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연방공화국 (봄의 꽃) 문서 원본 보기

[[분류:봄의 꽃]]
{{봄의 꽃 배너}}
{{봄의 꽃의 주요국가}}

{{나무위키 국가 정보
| 너비 = 450px
| 테두리 색 = #000000
| 틀 색 = #000000
| 글씨 색 = #FFFFFF
| 국명 = 독일연방공화국
| 원어명 = Bundesrepublik Deutschland
<nowiki>|</nowiki> Federal Republic of Germany
| 국기 = 독일.svg.webp
| 국기 크기 = 170px
| 국장 = 독일국장.svg
| 국장 크기 = 120px
| 범례 너비 = 30%
| 범례 배경 색 = #000000
| 범례 글씨 색 = #FFFFFF
| 모토 =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br>통일과 정의와 자유
| 국가 = 독일의 노래
| 국수 = 검독수리
| 국화 = 참나무
| 지도 = 봄의 꽃 독일 지도 편집본.png
| 역사 = 
* 2차 세계대전(1939~1945)
* 독일연방공화국, 독일민주공화국수립(1949)
* 독일 재통일(1990)
* [[대침공]] 격퇴(2037)
* [[독일 7월 위기]] (2041)
* [[독일 8월 위기]] (2041)
* [[독일 4월 폭동]] (2044)
* [[프로이센 전쟁]] (2044)

| 수도 = 베를린
| 최대 도시 = 베를린
| 접경국 = 베네룩스 연방,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포메른
| 총 인구 = 49,316,622명 
| 출산율 = 2.95명
| 기대 수명 = 66세
| 공용어 = [[독일어]]
| 지역어 = 
| 공용 문자 = 로마자
| 국교 = 없음
| 종교 분포 = 카톨릭(28.2%) 개신교(26%) 무종교(13.5%) 기타 등등
| 군대 = 독일연방군
| 정치 체제 = 
| 민주주의 지수 = 
| 행정구역1 명칭 = 주
| 행정구역1 = 16개주
| 행정구역2 명칭 = 
| 행정구역2 = 
| 국가 원수 명칭 = 대통령
| 국가 원수 = [[요나스 켈러]]
| 행정 각료1 명칭 = 총리
| 행정 각료1 = 모리츠 하르트만
| 행정 각료2 명칭 = 국회의장
| 행정 각료2 = 
| 행정 각료3 명칭 = 
| 행정 각료3 = 
| 여당 = 독일 기독교 민주연합
| 경제 체제 =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 총 GDP 명목 = $2조 1,565억
| 1인당 GDP 명목 = $32,104
| 수입 = 
| 수출 = 
| 세입 = 
| 세출 = 
| 외환 보유고 = $144
| 신용 등급 = 
| 화폐 = 
| ISO4217 = 
| 법정 연호 = 서력기원 
| 시간대 = 
| 도량형 = SI 단위
| 대한수교현황 = 1992년 2월 10일 수교
| 유엔가입 = 1973년
| 무비자 입국 = 양국 모두 90일
| 주한대사관 =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47
| ccTLD = .de
| 국가 코드 = 276, DEU, DE
| 전화 코드 = +49
| 문양 = 독일국장.svg
| 문양 크기 = 30px
}}
{{목차}}

= 개요 =

중부유럽에 속한 민주국가.  베네룩스 연방.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포메른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포메른을 보호국으로 삼고 있으며 프로이센국에겐 서로 미승인국인 상태.

= 국가소개 =

=국가적인 특성=

'''우리가 살아남아야 하는 방법'''<br>
현재의 세계는 독일인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불타고 있고,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독일은 그 어느 때보다 극심한 위기에 시달리고 있고, 이러한 세상에서 독일을 지켜내고 가족과 이웃의 목숨을 지켜내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독일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프로이센 전쟁의 유산과, 프로이센국'''<br>
프로이센 전쟁은 많은이들에게 평가가 갈리는 전쟁입니다. 누군가는 그것이 독일의 위대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들 하고 누군가는 그것이 독일이 다시 악의 소굴로 빠져드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어찌되었든, 프로이센 전쟁은 독일의 외교 상황을 최악을 만들어버렸고, 전쟁동안 건국된 프로이센국은 자신들이 전통 독일임을 주장하며 독일의 안보를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치, 그리고 군국주의자'''<br>
부활한 나치들은 독일을 크게 뒤흔들고 있습니다. 프로이센국 또한 그러한 독일 우경화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귄터 슈나이더를 주축으로 하는 독일 나치당은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독일의 부활을 울부짖고 있으며 유감스럽게도 많은 이들이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독일을 어떻게 만들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것은, 지금 독일은 최악 중에 최악을 달리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폭동'''<br>
현재의 상황은 마치 바이마르 공화국을 연상 시키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자들은 100년 전의 비극이 다시 한번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민주주의를 사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공산주의자들은 망가진 노동자들의 인권 속에서 이러한 지옥에서 인민들의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나치와 군주주의자들은 100년전의 실패를 본보기 삼아 이번에는 반드시 라이히를 재건하고자 희망하고 있습니다.

'''귄터 슈나이더'''<br>
대침공 당시 최고의 전쟁 영웅이라 손꼽히는 귄터 슈나이더가 이러한 길을 걷게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 입니다. 그가 새로운 아돌프 히틀러가 되리라고 누가 예상했을까요? 어찌되었든 현재 그는 자신의 다른 전쟁 영웅 친구들과 새로운 나치당을 창당하였고,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는, 시간만이 알려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