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틀:대한민국 국회의 원내 구성 (무궁화의 나라)}} {{목차}} =개요= [[임기 3선 개헌 사태 (무궁화의 나라)|개헌 사태]]로 인해 [[비박 (무궁화의 나라)|비박계]]가 탈당하여 창립한 정당이다. =역사= ==개헌 사태~제7대 대선 이전== 당시, 개헌 사태로 인하여 친태영호계와 친김종필계가 "피흘려 이룬 민주정당, 문민정부의 역사를 [[박근혜 (무궁화의 나라)|박근혜 본인]]이 직접적으로 파괴시키고 있다."라는 발언까지 하면서, 굉장한 갈등을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약 100석 정도의 의원들이 대규모 탈당을 감행하게 된다. 그리고, 비박계들이 모여 현 국민전선을 창당하게 된다. 실제로 국민전선을 창당하자 마자, 박근혜에 실망한 지지자들, 민주계들이 합심하면서 지지율이 1위를 달성한 적이 있었다. 실제로 그 때 당시 지지율로 총선을 치르게 되면, 통합 대한민국이 과반도 못 먹는 참패의 역사가 시작될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만주 간도 분쟁 (무궁화의 나라)|한국-만주 분쟁]]을 통해 한민족 자치구를 한국에 편입시키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러자, 국민전선에 갔던 지지율이 다시 통합 대한민국으로 옮겨지게 되고, 결국 국민전선은 순식간에 지지율이 18%로 폭삭 내려앉게 된다. 그리고, 대선에서 돌연 김종필 대표가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되자, 사실상의 태영호 당선이 확실시 되었고, 실제로 78.12%로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지속적인 박근혜 정부 비판 및 보수 단체를 통한 박근혜의 정치적 입지를 약화시키고자 하였다. ==제7대 대선 이후== 하지만, 선거를 말 그대로 개같이 말아먹게 된다. 결과는 20석, 겨우겨우 교섭단체를 만든 수준이다. 현역 국회의원도 전원 낙선하게 되면서, 사실상 당의 몰락이 결정화되었다고 평가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참패의 결과였다. 이 여파로 태영호 대선 후보 및 비박계들은 책임을 지고 대규모로 당대표 및 당의 고위직에 물러나게 되고, 그렇게 국민전선은 1년동안 매우 큰 수난기를 겪게 된다. 국민전선은 대선 이후동안 지지율이 2%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고, 이대로 가면 1석도 못 얻을 전망이었다. 그러나, 국민전선에 난민, 동성애자, PC 반대파들이 주축으로 있는 [[강기훈 (무궁화의 나라)|강기훈계]]가 자기 단체원들을 데리고 국민전선의 주요 요직을 사실상 점거하게 되면서, 국민전선은 통합 대한민국과 완전한 다른 길을 걷게 된다. ==제1대 지선== 통합 대한민국이 지지율 난국을 면하기 위해서 민주당과 노동당과 협치하여 지방자치제를 상정하게 되면서, 지방선거가 사실상의 중간선거처럼 열리게 되었다. 즉, 각 지역의 민심을 조사하기에 매우 적합한 선거였던 것이다. 강기훈계는 당권을 잡자마자, 남아있는 비박, 지역 중심의 의원들을 붙잡으면서 그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해 지역구 관리를 더욱 더 철저히 하라고 사실상 명령하게 된다. 그리고, 기존의 비박계 의원들의 지역구에서 비박계 의원들을 다시 공천시킬 수 있도록 최대한 정치적 책임을 배제하기 위해, 강기훈계의 단체를 이용하게 되었다. 그만큼 정치 거물들이 일부는 복귀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br> 게다가, 박근혜 정부에서 일으킨 [[한국-만주 전쟁 (무궁화의 나라)|한만 전쟁]]으로 인하여 중화계 난민들이 지속적으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자, 반난민 정서가 강해지면서 강기훈 비상대책위원장도 반난민을 중심으로 정치를 해나가게 된다. 또한, 노동당 및 민주당 외 기타 야당들과 역시 협의를 통해 사실상의 전략공천을 하게 되었다. ==제1대 지선 이후==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노동당 9명, 국민전선 2명, 민주당 2명으로 야당연대가 여당을 10년만에 최초로 이겨버리는 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심지어 지지율이 1% 미만까지 갔던 국민전선은 반난민 정서 및 함경북도, 함경남도 지역구 의원을 이용하여 지선에 출마시키게 되고, 결정적으로 민주당과 노동당과의 단일화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게 되면서, 함경북도, 함경남도에서 당선자를 이끌어내게 되었다. 이 결과로 인하여 [[강기훈 (무궁화의 나라)|강기훈]]은 굉장한 정치적 입지를 얻게 되고, 국민전선 지지율도 함경도, 평안도, 자강도, 양강도 지역에서 크게 이끌어내게 되며, 지지율이 15%를 돌파하게 된다. 덕분에, 전 비박계들도 다시 정치로 돌아오게 되면서 사실상 제2의 전성기가 온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대한민국 국회의 원내 구성 (무궁화의 나라)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여백 (원본 보기) 국민전선 (무궁화의 나라)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