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상 인물이며, 실존의 인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미국 연방 상원의원 (캘리포니아 C클래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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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대 카말라 해리스 |
→ | 제117~118대 줄리 러마다[1] |
→ | 현직 |
미합중국 제117~118대 연방 상원의원 줄리엣 코배너 "줄리" 러마다[2] Juliet Cobana "Julie" Ramad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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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줄리엣 코배너 킴 Juliet Cobana Kim | ||||||||||||||||||||
한국어 이름 | 김건희 (金建希, Kim Keon-hee) | ||||||||||||||||||||
출생 | 1972년 9월 2일 (52세) | ||||||||||||||||||||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3] | |||||||||||||||||||||
거주지 |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 ||||||||||||||||||||
국적 | 미국 | ||||||||||||||||||||
서명 | |||||||||||||||||||||
링크 | | [4] | [5] | [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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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국의 정치인, 디자이너, 교육인. 캘리포니아를 지역구로 둔 연방 상원의원이다. 2022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여, 현재 재선 상원의원직을 역임하고 있다.
태미 더크워스(일리노이), 카멀라 해리스(캘리포니아)에 이은 미국 역사상 3번째 여성-아시아계 연방 상원의원이자 한국계 미국인 역사상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이다. 비록 한국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의 오렌지 카운티에서 태어났고 남편도 한국계 미국인 법조인인 데이비드 러마다인만큼 북미 지역 내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한국 정치계에서도 그 명망이 높은 편이다.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잠재적인 대권 주자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지역에서의 인망이 두터운데다가, 개인적인 야심과 고정적인 지지층도 존재하고 고령화가 심각한 민주당 정치인 중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피트 부티지지 운수부 장관과 함께 그나마 젊은 편에 속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2022년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그 확률이 높아졌다. 그러나 후술할 논란들로 인해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 않는 의견도 있다. 만약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그녀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두번째 유색인종 대통령, 첫번째 동양계 미국인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생애
성향
논란 및 사건사고
소속 정당
선거 이력
여담
- ↑ 전임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취임으로 인한 사퇴 및 개빈 뉴섬에 의한 후계 상원의원 지명(2021년 1월).
- ↑ 한국에서는 "쥴리 라마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고, 미국인 중에서도 "러메이다" 혹은 "러매다"라고 이름을 잘못 읽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발음을 감안하면 이 표기가 옳다.
- ↑ 성장지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패서디나이다.
- ↑ 공식 팬클럽인 줄리러브(Julie Love)의 홈페이지
- ↑ 공식계정
- ↑ 개인계정
- ↑ 러마다 의원과 마찬가지로 한국계 미국인으로, 캘리포니아 주의 검찰총장에 출마한 바 있는 부부 정치인이다. 다만 선출직 당선 경험이 있는 러마다 의원과 달리, 남편은 검찰총장 선거의 때 3위로 결선에 진출하지 못하며 아깝게 낙선한 바 있다.
- ↑ 성이 미국식이지만, 실제로는 한국계 미국인이며 러마다는 영국계 미국인인 데이비드 러마다의 아버지의 성이다. 이후 둘이 결혼하며 줄리 러마다 역시 성을 바꿨다. 풀 네임은 데이비드 동훈 한 러마다(David Dong-hun Han Ramada)이다. 미들네임인 한(Han)은 어머니의 성이다.
- ↑ 졸업 단편 영화로 Really?를 제작한 바 있다. 그러나 평이 나빴는지 석사 학위는 영상영화학이 아닌 디자인학으로 땄다. 상원의원으로 임명된 후 인터넷 상에서 꽤나 컬트적 화제를 모았다.
- ↑ 전임자 카말라 해리스의 사퇴로 인해 선거 없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의해 공석 자리에 임명되었다.
- ↑ 자신과 남편의 이름을 본뜬 로펌 회사이다.
- ↑ 미국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디자인 업체이다.
- ↑ 연방 단위가 아닌 주 단위의 상원의원으로, 한국으로 치면 광역의회 의원에 가까운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