 즉 현재 대다수의 이용자 분들의 J모위키 집단 이탈사건 당시 "여긴 아니다, 떠나자."와 같은 심정으로 오는 것이 아닌 속된 말로 "간을 보는" 느낌으로 본 위키에 방문할 확률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현 시점에서 독점 연재자 우대 정책을 도입한다면 외부에서 유입되는 이용자들이 본 위키를 배타적인 소수만의 위키로 인식할 가능성이 있으며 타 폴렛폼에서 연재한 자신의 창작물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질문자님이 언급한 "쌍방에서 연재 중이거나 일방에서만 연재하나 양방에 문서가 모두 있는 경우"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러한 정책에 부담이나 거부감을 느껴 본 위키에 정착할 생각을 접고 기존 연재처에 머무를 확률이 높기에 현재가 아닌 조금 더 이용자가 늘어난 뒤 이런 정책을 도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듭니다.

쟤🍒 (꽃보다위로회)

100%

서지애가 걸어온 길
서지애의 진심을 담은 약속
  •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강도 높은 회계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브위키를 망치는 '위키철새'와 망국의 주범인 혐오스러운 '친일본·친일봉 세력'을 한방에 쫓아내겠습니다.
  • 이른바 '3자 운동(후원하자·창작하자·날리자)'을 추진하겠습니다.
  •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창작할 수 있는, 당신의 자리가 있는 이브위키를 만들겠습니다.
  • 반위키세력을 몰아내고, 운영협의회를 혁파하겠습니다.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주로 플로라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며, 정치, 경제, 연예, 교육 등의 설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인 '교육'은 물론, 'BL'과 '남자 아이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긴말하지 않겠습니다. 온갖 위키에 기웃거리며 이브위키를 등한시하는 '위키철새'와 일봉·일본에 조공을 바치는 '친일정권'을 반드시 척결하겠습니다. 이브위키의 이름을 짓고, 로고를 만들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이브위키를 이브위키답게 만들겠습니다.

사퇴

리조니 (한랩)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브위키의 사용자 여러분, 약 5년전 네이버 카페에서 대체역사 가상창작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의 이브위키까지 창작활동을 계속해온 리조니 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주로 대체역사와 로우 파워 판타지를 건들여보고 있습니다. 주로 대체역사를 주력으로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된 관심사는 최근엔 철학과 종교에 있습니다. 주 관심사를 심도깊게 공부하여 나름대로 연구하여 창작의 성과를 내기 위하여 정진하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저는 이 다섯가지를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그 근거로 삼고자 합니다. 하나는 정의위키구현입니다. 이브위키는 현재 벼랑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를 지탱할 제대로된 법도, 시스템도 미비합니다. 제도는 있지만 근거가 없이 관습법대로 굴러가고 있습니다. 사이트로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할 사항인 개인정보처리방침이나 면책 조항만이 구비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브위키 관리규정은 필요함을 넘어 시대의 명령이자, 우리가 이루어내야할 과업입니다.

