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위키텍스트 2024년 6월 20일 (목) 01:36 기준 최신판 원본 보기 Valdemaro Ligioni (토론 | 기여)관리자6,077 편집편집 요약 없음 (차이 없음) 2024년 6월 20일 (목) 01:36 기준 최신판 우리는 길을 이어 가는 사람들 무너진 길을 다시 열어 미래로 한 발 또 한 발 가슴을 펴고 당당히 간다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