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플로라 유니버스}} ----- {{상위문서|원강린 (플로라)}} == 개요 == 강원도지사 [[원강린 (플로라)|원강린]]에 대한 비판 및 논란에 대해 정리한 문서이다. == 논란 == === 부친의 이천방장온천단지 투기 의혹 === === 지역 사과 분쟁 발언 === 2033년 11월 홍천군에서 열린 홍천사과축제에서 행사 연설에 나선 원강린 지사는 '''"충주라던지... 대구라던지.. 사과가 유명하다고 홍보하지만 먹어보면 돈이 아깝다."'''라고 발언하였다. 발언 이후 충북과 대구 정치권에서는 원 지사에 대한 막말보도에 대해 사과를 요청하였으며, 김틀니 대구광역시장은 sns에 "대구 땅을 밟으면 사과나무로 뽀개버리겠다."라고 발언하였다. 충북일보 기자가 이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원 지사는 주머니에 있던 사과를 던지고 '''"맛이 얼마나 다른지 가져가서 드셔보세요."'''라고 자리를 떴다. === "패륜짓 하지마시라" 발언 === 2034년 [[김선우 (플로라)|김선우]] 충북도지사의 "충청북도 영월군." 발언 이후 페이스북에 입장을 통해 "'''패륜짓 하지마시라.''' 김 도지사도 엄연한 강원도민, 원주시민 이시다. 도지사를 키워준 강원과 원주에 칼을 내밀지 마세요"라고 밝혔다. 이에 충청북도의원과 제천시장, 단양군수 등을 브리핑을 통해 원강린 도지사의 사퇴를 주장하였다. === "그런다고 기업 안들어와." 발언 === 2034년 최영수 강릉시장이 "현대나 성진이 강릉에 공장만 지어준다면, 얼마든지 강릉의 산을 깎고 바다를 매워서 부지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히자, 원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배부른 소리, '''그런다고 기업 안들어와요~~'''"라고 밝혔다. 이에 자유당 도의원들은 입장을 통해 "강릉시의 절박한 심정도 이해 못하는 도지사는 사퇴하라"라고 답하였다. 이에 원 지사는 도정 질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인용문1|[[강릉시 (플로라)|모 지자체]]의 발언에 대해 도지사로써 걱정한것이다. 공장이 들어오는것 나도 반대하지는 않다. 다만 얼마든지 기업 유치만을 위해 도민들의 터전인 산을 깎고 바다를 매운다면 '''강원도는 강원도가 아니다.'''|2034년 강원도의회 질의 中}} 라고 밝혔다. ----- [[분류:플로라 유니버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상위 문서 (원본 보기) 틀:상위문서 (원본 보기) 틀:인용문 (원본 보기) 틀:인용문1 (원본 보기) 틀:플로라 유니버스 (원본 보기) 원강린 (플로라)/비판 및 논란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