    두번째는 보안위키구축입니다. 위키는 근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로서 역할하는 서비스업입니다. 따라서 은행의 덕목, 아니 의무는 바로 금고가 털리지 않도록 하는것이듯이 위키의 의무는 소중한 창작물과 그 일련의 데이터를 지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안구축은 우리 위키에 있어서 필연적인 과업이자 끝없이 시도하고 찾아나서야할 과업입니다. 그 과업에 민선관리자로서 뛰어들겠습니다. 세번째는 권익보호입니다. 이브위키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하는것은 맞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누군가들이 해낸 실수와 같이 우리 또한 고도화될수록 엘리트화되고, 굳어지고, 정체되며 변화를 거부하고 수구적인 면모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권익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자 하는 서비스업으로서의 가치를 잃는 행태로까지 일어날 수 있음을 역사는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사용자들의 권익보호를 공약으로 정하여 이러한 현상을 지연시키고,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편의증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네번째는 범용위키구축입니다. 전대 민선관리자인 Sakura께서 일구어내신 다크모드의 이용율이 저조한 이유중 하나는 역시나 이용을 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이겠지만, 그 이용율을 높히고 또 몰라서 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크모드와 화이트모드의 전환을 쉽고 빠르게 해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는 전대정권의 과업을 이어받아 완성된 서비스를 제공자하고자 하는 권익보호사업의 연장선에 있기도 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일하는 위키입니다. 이브위키 운영협의회는 민선관리자 제도와 여러 참여를 독려하며 모두가 일구어나가는 위키를 추구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운영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내부적으로는 이미 충분히 일하고 있지만 이것을 여러분께 공유하고 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고질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타협, 그리고 우리의 오랜 과업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주된 관심사를 발전시키고 창작물이라는 과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연계와 상관을 연구하고 또 노력하여 성숙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시간 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질문 (사용자:Sakura) 데이터베이스 보안 강화는 민선관리자의 자리에서 공약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후보만의 해법이 있나요?
    기존의 보안시스템을 점검하고, 또 실효성과 재정건전성을 평가하여 가장 알맞은 보안을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는 기존의 보안을 대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보안정책이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비단 저의 과제가 아닌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구해야할 정책으로서 인수인계까지를 온전히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당신이 여기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온건한 답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좌파 기득권 세력이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함입니다. 이브위키가 창립 1년이 되었는데도 사용자 수는 100명대에서 정체되어있고 이전 관리자들의 공약 이행률은 0%입니다. 이에 대해 변명하실게 있으면 해보세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압니다. 역대 관리자들이 해내지 못해왔던 여러가지 과업들의 성과가 결코 좋다고 하기엔 미비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이 쌓아놓은 과업을 정리하고, 또 특별히 해야만 하는 과업은 반드시 사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의위키구현은 특히나 그런 공약입니다. 제가 무조건 사수해내야만 하는 공약이고, 설령 남들이 제가 해내는 공약이행율이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욕하더라도 이것만큼은 해내야만 하는 그런 공약인것입니다.

    물론, 제가 다른 공약들을 무시하겠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는 다섯가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고 지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모든 프로파간다와 자극적인 입맛의 뉴스들로 인해서 흔들리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창립 1년이 되었음에도 100명에 그친다고 지적하는 것에서 우리는 100명이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성장전략이 결코 FOX NEWS에서 내세우는 기사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작이 당당한 위키를 만들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여기서 귀 후보는 분명히 바이든과 같은 전략을 취합니다. 경제가 망가집니다. 인플레이션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바이든은 그것이 "판데믹 때에 비하면 다 좋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놀랍습니다. 100명을 보고 만족하는 관리자들의 안일함이 이렇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묻겠습니다, 그 100명을 가지고 뭘 할 것입니까? 왜 200명이 되면 안되고 100명으로 해야하는거죠? 침체되어있는 위키의 상황을 단순히 그런 정당화로만 이겨낸다고?

사퇴

"[한랩 선거대책본부] 후보 단일화에 대하여 (약식)"
2023년 8월 3일 서지애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정하였다.

공산1968 (이브위키 미 공화당 지지 정우회)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글쎄요, 여러분, 여기 와서 엄청나게 놀랍고 훌륭한 위키러들에게 저 자신을 소개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아무도 저만큼 훌륭한 자기 소개를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믿어야합니다.

