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차민 (플로라)/어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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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대 ===
=== 202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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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25일 (월) 11:17 판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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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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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50대 신민당 의장인 윤차민의 어록에 관한 문서이다.

상세

2010년대

차민쌤과 함께라면, 사회도 독하게 섬세하게.
여러분, 반가워요! 일반사회 남신, 윤차민입니다.

강의를 시작하며 항상 하는 말

여러분의 모든 걱정과 고민은 제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까, 여러분은 그냥 저만 믿고 따라오면 되는 거에요. 알겠죠?

강의 중에 항상 하는 말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푸니? 그럼 넌 가톨릭관동대학교야^^
킬러도 아닌데, 어떻게 1번부터 틀릴 수가 있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불만이 있으면, 그냥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면 되는 거에요.
네가 공부 안 해놓고 왜 그렇게 말이 많아. 네 선택이잖아?
최소한의 노력도 안 했으면서 불평부터 늘어놓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거야. 내 제자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이것도 못하면, 어디 가서 저한테 배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도망갈 거야. 날 찾지 마.

2022학년도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정치와 법 강의 중에


2020년대

그러면 해야 할 거 아니야! XXXX야!

동성혼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재인이낙연에게

너희들도 나와 같은 취향이 있었구나?
좋아! 빠르게 가! 내가 원하는 대로 실컷 해줄게.

"저를 때려달라"는 조정훈과 "차라리 나를 고문하라"는 조국에게

요즘은 개나 소나 죄다 자신이 이낙연이라고 하니 누가 이낙연인지 모르겠어요.
하긴, 금수들이 다 똑같이 생겼지. 뭐.

'나는 이낙연이다.' 피켓을 든 사람을 보고

엄중이떠중이 이낙연은 엄중호소인.
허구한 날 책상에 앉아서 엄중하게 보고만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이낙연의 미적지근한 행태를 비난하며

이낙연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유쾌하게 보내줄 수 있을 때 진즉에 꺼지지 그랬어.
수박들아 빨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유쾌한 결별'을 운운하는 이상민을 향해

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

김정재 국무조정대신과의 설전 중에


2030년대

천안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계양 을 의회원 의원 후보김사비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땅에 저딴 대학도 있습니까?

웅지세무대학교 정문에 쓰여진 문구[1]를 보고 안소희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

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아니, 세상에 어느 영업사원이 영업을 저딴 식으로 하나.
우리 아저씨 회사에서 저랬으면, 우리 아저씨가 육모방망이 들고 다 내쫓아버리겠다고 그러더라.

'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에게


  1. "이 땅에 이런 대학이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