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정파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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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 연대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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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 구분 | 평등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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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 2008년 |
설립자 | 노회찬 / 4선 (17~20대) |
주대환 / 재선 (19·22대) | |
회장 | 김지선 / 3선 (20~22대) |
이념 | 사회민주주의 (공식적) |
주요 정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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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33석[1] / 300석 (11.0%) |
상징 색 | 황금색 (#FABE00) |
유관 단체 |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 노회찬 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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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진보당의 정파. 전국연합과 더불어 진보당의 양대 정파 중 하나로, 평등파의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2007~8년 주대환의 정파인 "자율과 연대"(연대)와 사민주의 그룹인 "평등사회로 전진하는 활동가 연대"(전진)이 신설통합해 만든 정파로 2008년 이래 현재까지 우파 사민주의(유럽형 사회민주주의)를 기조로 당 내에 강한 영향을 행사하고 있다.
- ↑ 지역구 30석, 비례대표 3석