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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공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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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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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강성국가 強盛國家[1] | |||||
상징 | |||||
역사 | |||||
• 광복 1945년 8월 15일 • 소비에트 민정청 수립 1945년 10월 3일 •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수립 1946년 2월 16일 • 북조선인민위원회 수립 1946년 2월 22일 • 조공 정부 수립 1948년 9월 9일 • 한반도 강점 1950년 9월 29일 • 8월 종파사건 1956년 10월 8일 • 김일성 사망, 김정일 집권 1994년 • 고난의 행군 1994년 ~ 2000년경 • 김정일 사망, 김정은 집권 2011년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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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kp | |||||
국가 코드 | |||||
408, PRK, KP | |||||
국제 전화 코드 | |||||
+850 |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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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굳세어라 금순아 조선 지도.svg ■ 실효 지배[8] | ■ 명목상 영토[9]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개요
조공(朝共) 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은 동아시아 한반도 지역을 실효 지배하는[10] 독재 국가이다.
상징
국호
국기
국가
역사
자연환경
면적
생태
기후
인문환경
인구
언어
종교
교통
행정구역
정치
자세한 내용은 조공/정치 (굳세어라 금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제
산업
화폐
자세한 내용은 조공 원 (굳세어라 금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회
복지
치안
문화
언론
교육
스포츠
공휴일
군사
자세한 내용은 조선인민군 (굳세어라 금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단위
대중매체
조공을 모티브로 한 것들
- ↑ 김정은이 집권한 2012년부터 기존에 쓰이던 강성대국 슬로건을 폐지하고 강성국가 내지 강성부흥 슬로건으로 대체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이마저도 사용 빈도가 전에 비하면 많이 줄었다. 김정일 사후 북한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방증 중 하나다. 강성대국 이전에는 지상락원을 슬로건으로 사용했다.
- ↑ 2014년 지정.
- ↑ 1948년에 제정한 조공 헌법 제103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부는 서울시다.'라고 명시했으나, 김일성이 6.25 사변 이후 한반도를 강점한 이후에도 제주 괴뢰도당의 서울시 파괴에 따른 재건 과정에서의 임시수도라는 명분으로 자신의 권력기반인 평양을 사실상의 수도로 조성하였고, 김일성 독재 체제가 고착화된 이후인 1972년에 제정한 조공 헌법 제172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는 평양이다.'라고 개정했다.
- ↑ 명목상의 통계이며, 조선중앙연감 통계에 의한 것이다.
- ↑ 조공 헌법 5장 제64조 국가는 모든 공민에게 참다운 민주주의적 권리와 자유,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공민의 권리와 자유는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과 함께 더욱 확대된다.
- ↑ 0점대로 꼴찌인 아프가니스탄과 미얀마 다음으로 뒤에서 3번째다.
- ↑ 2021년에 개최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대리인이다"라고 명기했다. 이는 김정은에 이은 제2인자 직책임을 뜻하는 것으로서, 유일영도체계를 고수하고 있는 북한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그에 걸맞은 인물이 임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8월 기준으로 그 인물이 누구인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백두혈통의 일원이자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과 김정은의 심복 조용원이 지목되고 있다.
- ↑ 제주도와 기타 부속 도서를 제외한 반도 전역.
- ↑ 제주도 전역과 기타 부속 도서.
- ↑ 한반도 전역과 부속도서를 자신의 영토로 주장하는데, 조공에서는 조공이 실효지배하는 영역만을 자국의 영토로 표기하는 지도를 찾기 어려울 지경이다. 외무성 홈페이지도 '5대 명산'에 한라산을 포함시키고 자국을 삼면이 바다인 해양국이라고 소개하여 매우 구체적으로 제주가 자국의 영토라는 관점을 드러낸다. 그래서 조공에서는 자신이 실효지배하는 영역을 '공화국전반부'라고 부른다. 2023년 8월 김정은의 해군절 연설을 조공 노동신문이 소개하며 "역사적, 실천적요구로 볼 때 세 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해양국인 우리나라에 있어서 해군무력강화는 언제나 국가방위와 군건설의 필수불가결한 과제로 제기"되어 옴을 김정은이 주장하던 연설이라고 소개하며 남해도 자국의 영해임을 주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