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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주요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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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23년 4월 15일, 10월 28일에 치뤄진 일본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상반기 선거(4월)
2023년 4월 15일에 실시되었다. 중의원 지역구 두 곳에서 새로운 의원을 선출했다.
중의원 (시가현 제1구)
전임 | 사토 일레이나 |
---|---|
사유 | 오사카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한 사퇴 |
사유발생일 | 2023년 3월 11일 |
선거전
개신당에서는 아다치 사쿠라 선거대책위원장 대리를 전략공천 하였다. 아다치 사쿠라 대리는 사토 일레이나 전 의원이 시가현 의원을 하던 시절 보좌관으로 활동 했으며, 이번 출마에 사토 전 의원의 의중이 반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야권에서는 오오카 도시타카 전 중의원 의원의 불출마로 인하여 야권단일후보로 국민민주당 사이토 알렉스 전 의원을 공천하고 추천하였다. 사이토 후보는 자유민주당,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사회민주당,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참정당, 레이와 신센구미의 지원을 받았다.
최종 후보
중의원 시가현 1구 보궐선거 오츠시, 타카시마시 | ||
정당 | 이름 | 비고 |
아다치 사쿠라 安達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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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알렉스 斎藤アレックス |
지지 | |
무소속 | 히다카 치호 日高千穂 |
출구조사
20:00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개신당의 아다치 사쿠라 후보가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최종 결과
시가현 제1구 오츠시, 타카시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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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아다치 사쿠라 | 88,558 | 1위 | |
62.32% | 당선 | ||
사이토 알렉스 | 50,503 | 2위 | |
[1] | 35.54% | 낙선 | |
無 | 히다카 치호 | 2,970 | 3위 |
무소속 | 2.09%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324,354 | 투표율 44.40% |
투표 수 | 144,023 | ||
무효표 수 | 1,992 |
중의원 (오이타현 제3구)
전임 | 야마우치 사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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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묻지마 살인사건에 의한 사망 |
사유발생일 | 2022년 10월 24일 |
선거전
개신당에서는 시가 하루키 야마우치 사쿠라 의원 보좌관을 공천하였다. 보좌관 전에 소류 총리의 연설비서관을 지낸 전적과 더불어, 사쿠라 전 의원과 친구였던 만큼 동정 여론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수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야권에서는 자유민주당의 이와야 다케시 전 방위상이 다시한번 출마를 선언하였고, 전 야권의 추천을 받고 출마하였다. 공산당은 사쿠라 의원을 애도하는 의미에서 후보를 내지 않겠다 밝혔다.
최종 후보
중의원 시가현 1구 보궐선거 오츠시, 타카시마시 | ||
정당 | 이름 | 비고 |
시가 하루키 志賀春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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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야 다케시 岩屋毅 |
지지 |
출구조사
20:00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개신당의 시가 하루키 후보가 70%에 가까운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최종 결과
오이타현 제3구 벳푸시, 나카츠시, 분고타카다시, 키츠키시, 우사시, 쿠니사키시, 히가시쿠니사키군, 하야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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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시가 하루키 | 100,486 | 1위 | |
69.61% | 당선 | ||
이와야 다케시 | 43,853 | 2위 | |
[2] | 30.39%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307,876 | 투표율 46.88% |
투표 수 | 144,339 | ||
무효표 수 | 1,377 |
하반기 선거(10월)
2023년 10월 28일에 실시되었다. 중의원 지역구 한 곳에서 새로운 의원을 선출했다.
중의원 (군마현 제4구)
전임 | 아케미 호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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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황족 재위로 인해 의원직 사임 |
사유발생일 | 2023년 10월 1일 |
선거전
개신당에서는 미나미간토 비례 의원인 시부야 린 후생노동상을 공천 확정하였다. 시부야 린은 온건 진보파 소속이지만 강경 보수파 의원인 아케미 호무라 의원과도 사이가 나쁘지 않으며 후견인으로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민주당에서는 후쿠다 다쓰오 의원의 출마가 점쳐졌으나, 출마를 고사하였다. 이후 일본유신회 소속의 3선 현의원 무라카와 사토시가 출마하였다. 무라카와 후보는 자유민주당, 입헌민주당, 일본유신회, 사회민주당,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참정당, 레이와 신센구미의 지원을 받았다.
일본공산당에서는 아무 후보도 지지하거나 공천하지 않았다.
최종 후보
중의원 군마현 4구 보궐선거 타카사키시(신마치・요시이마치), 후지오카시, 타노군 | ||
정당 | 이름 | 비고 |
시부야 린 渋谷 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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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와 사토시 (추가 바람) |
지지 |
출구조사
20:00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개신당의 시부야 린 후보가 6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최종 결과
군마현 제4구 타카사키시(신마치・요시이마치), 후지오카시, 타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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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시부야 린 | 77,367 | 1위 | |
63.11% | 당선 | ||
무라카와 사토시 | 42,661 | 2위 | |
[3] | 34.80% | 낙선 | |
無 | 니시메 준야 | 2,561 | 3위 |
무소속 | 2.09%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348,518 | 투표율 35.23% |
투표 수 | 122,589 | ||
무효표 수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