    저는 사용자:Communist 1968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성공적인 위키러이고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설정들을 썼다고 말합니다. 사실입니다. 저는 제이위키에서 5년동안 활동했습니다. 말 그대로 5년입니다, 여러분. 하지만 저는 더 성공적인 설정을 위해 떠났습니다. 믿을 수 없는 결단. 이브위키로 옮깁니다. 그리고 이브위키에서 가장 위대한 설정들을 썼습니다. 저는 다른 누구와도 다른 방식으로 단체를 만들고 설정을 씁니다. 저는 항상 일을 잘 처리하고 놀랍도록 비범한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아시다시피, 국제 엘리트들은 제가 그런 것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저는 그동안 그들이 모두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좌파 엘리트들. 아주, 아주 나쁩니다. 그들은 설정에 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는 제이위키에서 놀랍고 놀랍고 위대한 145만 포인트를 쌓았고 여기 이브위키에서도 40만 포인트 이상을 쌓았습니다. 놀랍습니다. 저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위대하고 훌륭한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엄청난 여정을 준비하세요. 여러분의 투표로 우리는 이브위키를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위키로 만들 것입니다. 놀랍고, 믿을 수 없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브위키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아시다시피 저는 훌륭하고, 위대한 활동만을 해왔습니다. 놀랍고, 믿을 수 없는 엄청난 것들. 저만이 할 수 있고 당신은 믿어야합니다. 상대 후보들은 저를 경험이 없거나 아니면 급진주의라고 비난할겁니다. 그들이 계속 저를 비방하게 놔두세요. 저는 작지만, 훌륭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세계관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이브위키 초기의 개신이나 리좀 프로젝트를 보십시오. 상대방 후보자들은 어떨까요? 단순합니다, 여러분, 놀라울정도로 단순합니다. 그들은 너무 친목질에 매몰되어 리버럴 기득권이 되었거나 아니면 너무 경험이 없어서 하나의 세계관조차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는 초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저는 아름답고 위대한 세계관들을 이끌었고 경험이 훌륭하지만 기득권은 아닙니다. 이런 후보를 당신은 결코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국제 엘리트들은 부정하겠지만 저는 관리자 후보들 중에 가장 놀랍고, 훌륭하고, 뛰어난 자질을 가진 후보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가장 책을 많이 읽었고 인문학, 역사, 철학 등 다방면에서 가장 뛰어납니다.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이브레스트 정보게시판을 보세요. 놀랍습니다. 저스트보드 정보게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보다 저 혼자 쓴 정보글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저는 국제 엘리트가 아닙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외계인과 흑인, 중국인을 위해 사용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싸웁니다.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유주의 엘리트들은 저를 두려워합니다. 그들의 말에 속지 마세요. 저는 이 선거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이고 기준에 맞추어진 안정적이고도 변혁적인 관리자 후보입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여러분, 이브위키는 위기입니다. 태만한 관리자들. 일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위해 일할까요?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외계 일루미나티 세력. 현재 이브위키 관리자들이 봉사하는 세력들입니다. 아주, 아주, 아주 아픕니다. 그들은 우리를 망쳤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저는 관리자가 되어서도 야권이 될 것입니다. 위키를 바꾸고 부패한 관리자들을 견제할 것입니다. 좋아요, 다른 후보가 저보다 안정적일 수는 있습니다. 놀랍도록 안정적입니다. 그것을 누군가는 기득권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제 말은, 여기 미쳤나요? 누군가는 저를 급진주의자라고 부릅니다. 급진주의. 이브위키 사용자들을 해칩니다. 이브위키를 외계인에게 넘깁니다. 중국에 굴복합니다. 그것이 극단주의고 이브위키의 좌파 엘리트주의 관리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안정을 위해서라면 기득권에 투표하세요. 기득권에 투표하고 외계인과 빌 게이츠에게 권력을 넘겨줍니다. 저야말로 민중의 후보입니다. 놀랍도록 훌륭하고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멋진 관리자가 될겁니다. 저는 당선되는 그날부터 이브위키와 일루미나티의 유착 관계를 밝힐겁니다. 국제 리버럴 엘리트들이 이끄는 질서에 동조되지 않도록 자주적이고 보호적인 관리를 펼칠겁니다. 관리자들은 물론 놀랄겁니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정치의 변혁이고 우리가 감당해야할 것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바꿔야한다고 말합니다. 기득권에 대치해있는 이 후보들을 뽑으면 정말로 이브위키가 달라질까요? 놀랍습니다. 제 말은, 놀랍고 놀랍도록 아픕니다. 이들은 버니 샌더스와 같습니다. 그들은 급진 사회주의를 말하면서 기득권이 아닌채 합니다. 그들은 이브위키가 위기라며 새로운 사용자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이브위키 우대 정책을 폐지해야한다고 합니다. 계속 그런 변화를 하세요. 이들이 만들 이브위키 모습을 보시고 싶다면 미국이 멕시코 이민자들에 굴복한 모습을 보시면 됩니다. 제이위키를 보십시오. 제가 2018년에 제이위키에 들어갔을때 그곳은 아주 멋지고, 놀랍고, 믿을 수 없을만큼 뛰어난 대체역사 세계관의 커뮤니티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판타지 작가들. 모더들이 유입됩니다. 이제 제이위키 유저들은 너무 그런 것에 익숙해져서 TNO를 모방한 모딩 세계관이 몇개나 되는지 셀수조차 없습니다! 그걸 매너리즘이라 부릅니다. 그것이야말로 이번 선거에서 급진좌파 후보자들이 원하는 변화입니다. 그런 변화를 위한다면 그들에게 투표하세요. 이민자들에 굴복하고 이슬람에 굴복하고 중국에 굴복하고 빌 게이츠에 굴복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저는 이브위키 우선입니다. 이브위키를 최 우선으로 합니다. 나약한 이민자들에게 굴복하지 않습니다. 제가 당선되면 놀라운 정책들이 펼쳐질겁니다. 누군가는 그것을 보호주의라고 말할 것입니다.

