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스피리츠 유니버스}} == 개요 == '''신안강역 역명 분쟁 사건'''(新安康驛驛名紛爭事件)은 [[율도국 (가디언즈 오브 스피리츠 유니버스)|율도국]]과 [[세라국 (가디언즈 오브 스피리츠 유니버스)|세라국]]이 [[차성세라문화역|신안강역]]의 역명을 두고 분쟁이 발생한 사건이다. == 상세 == 세라국이 '''"여긴 안강도 아닌데 왜 역명이 신안강역이냐?"''' 라며 관습지명인 '''신안강'''을 역명으로 삼는 것에 불만을 가져 율도국에 세라역으로 명칭을 변경하길 요청했다. 율도국은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세라국으로 가는 입구역이라는 뜻의 '''세라구역'''(世羅口驛) 바꾸자고 제한했다. 그러나 세라국은 '''"두 국가에 걸쳐있는 역의 이름을 왜 세라구역으로 변경해야 하냐?"''' 라며 반발을 했고 계속해서 '''세라역'''으로 역명을 변경하길 요청했다.</br></br>율도국은 '''"두 국가에 걸쳐있는 역의 이름을 특정 국가의 국명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은 역을 독점하겠다는 것"''', '''"그런 이유라면 또 다른 관습지명을 사용하는 남안강역은 왜 역명을 변경하지 않느냐? 남안강역이 오히려 안강시에 있는 [[남안강역]]과 역명이 같아서 이용객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다."''' 라며 반발을 했고 결국 양국은 신안강역에서 직원들을 철수시키며 운행을 중지하고 율도국과 세라국은 각각 '''[[소내산역]]'''과 '''[[세라문화남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br></br>양국의 외교관계도 악화되었다. 율도국은 세라국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고 제3국을 통해 세라국에 입국했던 국민들을 처벌하기 시작했다. 세라국이라고 다를건 없었다. 세라국은 국제세라문화축제에 율도국의 참가를 불허했고 결국 25~29회 국제세라문화축제에 율도국이 참가하지 못했으며 율도국이 배정받아야 할 부스만큼 대한민국에 추가 배정하였다.</br></br>그러나 세라국 내부에서 [[남세라역|남안강역]]의 역명을 세라역 또는 남세라역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 결국 남안강역의 역명을 '''남세라역'''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br></br>세라문화남역의 역장이자 과거 신안강역의 역장을 역임했던 [[김안수]]가 '''차성세라문화역''', '''세라문화본역''', '''신안강(세라문화)역''', '''세라(신안강)역''', '''세라문화신안강역''' 등의 안을 제시하며 신안강역의 역명 변경을 제안하였다. 결국 율도국 국무령•율도국 국토교통부 장관•세라국 상서령•세라국 국토건설부 장관 등이 모여 회담을 진행했으며 '''"어느 역명이 채택되더라도 지명보다 국명이 앞으로 가야한다."''' 라는 세라국의 의견과 '''"신안강은 세라국의 관습지명이라서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차성은 율도국의 행정구역이므로 세라보다 뒤에 위치하면 세라국의 한 지역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라는 율도국의 의견이 대치하였다. 그럼에도 결국 외교 정상화와 신안강역을 차성세라문화역으로 변경하는 안, 소내산역과 세라문화남역을 일반역으로 변경, 비상시에 국제역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차성세라문화역의 관리를 받게 하는 안을 채택하였다. 이로써 분쟁이 해소되었다. == 이후 == * 세라국은 '''세라문화'''(世羅文化)를 포함시키는 역명을 사용하는 경우 세라문화를 지명의 뒤로 보내는 규정을 신설하였다. * 율도국과 세라국은 '''[[율세선|율도세라국제광역철도]]''' 신설에 합의하였다. * 율도세라국제광역철도의 정식명칭이 양국의 국명의 앞글자를 따 '''[[율세선]]'''(栗世線)으로 확정되었다 * 안강시는 율세선 전용인 '''[[안강문화역]]'''을 신설하였다. == 각주 == {{각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틀:브레이브 히어로 유니버스 (원본 보기) 신안강역 역명 분쟁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