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마르크스를 위하여}} {{SIANCE}} {| class="wikitable" style="border:2px solid #003F88; max-width:500px; float:right;"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width:500px; height:70px; background:#003F88; color: #fff" | {{글씨 크기|15|'''SIANCE'''}}<br>{{글씨 크기|9|'' '''S'''tärkung '''I'''ntegrierter '''A'''ktionen für '''N'''ationale und '''C'''ross-border '''E'''conomien''<br>'' '''S'''trengthening '''I'''ntegrated '''A'''ctions for '''N'''ational and '''C'''ross-border '''E'''conomies''}}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height:150px;" | {{Theme|[[파일:사이언스 로고.svg|250px|link=]]|[[파일:사이언스 로고 반전.svg|250px|link=]]}}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html><a href="/w/index.php/SIANCE" class="image"><img alt="라트 연방 지도.png" src="https://evewiki.kr/w/images/8/8f/SIANCE_%ED%9A%8C%EC%9B%90%EA%B5%AD.png" width="500px"></a></html><br>{{글씨 색|#003F88|■}} 정회원국 {{글씨 색|#4A83C4|■}} SIANCE+ |- ! style="background:#003F88; color:#fff; width:120px;" | 한국어 명칭 | 국가적·범국가적 경제 교류를 위한 강화된 통합적 행동 |- ! style="background:#003F88; color:#fff;" | 설립 | [[2010년]] [[7월 30일]] |- ! style="background:#003F88; color:#fff;" | 본부 | {{맑스 국적|스위스}} 바젤 |- ! style="background:#003F88; color:#fff;" | 회원국 수 | 6개 (정회원국)<br>8개 (SIANCE+)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28px|link=]] |- |}{{목차}} == 개요 == [[2010년]] [[인도 (맑스)|인도]]와 [[미국 (맑스)|미국]]을 중심으로 결성된 신흥 개발국가의 국제기구이다. 처음에는 [[카를 마르크스 대학교 정치경제학 연구소]]에서 부르면 명칭이었으나 2009년 미국, 인도, 중국, 잉글랜드의 정상회담으로 실제 SIANCE의 결성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2010년 스위스 바젤에서 여섯 국가가 공식적으로 국제기구 설치를 선언하였다. == 명칭 == SIANCE는 6개 가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맑스)|사우디]], [[인도 (맑스)|인도]], [[미국 (맑스)|미국]](아메리카), [[뉴질랜드 (맑스)|뉴질랜드]], [[중국 (맑스)|중국]], [[잉글랜드 (맑스)|잉글랜드]]의 머리글자를 따온 명칭이다. 공식 명칭은 '''국가적, 범국가적 경제 교류를 위한 강화된 통합적 행동'''([[독일어]]:Stärkung Integrierter Aktionen für Nationale und Cross-border Economien<ref>슈테어쿵 인터그리어터 아크치오넨 퓌어 나치오날레 운트 크로스-보르데어 에코노미엔</ref>, [[영어]]: Strengthening Integrated Actions for National and Cross-border Economies)이다. 하나의 단어처럼 쓰이기 때문에 "에스이아엔체에"로 읽지 않고 "사이언스"라고 읽는다. 이는 [[과학]]을 의미하는 영단어 Science와 두문자가 비슷함을 노린 것이다. 혹은 독일어로 지안체로 읽기도 한다. 2024년 이후 확장된 SIANCE 회원국을 의미할때는 '''SIENCE+'''(사이언스 플러스, 혹은 지안체 플루스)라고 쓴다. == 특징 == 사이언스라는 이름으로 이들 국가를 묶고 있지만, 이들 국가는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크다는 것 외에는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고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경제 발전 단계, 완전히 이질적인 문화적(+종교적) 배경 등으로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정치 체제도 사회주의 연방 체제를 표방하고 있는 인도, 이슬람 신정 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 다당제 권위주의 국가인 미국과 중국, 결함은 있지만 어쨌든 의회제를 표방하고 있는 뉴질랜드 등 상이하다. SIANCE+까지 포함하면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유고슬라비아부터 반공 파시즘 국가인 남일본까지 다양하다. 실질적으로는 [[베를린 조약기구]]를 위시로 한 주류 공산주의 국가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 비동맹 및 제국주의 국가의 연합체로, 베를린 조약기구에 대항하는 일종의 비동맹 조약기구를 창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정회원 6개국의 인구만 합쳐도 '''30억명'''에 달한다. 전세계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엄청난 비중이다. 또한, 국토 면적에 있어서도 전세계 영토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사이언스의 최대 강점은 이러한 막대한 인구와 영토에서 나오는 인적, 물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경제 사정은 엉망인 편. 가장 1인당 GDP가 높은 [[미국 (맑스)|미국]]도 1인당 GDP가 9,000탈러 대로, [[라트 연방]]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그나마 인구 수가 많은 덕에 6개 정회원국의 총 GDP를 합치면 [[라트 연방]]보다 아주 약간 적은 수준이다.<ref>사실 라트 연방의 인구 수가 사이언스의 인구 수의 10% 정도 밖에 안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것도 심각한 수준이다.