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녕 시대 (설중매) 문서 원본 보기

{{설중매}}
{{다른 뜻 설명|이 시대 재임했던 황제에 대한 설명은 [[고조 성황제 이산|고조 성황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제국의 연호 (설중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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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width:90px; background:#E3BA62; color:#B22222" | 개막
| 1973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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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width:90px; background:#E3BA62; color:#B22222" |종막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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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E3BA62; color:#B22222" | 황제
| [[고조 성황제 이산|고조 성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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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E3BA62; color:#B22222" | <div style="margin:0px -9.0px; word-break:keep-all">내각총리대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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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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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E3BA62; color:#B22222" | 다음
| [[인덕 시대 (설중매)|인덕]](人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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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개요 ==
1973년부터 2017년까지 쓰인 대한제국의 연호. '성녕'은 고조가 재위하고 있을 때 사용한 연호로, 대한제국 사상 최장기간 사용되었다. 

전황인 소황제 당시의 연호 선정 과정과 비슷하게 3번의 연호 선정 과정이 있었다.

== 출전(出典) ==
{{인용문|爾尙敬逆天命 以奉我一人 雖畏勿畏 雖休勿休 惟敬五刑 以'''成'''三德 一人有慶 兆民賴之 其'''寧'''惟永<br>그대들은 바라건대 하늘의 명을 공경히 맞아들이어 나 한 사람을 받들어 주오. 비록 처벌하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덮어놓고 처벌을 말며 비록 용서하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덮어놓고 용서를 마오. 오직 다섯 가지 형벌을 공경하여 세 가지를 덕을 '''이루어''' 주오. 한 사람에 경사가 있으면 만 백성도 이에 힘입게 되고 그 '''편안함'''이 영원하여질 것이요.|《서경(書經)》 제4편주서(第四篇周書) 여형편}}

성녕의 어원은 서경의 구절에서 따왔다.

== 사건 ==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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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분류:설중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