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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트레이닝 센터 신잔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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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년도 | 2011년 ~ 2012년 |
설립자 | 신잔 |
해체 | 2025년 |
성향 | 중도좌파 ~ 중도우파 (빅텐트)[1] |
이념 | 여성향 생식활동 선택권 홋카이도 지역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
주요 인물 | 신잔 (회장) 심볼리 루돌프 (좌장) 사일런스 스즈카 아그네스 타키온 스페셜 위크 토카이 테이오 골드 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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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신당의 계파중 하나. 약칭은 트레센(トレセン).
'여성향 생식활동 선택권의 헌법 내 명시화'라는 단 하나의 목표의 실현을 위해 중도좌파, 중도우파가 똘똘 뭉친 빅텐트 계파였으며, 개헌을 주장하는 강경우파 계파인 레이와 정책연구회과 연대하여 개헌파를 구성하고 있었다.
계파 회장이었던 신잔의 사망 이후 그 구심점을 잃어 2025년 해체되었다.
상세
2011년 당시 홋카이도의회 의원이었던 신잔이 정치 교육, 도민과 청년 간 소통을 위해 설립한 홋카이도 폴리티칼 트레이닝 센터(北海道ポリティカルトレーニングセンター), 이하 호쿠포리(北ポリ)가 현 트레센의 전신이다. 이 당시 신잔은 토카치 종합진흥국을 넘어서 홋카이도 전체에 이름을 날릴 정도의 유력 지방 정치인이었기에, 보수주의자든 진보주의자든 정치에 관심이 많던 수 많은 홋카이도의 학생과 청년들이 호쿠포리에 가입하게 된다. 이 당시 가입한 대표적인 정치인이 현 트레센의 2인자와도 같은 좌장 신분의 심볼리 루돌프 중의원 의원.
2015년에 다다라선 호쿠포리는 일반적인 단체가 아닌 하나의 거대한 지역주의 계파로 성장하기에 이르렀으며, 이 시점에 홋카이도 지역주의라는 누명을 벗기 위해 단체명을 현재의 트레이닝 센터, 일명 트레센으로 바꾸게 된다.
성향
역대 회장
대수 | 이름 | 파벌 호칭 |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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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츠모토 신잔 | 신잔파 | 2011년 ~ 2024년 |
- | 심볼리 루돌프 대행[2] |
신잔파 | 2024년 ~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