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demaro Ligioni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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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2일 (토) 01:22 기준 최신판
네이놈!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종말이 코앞으로 왔거늘 아직도 회개하지 않다니. 바울처럼 눈이 멀어버리게 하기 전에 신속히 회개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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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하늘이 두렵지 않느냐. 종말이 코앞으로 왔거늘 아직도 회개하지 않다니. 바울처럼 눈이 멀어버리게 하기 전에 신속히 회개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