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정권 (민국 38): 두 판 사이의 차이

2023년 9월 19일 (화) 20: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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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틀:역대 일본국 내각 (민국 38)

아이와 시대
전권정부
全權政府 | Plenipotentiary Government

19NN년 nn월 nn일 ~ 19NN년 nn월 nn일

출범 이전	출범 이후
이케다 내각	제1차 사토 내각

내각총리대신

하야시 게이조 _{/ 7·8·9대 (n.n.n. ~ n.n.n.)}
야마다 마사오 _{/ 10대 (n.n.n. ~ n.n.n.)}

여당

무소속

연립여당

자유당

민주당

일본사회당

공명당

▲ 긴급사태선언 선포를 알리는 아사히 신문 호외

개요

戒厳令が発効中です。ご自宅にお泊まりください。命令遵守は義務です。 계엄령이 발효 중입니다.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명령 준수는 의무입니다. 긴급사태선언 선포 당시 NHK 방송. 해당 문구가 약 15시간 동안 반복하여 송출되었다.

전권정부(全權政府)는 1961년 5월 19일부터 1970년 n월 n일까지 일본국에 존재했던 정부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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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000; color:#fff" | ▲ 긴급사태선언 선포를 알리는 아사히 신문 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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