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 23 (카게사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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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스튜디오 새누리 (카게사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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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장르 애니메이션, 드라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SF
감독 강지숙
각본
캐릭터 디자인 노지훈
작화 감독
프로듀서 김상일
출연 강수진, 강희선, 정미숙, 설영범, 왕정유
음악 김건모
제작 장명준, 김유식, 이다복
타이틀 곡 The Last Empire
화면비 1.85:1
제작사 스튜디오 새누리
배급사 대한제국 (카게사가시)의 기 대원미디어
구주 (카게사가시)의 기 월트 디즈니 규슈
미국의 기 샤우트 팩토리
남중국 (카게사가시)의 기 주한신구발행공사(駐韓進口發行公司)
개봉일 대한제국 (카게사가시)의 기 1997년 2월 21일
대한제국 (카게사가시)의 기 2007년 4월 10일 (재개봉)
대한제국 (카게사가시)의 기 2013년 7월 9일 (재개봉)
구주 (카게사가시)의 기 1997년 8월 1일
미국의 기 2001년 9월 3일
남중국 (카게사가시)의 기 2002년 4월 13일
상영 시간 120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한국 흥행 수익
한국 총 관객 수 19,002,899명
상영 등급 대한제국 (카게사가시)의 기 12세 관람가

개요

우리는, 어디로 가야합니까?

특징

포스터

▲2차 메인 포스터 ▲미국 포스터

예고편


예고편

시놉시스


때는 23세기, 사이버 제국의 시대가 찾아왔다.
수백년 전의 인류가 경고한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속에서 쓰나미를 맞이한 인류
그들의 이상이 되리라 여겼던 사이버 제국을 스스로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만들었다.
풍요로움의 질이 달라지자 사람들은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로봇 미르는 그 세기를 넘어가는 대척점에서 인간을 바라본다.
모든 과학자들은 로봇들에게 인류는 영원할것이라는 환상만을 프로그래밍하였기에
이를 미르는 받아들이지 못하며 방황하였다.

하지만 볼품없이 순식간에 몰락하는 인류를 보며,
미르는 해당 상황을 연구하기로 하며 거대한 사이버 제국을 홀로 정처없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그러다 새빛시[1]에서 만난 한 인간 여자에게 처음으로 감정을 느끼는데...

등장인물

줄거리

평가

흥행

비판 및 논란

OST

해외 배급

기타

  • 영화 고난의 행군으로 알려진 김정일 감독은 제국23을 감상한 뒤 굉장히 혹평했다고 한다. 특히 시사회에 초청되어 관람했을 당시 강지숙 감독에게 개인적으로 찾아가 "이런 난잡하고 되도않는 철학스토리를 애들이 보러오겠느냐", "애니 시장 8할이 애새끼들인데 스튜디오 파산 정도는 각오해라"라는 거의 저주에 가까운 말을 했다고. 하지만 영화가 당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역대급 대박인 2천만 관객을 동원하자 "유령관객이 많을것", "애초에 애니메이션 보는 사람들은 한 4번씩은 보는지라 실제 관객수는 500만도 안된다"라며 정신승리를 시전했다. 참고로 김정일은 구주나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정도를 제외하면 애니메이션은 쳐다도 안볼정도로 애니메이션 혐오자였다.[2]

같이보기


  1. 모티브는 성남시.
  2. 다만 디즈니 작품들은 영화 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일부 관람한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