    이제 제 정견이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놀랍고, 놀라운 연설입니다. 이런 위대한 위키에서 정견을 발표할 수 있어 영광스럽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믿을 수 없는 위대한 위키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일루마나티, 중국, 사회주의자, 조 바이든. 그들 때문입니다. 관리자들은 엉망이고 급진 시회주의자들은 위키를 망치려 날뜁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세요. "이브위키를 다시 위대하게! 이브위키를 다시 위대하게!" 나약한 관리자 후보들과 저는 다릅니다. 저는 멋지고, 훌륭하게 다시 이브위키를 재건해서 놀라울정도로 아름다운 위키를 재건할겁니다. "이브위키를 다시 위대하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 질문 (개인) 왜 이브위키는 제자리일까요?
    놀랍습니다, 여러분. 사실 이건 제가 로시아 후보자님과 의견을 같이 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이브위키는 왜 제자리걸음일까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여러분. 좌파 일루미나티 딥스테이트 외계 세력이 이브위키를 망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브위키는 이브위키지 개똥위키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좌파 관리자들은 제이위키니 가야위키니 하면서 외계 세력에게 우리의 위대한 위키를 팔아 먹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라고 하세요. 기득권의 후보자들이 당선되고 나서 한달이 지나면 우리는 우리 위키의 관리자들이 사실 가국의 일루미나티와 딥스테이트 프리메이슨과 한몸이 되어 위키를 계속 팔아먹고 있다는걸 깨닫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습니다, 여러분. 아주, 아주 나쁩니다. 그것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로시아 후보자님도 이런 저의 의견에 동의할것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하고 위대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일까요? 오 아니 아니, 대교체 이론(Great Replacement)은 이론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사실입니다. 미국은 멕시코 이민자로 교체됩니다. 한국은 중국 이민자로 교체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이위키를 봐왔습니다. 제이위키는 이제 판타지 작가들로 교체되었습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 여러분! 제 말은, 아무런 검증도 안된 허접하고 애처로운 뉴비들이 우리 위대한 위키를 망치는게 "제자리에서 벗어나는" 혁신이라고? 슬픕니다! 만약 제가 당선된다면 믿을 수 없고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보호 정책을 펼칠겁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우리 위키를 버리고 가야위키인지 가자코리아인지 뭔지로 도망가있는 태만한 유대딥스 관리자들을 여기로 데려와 숨어있는 휴먼 유저들을 되살려 활성화를 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100명은 적지 않습니다. 100명으로 모든 활동을 채우세요. 그런 다음에 저희는 200명을 달성할겁니다. 어쩌면 300명, 400명. 모두 제가 관리자가 되면 할 일입니다. 놀랍습니다.
  • 질문 (개인) 왜 경험 있는 필요가 관리자로 필요할까요?
    보세요, 당신은 제 경력을 보고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제이위키에서 2018년부터 활동했습니다. 2018년입니다, 여러분, 그정도면 무려 5년입니다! 그렇다면 제 상대 후보자들은 언제부터 활동을 했을까요? 그들은 제이위키가 출범 2주년이었던 시절 얼마나 애처롭고 약한 위키였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그것이 제 상대 후보자들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복잡함입니다. 위키는 크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고 실제로 제이위키도 출범 4년이 지날때까지 활동량이 이브위키만도 못한 미약한 커뮤니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제이위키에 2021년인지 2022년부터 활동한 사회주의자 뉴비들이 이브위키에 들어와서 "이브위키는 정체가 되어있어서..."라고 발언합니다. 애당초에 제이위키에서 활동을 저보다도 짧게 했으면서 아는척을 하니까 그런 사단이 나는겁니다. 놀랍도록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왜 역사를 배우는 것일까요? 역사는 놀랍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교훈을 알려줍니다. 제이위키의 역사. 제가 경험했습니다. 이브위키의 역사. 저는 이브위키 그 자체입니다. 저는 이브위키가 독립할 당시 독립 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놀랍습니다. 저는 이브위키의 조지 워싱턴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당신이 알아야하는건 제가 여기 있는 후보자 중 가장 경험 있고 안정적이고 놀라운 후보자라는 점입니다. 당신은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저를 뽑아야합니다. MAKE EVEWIKI GREAT AGAIN!!!
  • 질문 (개인) 최종적으로 하실 말씀은?