</ref> 그나마 [[인도 (맑스)|인도]]가 최근 급속하게 경제 개발을 하고 있어 2030년까지 1만 탈러대의 국민소득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이것도 공산권의 평균적인 1인당 소득을 한참 하회하는 것이다. 그리고 70년째 가망을 보이지 않고 있는 [[중국 (맑스)|중국]]의 1인당 소득은 2,000달러 대로, 아프리카 최빈국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한마디로 말해 국방력은 강력하고 규모는 크지만, 질적인 경제적, 정치적 기반은 빈약한 나라들의 모임이 사이언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역시 [[라트 연방]]을 제외하면 다 고만고만하지만 정치경제적으로 성숙한 사회주의 체제를 이루고 있는 [[베를린 조약기구]]의 회원국과의 대조점이다. == 정회원국 == === [[사우디아라비아 (맑스)|사우디아라비아]] === [[중동]]에 위치한 이슬람 신정국가. 오만, 연합 아랍 에메리트, 바레인 등과 더불어 몇 안되게 왕정 체제를 유지중인 이슬람 국가이다. 대표적인 [[와하브파]] 국가로, [[후티 반군]] 및 [[탈레반]]을 비롯한 여러 반공주의, 반유대주의, 반독일주의 게릴라를 지원하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이다. 압도적인 세계 석유 매장량 1위 국가로 경제적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로 꼽힌다. 그러나 1990년대 [[탈냉전 (맑스)|탈냉전]]을 거치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를 사주던 서방권 강대국들이 사라졌고, 라트 연방을 중심으로 한 [[라트 연방/에너지|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석유 에너지의 이윤율이 낮아진데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샤바 생화학 테러]]의 배후 국가로 꼽혀 공산권의 20년에 걸친 제재를 당한 탓에 국력이 크게 쇠락했다. 이러한 국제적 고립을 타파하기 위해 사이언스의 창립을 주도한 국가 중 하나이며, 최근 경제 개발로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 인도에 막대한 양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에 편중된 경제 구조와 폐쇄적인 정치 구조가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 [[인도 (맑스)|인도]] === [[남아시아]]에 위치한 연방제 사회주의 공화국. 1946년 영국에서 독립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으나 [[인디라 간디]]의 독재 이후 성립된 간디 가문의 안정적인 통치로 급속한 경제 개발을 달성했고, 1990년대 IT 산업 육성으로 세계 2위의 경제 강국으로 올라섰다. 장래에 [[라트 연방]]의 국민총소득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G2 (맑스)|G2]]의 일원이다. SIANCE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부강하며 안정적인 국가로, 사이언스 경제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또 경제 구조가 편중된 다른 사이언스의 국가와 달리 제조업, 농업, 서비스업, IT업 등 여러 산업에 골고루 투자하여 장래적으로도 경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다. 다만, 건국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간디 가문의 세습 독재와 사실상 1인 숭배 체제나 다름이 없는 정치 구조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 1990년대에는 다당제와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해 나아졌지만 여전히 간디 가문을 제외하면 대선에서 10%조차 득표하는 것이 어려울정도로 부정부패가 횡횡하다. === [[미국 (맑스)|미국]] === 과거 [[라트 연방]]과 함께 [[냉전 (맑스)|냉전]]을 치렀던 국가로, 현재까지도 제국주의 국가의 종주국가로 남고 있다. 1990년대 탈냉전 이후 극도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겪으며 현재는 위상이 많이 추락했으나 여전히 그 막강한 지정학적 영향력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패권국가로서 기능하고 있는 중이다. 냉전 시기에 남아메리카를 착취하며 쌓아놓은 자산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사이언스 국가 중에서는 기초적인 과학, 인문학, 경제적 기반이 튼실한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공산화된 남아메리카에 경제적으로 역전당한데다 인재들이 [[라트 연방]]이나 브라질 등지로 빠져나가는 현상, 그리고 극도의 저출산<ref>2024년 기준으로 출산율이 '''0.55'''에 머물러 압도적으로 세계 최하위권을 찍었다. 다만, 평시에는 1.0~1.2대를 오가던 편이었다. 미멕 전쟁으로 청년층이 캐나다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지로 줄이민을 가는 현상이 일어나서 이렇게 일시적으로 낮아진 것이다.</ref>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전망이 좋은 편은 아니다. 게다가 2022년 [[미국-멕시코 전쟁]]으로 인해 국제 제재까지 받는 중이다. 한데 역설적으로 이러한 제재가 미국이 사이언스에 더 경제적으로 의존하여 사이언스의 결속력이 강화되었다는 정치 현실주의자들의 평가도 있다. == 사이언스+ == == 전망 == == 여담 == ---- [[분류:마르크스를 위하여/국제 기구]]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DarkMode (원본 보기) (보호됨)틀:Darkmode (원본 보기) 틀:SIANCE (원본 보기) 틀:Theme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마르크스를 위하여 (원본 보기) 틀:맑스 국적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테두리 (원본 보기) SIANCE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