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개요= 당시 [[통합 대한민국 (무궁화의 나라)|여당]] 내 친박들이 박근혜의 사실상의 임기 연장을 위해 선거 중임을 폐지한 사건. 여당 내 반대파도 민주당, 공산당과 함께 이 법안을 막기 위해 몸으로까지 막고 있다. {| class="wikitable" style="font-size:10pt; border: 2px solid #C0C0C0; float: right;" | colspan="1" style="background-color:#FFFFFF; border:1px solid #FFFFFF; text-align: center; width: 500px;" | <div style="margin: -5px -9px">[[파일:3선_개헌_사태_(무궁화의_나라).jpeg]]</div> |- | colspan="1" style="color:#ffffff; background-color:#C0C0C0; text-align: center; width: 120px; font-size: 10pt;" | '''2014년 개헌 통과 찬성과 반대 하는 의원들의 싸움''' |- |} =배경= [[박근혜 2기 (무궁화의 나라)|당시 박근혜 정부]]는 이번 임기를 끝마치고 선거에 출마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시 대통령실 비서실장들과 [[친박 (무궁화의 나라)|원로 친박]]들이 물밑에서 임기 연장을 상의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그리고, [[박근혜 2기 (무궁화의 나라)|박근혜 정부]]의 [[박근혜 정부 5개년 계획 (무궁화의 나라)| 5개년 계획]]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박근혜가 대통령직을 더 수행해야된다는 여당 내부의 목소리가 매우 컸다. =역사= ==법안 발의 후== 법안 발의 후, [[민주당 (무궁화의 나라)|민주당]]과 [[노동당 (무궁화의 나라)|노동당]]은 즉각 유감, 반대 성명을 내게 되었다. 하지만, 여당이 직권상정을 하고, 통과를 시켜 버릴려고 하자, [[노동당 (무궁화의 나라)|노동당]]은 [[박근혜 탄핵 촛불대항쟁 (무궁화의 나라)|지지자들을 앞세워 탄핵 시위]]까지 벌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좌익계 인사, 좌익계 배우, [[민주노총 (무궁화의 나라)|민주노총]] 등 진보, 좌익, 민주계들이 총합하여 박근혜 정부 탄핵을 주장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이 때 박근혜 지지율이 40%까지 내려가게 되지만, 콘코리트층이 워낙 견고하기에 그래도 지지율 만큼은 제1당이다. ==법안 통과 후== 법안이 통과되자 마자, [[노동당 (무궁화의 나라)|노동당]]은 더 이상 여당과 협치가 없다를 선언하게 하고, 여당을 가장 적극적으로 견제하는 정당이 되었다. 이어서 [[민주당 (무궁화의 나라)|민주당]]도 개혁을 위한 개헌이 아닌 퇴보를 위한 개헌이라면서 여당을 적극적으로 비판하였다. 심지어, 친김종필계, 친태영호계는 집단 탈당을 선언하게 되면서, 훗날 [[국민전선 (무궁화의 나라)|국민전선]]의 창당 배경이 되었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목차 (원본 보기) 임기 3선 개헌 사태 (무궁화의 나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