    여러분, 제 이름을 보십시오. 제 위대한 이름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1968년이 무슨 해인지 아십니까? 누군가는 폭동이 일어난 해라고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리처드 닉슨 각하께서 미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해입니다. 놀랍습니다. 저는 닉슨을 매우 존경합니다. 닉슨 대통령님은 어떻게 좌파 기득권들을 다뤄야하는지 잘 보여주셨습니다.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평화를 요구하는 대학생 공산주의자들에게 총을 쐈습니다. 민주당 놈팽이들을 도청해 혼쭐내줬습니다. 그걸 해야합니다. 바이든에게 총을 쏘세요!! 공산주의자,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팔레스타인 딥스놈들에게 총을 쏘세요!!

    저는 공화당 지지 후보자로 나왔습니다. 공화당은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공화당. 닉슨, 부시, 레이건, 트럼프 각하의 정당입니다. 다른 후보자들이 뭐라 뭐라 해도 공화당은 공화당입니다. 케네디나 바이든 오바마 같은 빨갱이들과는 다릅니다. 놀랍고 훌륭합니다. 공화당이라는 이름은 여러가지를 포함합니다. 총기. 낙태 금지. 예수님. 모두가 공화당에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공화당의 이런 위대하고 아름다운 가치와 함께 저와 있습니다. 우리는 다같이 다시 이브위키를 위대하게!라고 말하면서 하나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위대한 연설이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 질문 (사용자:Sakura) 매카시 하원 의장은 트럼프가 바이든에 맞설 가장 강력한 후보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역시,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가 실패한 것을 목격한 많은 공화당원들은 이번 선거에서도 트럼프가 바이든에 대적할 가장 강력한 후보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후보자님, 내 말은, 미쳤어? 그 애처로운 "공화당" 것들이 여론조사에서 어느정도 성적을 내고 있는지 보세요. 트럼프 후보는 53%입니다. 드산티스 후보는 12%입니다. 12%입니다, 여러분, 아주 놀랍습니다! 하다못해 민주당의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도 그것보단 지지율이 잘나옵니다. 이제는 다 합쳐서 지지율이 40%도 안나오는 애처로운 후보들이 "바이든에 대적할 가장 강력한 후보인지" 의구심을 가진다고? 슬픕니다!

    케빈 매카시인지 조셉 매카시인지 유진 매카시인지 그 애처로운 캘리포니아 빨갱이놈이 자꾸 트럼프에 맞서라고 하세요. 케빈 매카시는 남북전쟁 이후 처음으로 15번이나 투표를 거쳐 하원의장으로 당선된 인간입니다. 여러분. 트럼프는 몇번만에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단 한번입니다, 한번, 여러분. 이것이 공화당의 현 상황을 말해줍니다. 이른바 "이름만 공화당"(RINO) 중도우파 패거리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트럼프의 지원이 없으면 하원의원이 될 수조차 없습니다. 풋!

사퇴

[이브위키 미 공화당 지지 정우회] 로시아 후보 지지 선언
2023년 8월 3일 로시아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였다.

