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향원 (플로라)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 문서 보기 ]
플로라 유니버스덴티스 라이선스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꽃보다위로회 회원이 아닌 자에게는 모든 형태의 이용을 일체 불허합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 펼치기 · 접기 ]

주식회사 호텔향원
Hotel Hyangwon Co., Ltd.
호텔등급 5위 ★★★★★
개관 1993년 6월 24일
운영사 해랑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6-3
링크


개요

서울특별시에 본사를 둔 5성급 호텔이다.

역사

지점

사건 및 사고

닭고기는 위험해서 안팔지만 베이징덕은 팝니다.

어디서 돈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사비 천안의미래당 총재가 2032년 향원호텔 내 뷔페 식당에 방문하여 닭고기 요리를 찾은것에서 발생하였다. 김 총재의 닭 사랑은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김사비 총재는 뷔페 직원께 "여기 닭고기 음식은 없냐" 묻자 직원이 "예..? 그런거 저희는 안 올리는데... 닭고기는 위험해서" 라고 답하고 이에 김 총재는 벌떡 일어나 "씨**것들… 베이징덕은 팔고 앉아있네" 라며 자리를 떴다.

그 후에도 김 총재는 향원호텔이 닭과 같은 우리 축산업을 부정하는것 아니냐고 의문점을 제기하였다. 이에 또 호텔 측에서는 "베이징덕은 오리이며, 닭을 제외한 고기 종류는 올리고있다." 라며 다른 축산업계에 대해서 해명을 놓았다. 또한 그 당시 조류 인플루엔자를 근거로 삼아 닭고기를 올리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