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국/성씨: 두 판 사이의 차이

  • 최근 수정 시각: 2024년 10월 17일 (목)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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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씨 !! 한자 !! 본관 !!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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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씨 || 劉 || 란주 || 유단(劉旦)<ref>본명이 아니고 개명했다고 한다.</ref><ref>단승연의 난이 일어날 때 중국에서 군대를 이끌고 와서 지원하라는 반란군은 지원하지 않고 란나라를 건국했다가 망하고 란주에 정착했다고 하는데 중국 역사서에는 그에 대한 언급은 없고 라란에 군대를 보냈다고만 기록되어 있다.</ref><ref>유비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른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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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씨 || 陳 || 평서 || 진항성(陳港成)
| 진씨 || 陳 || 평서 || 진항성(陳港成)

2024년 10월 17일 (목) 15:15 기준 최신판

성씨 한자 본관 시조
강씨 姜 강주 강양웅(姜陽熊)[1]
강씨 姜 강평 강인지(姜仁知)
강씨 康 능주 강구재(康求才)[2]
강씨 康 란주 강유(康兪)[3]
고씨 高 강주 고유해(高流海)
고씨 高 란주 고연(高連)
고씨 高 평경(평주) 고승장(高昇臧)[4]
골씨 骨 골산 골거걸(骨巨乞)
나씨 羅 나성 나안규(羅安規)
나씨 羅 낙단 나비류(羅沸流)
단씨 丹 목단 단승연(丹昇連)[5]
동씨 東 진양 동승경(東承景)
라씨 羅 란주 라경위(羅京衛)
란씨 丹 란주 란동(丹東)[6][7]
모씨 慕 능강 모지안(慕地安)[8][9]
모씨 慕 모혜 모강우(慕康優)[10]
서씨 徐 낙양 서여장(徐餘章)[11]
세씨 世 안강 세마지(世馬知)[12]
순씨 順 라란 순탁(順卓)[13]
유씨 劉 란주 유단(劉旦)[14][15][16]
이리씨 伊梨 영천 이리개도류(伊梨蓋都流)[17][18][19]
진씨 陳 평서 진항성(陳港成)
최씨 崔 남양 최승무(崔昇武)


각주

  1. ↑ 강평 강씨에서 나왔으며 시조 강양웅은 강평 강씨의 시조인 강인지의 현손이다.
  2. ↑ 모강우(강우)의 본래 성본이 능주 강씨이다.
  3. ↑ 의공태자 란승유의 호위대장이다.
  4. ↑ 장왕의 부왕인 고왕이다
  5. ↑ 라란국 말왕의 동생인 란주유의 장남이자 의공태자의 사촌 란승연이다.
  6. ↑ 이전 이름은 란순탁(丹順卓), 순탁(順卓), 동탁(東卓), 란탁(丹卓), 탁(卓)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7. ↑ 란우가 라란국 국왕인지는 기록이 되어 있지 않아 알지 못한다. 다만 라란인들의 통치자였음은 어느정도 맞는듯 보인다.
  8. ↑ 발해 유민 출신으로 말갈족이다.
  9. ↑ 모강우의 친모인 모혜연(慕慧聯)이 능강 모씨이다.
  10. ↑ 능주 강씨 종친회와의 갈등으로 인해 개성하였다.
  11. ↑ 여장 부여씨(餘章 扶餘氏), 부여 풍의 서자로 기록되어 있다. 다만 부여씨의 축약 표기인 여씨가 이름인 것으로 보아 후대에 창작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12. ↑ 모신나강의 아들이다.
  13. ↑ 란동의 개명 전 이름으로 기록된 이름 중 하나로 신동국기에는 란동은 본래 이름이 동탁이었다. 동탁은 란(丹)씨로 성씨를 삼았으나 차남 희고(姬高)가 성씨를 순(順)으로 하고 아버지인 란동의 보명을 순탁으로 기록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라란국기에는 란동은 이름이 본래 순탁인데 차남 희고가 자신의 성씨를 순으로 하고 아버지를 시조로 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14. ↑ 본명이 아니고 개명했다고 한다.
  15. ↑ 단승연의 난이 일어날 때 중국에서 군대를 이끌고 와서 지원하라는 반란군은 지원하지 않고 란나라를 건국했다가 망하고 란주에 정착했다고 하는데 중국 역사서에는 그에 대한 언급은 없고 라란에 군대를 보냈다고만 기록되어 있다.
  16. ↑ 유비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는 모른다.
  17. ↑ 본명이 아니고 하사받은 이름이다 이리거세사의 후손으로 추측되지만 정확한 것은 없다.
  18. ↑ 이리거세사의 아들이 일본으로 탈출하였다가 라란국으로 망명하였다고 영천 이리씨 족보에 기록되어 있다.
  19. ↑ 본래 이름은 연개서필이라고 했는데 연씨의 다른표기인 이리씨로 바꿀 때 성씨를 제외한 이름을 기존에 쓰던 표기로 그대로 쓴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당장 연개소문의 다른표기인 이리가수미의 '가(柯)'가 아니라 연개소문의 '개(蓋)'로 표기한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