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근세기담}}[[분류:근세기담]] {{작품 정보 (김현제) | 작품명 = 하르방 전기 | 영문명 = The Colossus | 배경색 = #93c47d | 글씨색 = #d9d9d9 | 파일명 = 하르방 타이틀.png | 연재 = | 퇴고 = | 장르 = 드라마, 시대극, 미스터리, 슈퍼로봇 | 테마 = 탐라 | 연 = | 월 = | 일 = }} {{목차}}{{-}} == 개요 ==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000; width: 100%; max-width: 600px; 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border-left:30px solid #000; font-size: 10.5pt" |- | style="margin:5em; padding:12px; padding-left:15px; padding-bottom; padding-right:60px; " | 1947년 3월 1일, 무책임하게 당긴 방아쇠는 애꿎은 6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어지는 혼란 속에 사람들은 한라산 자락으로 숨어들고, 우연한 계기로 탐라의 수호신 “하르방”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다. |- |} [[반도기담]]에 속하는 슈퍼로봇물 단편소설. 궤네깃또 신화와 제주 4·3 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로지 제주어로만 집필하는 것이 목표이나 익숙하지 않다보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다른 작품보다 비교적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중이다. == 배경설정 == * 하르방 : 설문대할망이 한라산 바위를 7일 낮 동안 손수 깎아 만든 무기생명체. 바다 위에 서면 머리가 하늘을 찌를 듯이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창조된 목적은 할망의 남편 노릇이었지만 심성이 고약하여 금방 오체분시 당하였다. 그 결과 오른다리는 말, 왼다리는 소, 오른팔은 개, 왼팔은 돼지, 어깨와 등은 까마귀, 목과 엉덩이는 해오라기, 머리와 가슴 배는 제비가 되어 샅샅이 흩어졌다. * 그릇 : 하르방의 신력을 견뎌낼 수 있는 적합자. 쉽게 말해서 파일럿이다. * 삼성혈 : 특정 인물이 하르방의 그릇이 맞는지 증명하기 위한 장소이다. * 삼사석 : 하르방의 그릇이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장소이다. == 등장인물 == * 궤네깃또 * 양종수 : 테우리(목동). * 고성진 : 사농바치(사냥꾼). * 부승임 : 비바리(해녀). ---- * 그슨새 : 갈옷 요괴. * 와라진 : 들개 요괴. * 신지께 : 인어 요괴. == 각주 ==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근세기담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목차 (원본 보기) 틀:작품 정보 (김현제) (원본 보기) 틀:정당 둥근상자 (원본 보기) 틀:테마 정보 (김현제) (원본 보기) 하르방 전기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