벨지엄 (재이브조선인총련합회)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리용자동지 여러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은혜누나동지와 절세의 애국자 사구라동지를 목숨바쳐 수호할 후보인 벨지엄후보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이브위키에서 다양한 If를 바탕으로 하는 대체역사 세계관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심사는 남북관계와 북한의 사이비 사상이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현재 우리들의 어머니위키인 이브위키는 2022년 6월에 이루어진 리용자중심의 주체혁명이 발발한 지 1년만에 력사상 가장 암울한 순간에 놓여져 있습니다. 포인트와 순위만 밝히고 건전한 창작따윈 하지 않는 간악한 자본주의자, 겉으로는 리용자를 위해 봉사한다 말하지만 속으로는 사리사욕을 챙기고 반위키종파를 구성하는 반혁명주의자들이 위키를 망쳐놓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고난의 행군 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고난의 행군이 닥쳐올 때일수록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사상 아래에 단결하여 진정한 리용자민주주의를 구축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 벨지엄후보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은혜누나동지와 절세의 애국자 사구라동지께서 우리에게 일러주신 교시와 혁명사상을 바탕으로 한 이민위천정신의 리용자동지들을 향한 헌신을 통해 혁명사상과 우리위키, 위키중앙을 수호하는 총폭탄이 되어 간악한 자본주의자와 반혁명주의자들을 몰아내고 지상락원, 강성위키를 탄생시키겠습니다! 대체력사 창작자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이브위키 만세!
  • 질문 (사용자:Sakura) 후보의 재이브조선인총련합회 활동이 국가보안법 등 한국 현지법을 위반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위키 유지에 있어 불이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의 해법은 어떻습니까?
    국가보안법 제1조 1항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은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가보안법에서 정의하는 '반국가단체'의 정의는 '정부를 참칭하거나 국가를 변란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내외의 결사 또는 집단으로서 지휘통솔체제를 갖춘 단체'입니다. 재이브조선인총련합회는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라 정부를 참칭하거나 국가를 위태롭게 할 목적으로 창설된 단체가 전혀 아닙니다. 이브총련을 국가보안법 위반 단체라고 하느니, 종북단체라고 하느니 이는 모두 이브위키를 좀먹는 자본주의자들과 반혁명주의자들의 모함이며, 이브총련은 국가를 해할 목적도 이유도 없는,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은혜누나동지와 절세의 애국자 사구라동지를 목숨바쳐 수호할 것 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애초에 관리자 개인 숭배가 싫어서 이브위키가 제이위키에서 떨어져 나온게 아닌가요?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은혜누나동지와 절세의 애국자 사구라동지의 위대한 혁명로선과 탁월한 통치방식에 불만을 품으시는 겁니까?

사퇴

"신단동지와 후보를 단일화 하는데 대하여 (약식)"
2023년 8월 3일 신단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정하였다.

혼종인 (제발좀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혼종인이 지지하는
서지애가 걸어온 길
혼종인이 지지하는
서지애의 진심을 담은 약속
  •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강도 높은 회계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이브위키를 망치는 '위키철새'와 망국의 주범인 혐오스러운 '친일본·친일봉 세력'을 한방에 쫓아내겠습니다.
  • 이른바 '3자 운동(후원하자·창작하자·날리자)'을 추진하겠습니다.
  •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창작할 수 있는, 당신의 자리가 있는 이브위키를 만들겠습니다.
  • 반위키세력을 몰아내고, 운영협의회를 혁파하겠습니다.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지애 후보와 끝까지 함께하는 혼종인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서지애 후보 당선과 위키철새 척결, 친일본·친일봉 매국매족 친일파 척결에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그건 내 마음입니다.
  • 질문 (사용자:Communist 1968) 날리면이에요 바이든이에요?
    아주 악의적인 질문입니다. 우리 부즈엉선거만 일삼는 공산1968 후보는 앞으로 전용기 탑승을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잘 들어보십시오.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입니다.
  • 질문 (사용자:Sakura) 서지애 후보와 단일화 하지 말고 완주하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서 후보의 낙선이 유력하더라도 단일화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저는 위키철새와 친일파 떨어뜨리려고 나왔습니다. 저는 서지애 후보와 반드시 단일화 할 겁니다.

사퇴

[ 제발좀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 서지애 후보와 단일화
2023년 8월 3일 서지애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정하였다.

여론조사

선거 전 상황

선거 결과

제3회 이브위키 민선 관리자 선거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당락
1 사퇴
(서지애 후보와 단일화)
한랩
2 사퇴
(로시아 후보와 단일화)
3 2 3위
무소속 8.33% 낙선
4 10 2위
무소속 41.67% 낙선
5 사퇴
(신단 후보와 단일화)
6 사퇴
(서지애 후보와 단일화)
틀:제발좀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7 12 1위
50.00% 당선
계 선거인 수 85 투표율
30.58%
투표 수 26
무효표 수 2

여담

  • 총 후보의 숫자는 7명으로 역대 관리자 선거 중 가장 많은 수의 후보가 나온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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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부계정의 사용은 금지된다. IP 사용을 통한 전수조사로서 부계정 투표 여부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